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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유럽
· ISBN : 9788946065871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9-01-21
책 소개
목차
제1부 젠더적 시각에서 본 유럽연합의 정책 결정 과정
_ 제1장 유럽에서의 젠더 불평등 현황 및 문제 제기
_ 제2장 유럽연합 젠더정책의 역사적 형성 과정
_ 제3장 유럽연합의 젠더정책 결정 과정: 젠더정책 행위자의 상호작용과 연계 구조
_ 제4장 유럽연합 내 성평등 및 반차별정책
_ 제5장 유럽연합 국가 내 성평등정책: 독일의 사례
제2부 유럽연합과 젠더: 정책 및 행위자에 대한 역동성
_ 제6장 유럽연합 성주류화정책의 제도화 과정
_ 제7장 유럽연합과 정치적 대표성
_ 제8장 유럽연합 일가족양립정책의 제도화 과정
_ 제9장 유럽연합과 여성 폭력
_ 제10장 다문화의 도전과 정체성의 위기: 유럽연합 내 헤드 스카프 논쟁
_ 제11장 확대된 유럽연합과 젠더화
저자소개
책속에서
유럽 통합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유럽연합은 젠더정책을 통해 고용과 관련된 여성의 경제활동의 참여를 증대시키고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은 공동체 내에 양성평등 원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다양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젠더와 관련된 다양한 행위자들과의 국제적 협력을 중시하며, 국제적 규범을 준수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젠더와 관련된 국제적 규범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행위자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있다.
유럽연합 내에 존재하는 젠더레짐의 차이는 국가의 젠더 상황을 반영한 결과이다. 즉,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정책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보육 및 양육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북유럽 국가, 유럽연합으로의 가입 이후 유럽적 기준을 수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동유럽 국가, 국가의 복지 지원 수준이 낮고 개인 복지에서의 강력한 가족 의존주의와 강력한 성별 분업 이데올로기에 근거한 가족중심주의를 특징으로 하는 남유럽 국가 등 국가마다 젠더레짐에 많은 차이를 보인다.
젠더 관련 사회적 파트너와 시민단체들은 유럽연합의 젠더문제를 개별 회원국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차원에서 공론화하고, 공동의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유럽연합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영역에서 제기되는 젠더이슈를 유럽연합에서 함께 논의될 수 있는 의제로 설정되도록 압력을 넣는 과정에서 유럽연합의 관료들과 실무자들의 지지를 얻어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