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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호건 골프의 기본

벤 호건 골프의 기본

(전설의 골퍼가 남긴 위대한 레슨 5, 개정증보판)

벤 호건, 허버트 워런 윈드 (지은이), 앤서니 라비엘리 (그림), 김일민 (옮긴이)
한국경제신문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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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호건 골프의 기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벤 호건 골프의 기본 (전설의 골퍼가 남긴 위대한 레슨 5, 개정증보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골프
· ISBN : 9788947501613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5-05-30

책 소개

1957년 출간 이후 세대를 넘나들며 모든 골퍼의 곁을 지켜온 《벤 호건 골프의 기본》이 국내 최초 완역과 더불어 헌정 에세이를 추가한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골프의 교과서’라 불리는 전설적 골퍼 벤 호건이 직접 집필한 저서이다.

목차

국내 추천사
추천사
여는 글
서문
골프의 기본에 대하여
LESSON 1 그립
LESSON 2 스탠스와 자세
LESSON 3 스윙의 전반부
LESSON 4 스윙의 후반부
LESSON 5 요약과 복습
벤 호건의 발자취와 유산

저자소개

벤 호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미국의 프로 골퍼.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1931년 프로 골퍼로 데뷔한 후 PGA 투어 메이저 대회 9승을 포함해 총 63회의 우승을 하면서 사상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특히 1953년에는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오픈을 모두 제패해 ‘호건의 해’를 만든 전설적인 업적을 남겼다. 정교한 스윙과 불굴의 의지로 ‘골프의 교과서’라 불리며,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초대 헌액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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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워런 윈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고의 골프 전문 기자’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저서로 《챔피언십 골프 30년(Thirty Years of Championship Golf)》, 《미국 골프 이야기(The Story of American Golf)》, 《골퍼의 모든 것(The Complete Golfer)》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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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통번역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벤 호건 골프의 기본》(초판), 《와인 심플》, 《진의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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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라비엘리 (그림)    정보 더보기
미술가이자 골프 마니아다. 해부학과 인체의 동작 메커니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벤 호건의 기술을 성공적으로 체득하는 데 필요한 정확한 자세와 관련 근육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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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제부터 펼쳐질 내용은 아마도 역사상 가장 정교한 선수가 남긴 정석 골프 레슨이다. 값을 매기기도 어려울 만큼 귀한 골프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심혈을 기울여 기획되었고, 세심하게 쓰인 책인 만큼 꼼꼼하게 읽기를 바란다. 모든 내용을 흡수해도 좋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어도 좋다. 다만 기본 원칙은 완벽히 숙달하되, 벤 호건이 그랬듯이 스스로 깨우치는 과정도 남겨둬야 한다. 골프를 잘 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벤 호건만큼 정교하고 완벽한 샷을 구사한 사람은 없었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_〈여는 글〉 중에서


내 생각에 골프는 전혀 어렵지 않다. 주말 골퍼도 효율적으로 연습하기만 한다면 70대에 진입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때 그들이 보여주는 샷은 선수에 버금가는 샷일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골퍼는 자신이 ‘롱샷’을 제대로 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반면 퍼팅이나 칩샷 같은 것은 이야기가 다르다. 짧은 스윙만 필요하므로 이 부분은 잘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들이 스스로를 과소평가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풀스윙과 완전한 샷을 수행하기 위한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다. 풀스윙은 숏스윙을 확장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당연히 이 세상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일정 수준의 학습은 필요하지만, 올바른 움직임을 배우는 것은 사실 여러분의 우려보다 10배는 더 간단하다. 골프는 일단 올바른 궤도에 올라서고 나면 정확한 동작을 하기가 잘못된 동작을 하기보다 훨씬 쉽다.
_〈골프의 기본에 대하여〉 중에서


골프에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만들어야 하는 특정 동작이 있다. 대충 ‘맞았으니 괜찮다’라는 식으로 넘어갈 수 없는 것들이다. 그립도 이런 동작 가운데 하나로, 반만 정확한 그립은 전혀 쓸모가 없다. 반면, 올바른 습관을 익히기 시작하면 정확한 그립은 저절로 나온다. 언제든 쉽게 만들 수 있다. 아울러 공들여서 올바른 그립법을 익히고 나면 그 노력의 대가는 수천 배의 값어치로 돌아온다. 올바른 그립을 완벽히 숙지하고 이에 더해 스탠스와 자세도 역시 올바르다면 양손이 스윙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새까맣게 잊어도 좋다. 그러한 것들은 양손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기 마련이다. 올바른 그립이 팔과 신체 근육의 올바른 움직임을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_〈LESSON 1 그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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