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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수프로 외로움을 없애드립니다

돌고래와 수프로 외로움을 없애드립니다

(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53가지 방법)

오모리 아츠시 (지은이), 오성원 (옮긴이)
한국경제신문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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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수프로 외로움을 없애드립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돌고래와 수프로 외로움을 없애드립니다 (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53가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47545129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9-09-10

책 소개

저자는 평소에 심리·행동 분야를 연구하면서 일하는 여성의 고민을 해결하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실제로 상담자의 외로움을 해결한 방법 중에서도 특히 간단하지만 효과가 좋았던 방법 53가지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문득 외로움이 찾아왔어

들어가며: 외로움이란 무엇일까
● 외로움은 누구나 느낀다
● 외로움은 나쁜 것일까?
● 인기 많은 사람도 외로움을 느낀다
● 이 책의 사용법
● 등장인물
● 먼저 다섯 걸음을 떼자

제1장 외로움은 에너지다
● 차 한잔을 정성스럽게 내려보자
● 지금을 기록하자
● 주기적으로 미용실에 가자
● 실내야구장에 가보자
● “나는 운이 좋아!”라고 말해보자
● 일부러 불편한 일을 찾아 하자
● 불안을 행동력으로 바꾸자
[칼럼] 마음을 다스리는 일에 전념하기

제2장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자
● 서점에 가자
● 감정의 파도를 받아들이자
● 자신의 역사를 적어보자
● 아버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 어머니에 대해 생각해보자
● 좋아하는 일에 100시간을 투자하자
● 자신의 편견을 살펴보자
[칼럼] 자신의 행복을 다시 정의하기

제3장 이상적인 모습에 다가가자
● 평소보다 밝게 화장을 하자
● 부드러운 소재의 옷을 입자
● 화장실에서 “행복해”라고 말해보자
● 장아찌를 만들어보자
● 돈을 모으자
●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하자
● 성공한 사람의 강연회에 가보자
● 콤플렉스를 양분으로 삼자
[칼럼] 목표를 향해 한 계단씩 올라가기

제4장 도망칠 구멍을 만들어두자
● 수집가가 되자
● 한적한 사찰에 가자
● 만화책 한 권을 단숨에 읽자
●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보자
● 비극의 여주인공을 연기해보자
●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보자
● 가정법으로 회상하지 말자
[칼럼] 의식을 ‘지금, 여기’에 집중하기

제5장 유대감을 느끼자
● 따뜻한 수프를 먹자
● 맛집 탐방을 해보자
● 필요 없는 물건을 싹 치우자
● 누워서 구름을 바라보자
● 전문가에게 마사지를 받자
● 꽃향기를 맡아보자
● 돌고래를 만나러 가보자
[칼럼] 큰 시야에서 유대감과 연결을 느끼기

제6장 가진 것을 확인하자
● 고향의 맛을 즐겨보자
● 돈 들이지 않고 행복해지자
● 자신의 뇌를 속이자
● 평범한 일상을 인정해주자
●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자
● 남과 비교하지 말자
[칼럼] 깊이 고민하지 않는 습관 들이기

제7장 남에게 베풀자
●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자
● 방에 꽃이나 나무를 두자
● 기부를 하자
● 고객의 입장이 되어보자
● 마사지를 해주자
● 친절을 베풀자
[칼럼] 속수무책일 때는 전문가의 힘을 빌리기

저자소개

오모리 아츠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심리·행동 분야의 연구가로서 일반사단법인 전국행동인지뇌심리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일하는 여성을 위한 고민 상담 사이트 ‘BP. Labo woman’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5,000명 이상이 개별 상담을 받고 있다. 행동·인지·뇌·심리 분야의 최신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방법과 조직을 원활하게 운영해 온 현장 관리직 경험 등을 활용하여 일하는 여성에게 특화된 독자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상담자는 물론 미디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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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회사에서 일본어 번역 일을 하고 있다. 회사에 다니면서 번역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던 중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를 접하고 일본어 번역과정을 수료한 후 출판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은 외국어와 우리말을 양손에 올려두고 수평을 맞추기 위한 과정이라는 신념으로 좋은 문장, 적절한 단어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 《같은 말도 듣기 좋게》, 《돌고래와 수프로 외로움을 없애드립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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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친구가 적어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친구가 많아도 외로움을 느끼며 우울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외로움을 줄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유대감, 즉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여기서 연결은 인간관계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TV 드라마가 있다고 해봅시다. 주인공이 첫사랑과 재회하는 장면에서 끝났다면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겠지요? 아마도 당신은 가슴을 두근거리며 다음 회차를 기다릴 겁니다. 그럴 때 당신은 외로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 순간 당신의 마음이 드라마 속 세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는 거지요. 마찬가지로 업무에 집중하고 있을 때나 취미 활동에 열중하고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_인기 많은 사람도 외로움을 느낀다


몸이 계속 긴장하고 있으면 감정을 관장하는 뇌의 편도체가 흥분하여 이른바 ‘멘탈 붕괴’를 일으키기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몸이 긴장하면 외로움이란 감정이 활동적인 상태가 됩니다. 이럴 때 추천하는 것이 몸의 감각은 유지하되, 편안하게 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입니다.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뇌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외롭군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_먼저 다섯 걸음을 떼자


‘지금’에 의식을 집중하는 사람의 마음엔 외롭군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그러니 외로운 감정이 심해질 때는 지금기록장을 써보길 추천합니다. 지금기록장이란 ‘지금’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적는 것으로 일기와 비슷합니다. 일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에 집중할 뿐 지금보다 이전의 과거나 지금보다 앞선 미래의 일은 일절 쓰지 않는 것입니다.
_지금을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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