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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인치유다

이것이 전인치유다

(이화영 목사의 성경주의 치유론, 개정 증보판)

이화영 (지은이)
크리스챤서적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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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인치유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것이 전인치유다 (이화영 목사의 성경주의 치유론, 개정 증보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47803649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0-10-30

책 소개

이화영 목사의 성경주의 치유론으로, 2013년에 발행한 초판을 개정 증보한 책이다. 저자는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오는 것처럼’ 아무리 전인치유를 억압해도 결국에는 전인치유가 승리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전인치유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목차

추천사
시작하는 말

제1부 | 전인치유란 무엇인가?
 1. 내가 왜 이러는 걸까?
 2. 전인치유란 무엇인가?
 3. 악령의 진지를 파쇄(破碎)하라
 4. 거의 완벽한 범죄
 5. 양촌힐링센터에서 사용하는 전인치유법
 6. 토설치유법
 7. 용서치유법
 8. 회개치유법
 9. 고백치유법
10. 선포치유법
11. 축사치유법
12. 악령을 추방하는 방법
13. 자가(스스로)축사 방법
14. 내담자가 주의해야 할 것들
15. 솔 타이(Soul-Tie)란 무엇인가?
16. 성경의 치유에 관한 두 가지 중대한 오해

제2부 | 가계치유론
1. 가계치유란 무엇인가?
2. 가계저주 반대론자들의 주장
3. 가계저주의 원리
4. 가계저주의 증거
5. 가계저주를 끊는 방법

맺는말

저자소개

이화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합동신학교를 졸업했으며, 사단법인 국제교회 선교연합회 소속이다. 20년이 넘도록 전통적인 방식으로 목회를 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세례를 받은 후부터 새로운 목회를 했다. 그 후에 주님의 도움으로 성경의 성령론, 구원론, 상급론, 종말론, 치유론 난해 구절 들을 비롯한 많은 난해 구절들을 깨달았다. 그 은혜로 『이것이 성령세례다』,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1·2·3, 『신 천로역정』, 『이것이 상급이다』, 『이것이 종말이다』, 『이것이 전인치유다』, 『성경난제해설』 1·2 등의 책을 저술했다. 현재 저술 활동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성경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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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목회자가 “교회는 예수님의 3대 사역(가르치는 사역, 전파하는 사역, 치료하는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목회자가 가르치는 사역과 전파하는 사역만 한다. 치료하는 사역은 외면한다. 귀신을 추방하는 사역은 더욱 외면한다.
교회 성도들 중에 귀신 들린 사람이 생기면 대부분의 목회자가 그를 위하여 예배를 드려 주거나 기도해 주는 것이 고작이다. 귀신과 맞장 떠서 귀신을 쫓아내는 목회자는 매우 드물다.
물론 간혹 귀신을 쫓아내는 목회자들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쫓겨난 귀신들이 쫓겨났던 사람에게 다시 돌아와서 그의 형편이 처음보다 더 나빠지면 그들은 더 이상 대책이 없어서 크게 당황해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전인치유사역을 할 수 있다. 모든 성도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은 물론 대부분의 목회자들조차도 자신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권세가 주어진 것을 믿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전인치유사역을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남이 하는 전인치유사역을 비판하기조차 한다.
물론 하나님은 어떤 성도들에게는 특별한 권능을 주어서 특별한 전인치유사역을 하게 하신다. 고린도전서 12장에 이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중략)
중요한 사실은 전인치유사역이 열두 사도의 전유물이 아닌 것과 열두 사도가 세상을 떠난 후에 초대교회가 활발하게 전인치유사역을 전개한 것을 깨닫는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중세교회는 물론 종교개혁 이후의 개신교회에서도 오랫동안 전인치유사역이 거의 실종되고 말았다!


우리가 당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생긴다. 이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신 것이다.
신학적으로 사람이 당하는 억울한 일들을 일컬어서 ‘하나님의 허용적 섭리’라 한다.
물론 믿음이 강한 사람은 극심하게 억울한 일을 당해도 짧은 기간 동안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다. 욥이 좋은 실례다.
하지만 믿음이 강한 사람도 오랫동안 극심하게 억울한 일을 당하면 그것을 허용하신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저절로 나온다. 동방의 의인인 욥도 그랬다.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나올 때 그것을 억압하면 그것이 상처가 되어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게 된다. 그러므로 억울한 일을 당하여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생길 때는 하나님을 원망하여 억울한 마음을 풀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성도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고 싶어도 원망하지 못한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성경 말씀만 배웠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원망하면 하나님이 벌을 내리실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큰 오해다.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항상 기뻐하고 싶고 범사에 감사하고 싶어도 그것을 온전하게 실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머리와 입술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상처받은 마음에 가해자에 대한 분노가 있고, 더 나아가 하나님에 대한 분노가 있어서 진정한 기쁨과 감사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진정한 기쁨과 감사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은 후에야 가능하다.
물론 억지로라도 기뻐하고 감사하면 어느 정도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반드시 가해자에 대한 원망과 불평을 토설하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야만 진정으로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다. 가해자가 하나님으로 여겨질 경우에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평을 토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아야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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