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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역사

예술의 역사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은이), 이철범 (옮긴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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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술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예술 통사/역사 속의 예술
· ISBN : 9788949716060
· 쪽수 : 777쪽
· 출판일 : 2017-01-20

책 소개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91. 선사시대 예술에서부터 로마와 비잔틴 예술, 르네상스 미술, 로코코 양식, 음악가 이야기 등 반 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예사롭지 않은 필력,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잘 집약되어 있다.

목차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11

1장 시작하는 글… 14
2장 선사 시대의 예술… 31
3장 이집트의 예술… 45
4장 바빌론과 칼데아 그리고 신비로운 수메르… 69
5장 하인리히 슐리만… 85
6장 그리스인의 예술… 96
7장 페리클레스 시대… 118
8장 항아리・그릇・귀고리 및 숟가락… 127
9장 에트루리아인과 로마인… 145
10장 유대인… 160
11장 초기 그리스도교의 예술… 163
12장 콥트인… 172
13장 비잔티움 예술… 175
14장 러시아… 185
15장 이슬람… 190
16장 중세 페르시아… 197
17장 로마네스크 시대… 202
18장 프로방스… 215
19장 고딕… 224
20장 고딕 시대의 종말… 241
21장 르네상스 정신… 256
22장 피렌체… 273
23장 프라 안젤리코… 289
24장 니콜로 마키아벨리… 293
25장 피렌체가 세계 최대의 예술 중심지가 되다… 298
26장 푸토… 306
27장 유화의 발명… 308
28장 이탈리아의 그림 제작 공장… 316
29장 아메리카… 357
30장 눈이 열리면 귀도 트인다… 368
31장 새로운 번영이 유럽 중심부에 찾아오다… 379
32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394
33장 바로크… 398
34장 네덜란드 화파의 그림… 423
35장 위대한 세기―루이 14세 시대… 442
36장 몰리에르는 죽어서 성지에 묻히다… 461
37장 배우 다시 등장하다… 469
38장 오페라… 472
39장 크레모나… 488
40장 새로 유행한 오락… 496
41장 로코코… 509
42장 속 로코코… 522
43장 인도, 중국, 일본… 535
44장 고야… 559
45장 그림이 음악에 길을 비켜 주다… 567
46장 바흐・헨델・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 569
47장 폼페이・빙켈만・레싱… 626
48장 혁명과 제국… 632
49장 혼돈 1815~1937년… 645
50장 낭만주의 시대… 650
51장 화방의 혁명… 653
52장 예술품 피난처… 668
53장 19세기 음악… 675
54장 가곡… 682
55장 파가니니와 리스트… 694
56장 베를리오즈… 707
57장 다게르… 715
58장 요한 슈트라우스… 719
59장 쇼팽… 725
60장 리하르트 바그너… 733
61장 요하네스 브람스… 743
62장 클로드 드뷔시… 748
63장 맺는 말… 752

이 책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대하여… 756
판론과 《예술의 역사》… 762
판론 연보… 775

저자소개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역사가이자 작가, 저널리스트이다.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20세가 되던 해인 190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공부했다. AP 통신의 유럽 특파원으로 일했고 1911년에는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벨기에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했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는 미국으로 돌아와 코넬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서양 근대사를 강의했다. 박학다식한 휴머니스트였던 그는 미국의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뉴베리상 1회 수상작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를 비롯해 『성서 이야기』, 『예술사』, 『지리학』, 『발명 이야기』, 『배 이야기』, 『관용』 등 20여 권의 책을 저술해 지금까지도 전 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944년 코네티컷의 작은 마을에서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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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 영문학과를 거쳐 동국대대학원 졸업. 1953년 〈연합신문〉에 평론 〈현실과 부조리문학〉을 발표해 등단. 1957년 동인지 〈현대의 온도〉에 모더니즘 시를 발표했다. 〈문학〉, 〈문학평론〉 주간, 경향신문․서울신문 논설위원 및 〈문예중앙〉 편집인을 역임했다. 지은책 평론집 《한국신문학대계》, 《이 어두운 분열의 시대》, 《이데올로기의 시대, 문학과 자유》, 《고난의 시대 문학은 무엇인가》, 시집《로스앤젤레스의 진달래》, 《현대의 묵시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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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즈음에는 매우 유감스럽게도 천재라는 말이 함부로 쓰이고 있으므로, 이런 책에 쓰기가 망설여질 정도이다. 그러나 천재라는 말을 ‘탁월한 천성의 재능’이라는 뜻으로 풀이한다면, 그리스인은 의심할 것도 없이 모든 시대에 가장 빛나는 재주를 가진 민족으로서 천재라고 일컬어질 자격이 있다.


그리스인이나 로마인은 인간의 신체를 숭배했다. 그들은 그 힘과 균형 잡힌 근육의 아름다움에서 즐거움을 느꼈다. 그런데 새 주인은 인간의 신체를 혐오했다. 그리스인이나 로마인은 내세의 삶에 회의적이었고 현세의 삶에 중심을 두었으며, 죽음을 불가피하지만 매우 불쾌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리스도 교도들은 정반대로 현세를 경시하고, 죽음으로의 마지막 여행 채비에 몰두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으로 인해 동양과 서양 문명이 결합해 헬레니즘 시대가 열렸을 때, 알렉산드리아는 지중해의 예술적 수도가 되어 있었다. 로마가 고대 세계의 런던이라면, 알렉산드리아는 파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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