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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폴로 (지은이), 채희순 (옮긴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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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방견문록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테마로 보는 역사 > 교류/관계사
· ISBN : 9788949718095
· 쪽수 : 475쪽
· 출판일 : 2022-04-01

책 소개

마르코 폴로는 열다섯 살 때 동방 여행길에 올라 25년의 여정을 마치고 고향 베네치아로 돌아온다. 그 뒤 베네치아와 제노바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자 베네치아군에 참가했다가 포로가 되는데, 감옥에서 소설가 루스티첼로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어 마르코 폴로의 경험담을 루스티첼로가 글로 옮겼다.

목차

서장 … 13
1 머리글 · 13/2 니콜로와 마페오, 콘스탄티노플을 떠나 세계탐험에 오르다 · 14/3 니콜로와 마페오, 솔다이아를 떠나다 · 14/4 폴로 형제, 사막을 가로질러 부카라에 다다르다 · 16/5 폴로 형제, 대칸 궁정으로 향하는 사신의 종용에 응하다 · 17/6 폴로 형제, 대칸 궁정에 도착하다 · 18/7 대칸, 폴로 형제에게 그리스도교도의 사정을 묻다 · 18/8 대칸, 폴로 형제를 사절로서 로마 교황에게 보내다 · 18/9 폴로 형제, 대칸에게서 권위의 황금 패자(牌子)를 받다 · 20/10 폴로 형제, 아크레에 다다르다 · 21/11 폴로 형제, 마르코와 함께 베네치아를 떠나다 · 22/12 폴로 형제와 마르코, 아크레를 떠나다 · 23/13 폴로 형제, 로마 교황에게 가다 · 23/14 폴로 형제, 마르코를 데리고 대칸 도성인 케멘푸에 도착하다 · 24/15 세 사람, 대칸을 알현하다 · 26/16 마르코, 대칸 사절이 되어 출발하다 · 27/17 마르코, 사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다 · 28/18 세 사람, 대칸에게 귀국 허가를 요청하다 · 29/19 세 사람, 대칸 곁을 떠나다 · 31

제1장 서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로 … 36
20 소(小)아르메니아 · 36/21 투르코마니아 지방 · 37/22 대(大)아르메니아 · 37/23 조르지아인과 국왕, 그들의 제반 사정 · 39/24 모술 왕국 · 43/25 대도시 발다크 함락 · 44/26 발다크에서 일어난 산의 크나큰 기적 · 48/27 그리스도교도들, 칼리프의 말에 경악하다 · 50/28 주교는 꿈속에서 구두장이가 산을 움직이리라는 계시를 듣다 · 51/29 구두장이가 산을 움직이다 · 52/30 유서 깊은 도시 타우리스 · 53/31 성(聖) 바르사모 수도원 · 55/32 드넓은 나라 페르시아 · 56/33 신을 찬양하려고 찾아온 세 성자 · 57/34 페르시아 여덟 왕국 · 59/35 도시 야스디 · 62/36 케르만 왕국 · 62/37 도시 카마딘 · 64/38 거대한 경사지대 · 66/39 황량하고 마른 땅을 가로지르다 · 70/40 유서 깊은 대도시 코비암 · 71/41 제2의 사막을 건너다 · 72/42 ‘산속 노인’과 부하 자객들 · 73/43 ‘산속 노인’은 자객을 어떻게 훈련시켰나 · 75/44 ‘산속 노인’을 토벌하다 · 76/45 도시 사푸르간 · 77/46 유서 깊은 대도시 발라크 · 78/47 타이칸 지방, 그 지방 산들은 소금으로 되어 있다 · 78/48 발라샨의 보석과 명마 · 80/49 파샤이 지방 · 83/50 케스무르 왕국 · 84/51 보칸 지방 · 85/52 파미르 고원 · 85/53 벨로르 지성 · 87

제2장 중국의 서북 변경 … 88
54 카슈가르 왕국 · 88/55 대도시 사마르칸 · 89/56 야르칸 지방 · 91/57 대도시 코탄 · 91/58 펨 지방 · 92/59 차르찬 지방 · 92/60 롭 사막 · 94/61 탕구트 대주(大州) · 95/62 카물 지방 · 99/63 이코구리스탄 지방 · 100/64 친기탈라스 지방 · 101/65 수쿼르 지방 · 103/66 캄프초시 · 104/67 에치나 · 106/68 카라코룸 · 107/69 타타르인, 프레스터 존에게 반기를 들다 · 107/70 칭기즈, 타타르인의 제1대 칸이 되다 · 109/71 칭기즈 칸, 부하를 소집하여 프레스터 존을 공격하다 · 110/72 프레스터 존, 군을 이끌고 칭기즈 칸을 요격하다 · 111/73 프레스터 존과 칭기즈 칸의 대결전 · 112/74 칭기즈 칸을 계승하는 여러 칸들 · 113/75 타타르인의 신 및 그들의 율법 · 115/76 바르구 평원과 그 주민의 여러 습속 · 120/77 광대한 에르기울 왕국 · 121/78 에그리가야 지방 · 123/79 광대한 텐둑 지방 · 124/80 신다추 및 그 밖의 여러 지방 · 126/81 차가노르시(市) · 126/82 수도 샨두와 대칸의 화려한 궁전 · 128

제3장 쿠빌라이 칸의 통치 … 133
83 쿠빌라이 칸 · 133/84 대칸의 삼촌 나얀이 꾀한 반란 · 133/85 대칸이 나얀 반격에 직접 나서다 · 134/86 대칸과 나얀의 전투 · 137/87 대칸은 어떻게 나얀을 사형에 처했는가 · 140/88 대칸이 십자가를 변호한 이유 · 140/89 대칸이 그리스도교도가 되지 않았던 이유 · 141/90 합전에 무훈을 세운 신하에게 내린 은상 · 144/91 대칸의 용모와 품행 · 146/92 대칸의 아들들 · 149/93 대칸의 궁정 · 150/94 대칸의 후계자 황태자의 궁전 · 156/95 신도시 타이두 · 158/96 타이두에서 일어난 카타이인의 모반 · 161/97 대칸의 금위대 · 167/98 대칸이 주최하는 갖가지 대향연 · 168/99 대칸 탄신일의 대축연 · 171/100 대칸이 거행하는 원단절(元旦節) 성대한 축전 · 172/101 대향연에 배식이 허용되는 1만 2천 명의 중신들 및 대칸이 하사하는 연회복 · 175/102 대칸이 국민에게 사냥에서 잡은 것을 헌상하도록 명령한 것 · 176/103 대칸의 수렵용으로 길들인 호랑이‧표범‧살쾡이 및 독수리 · 177/104 사냥개 관리를 맡고 있는 두 형제 · 178/105 대칸이 짐승을 포획하는 실황 · 179/106 대도시 캄발룩, 그 많은 인구와 반입되는 다량의 사치물자 · 184/107 대칸이 국민에게 사용하도록 한 지폐 · 187/108 대칸의 모든 정무를 총할하는 12 중신 · 190/109 수도 캄발룩에서 곳곳으로 통하는 공도(公道) · 192/110 흉년 및 가축의 폐사 때 행하는 대칸의 구휼 · 199/111 대칸의 명령에 따라 공도 가장자리에 심은 가로수 · 200/112 카타이인이 마시는 술 · 201/113 장작처럼 타는 돌 · 201/114 빈민 구제를 위해 대칸이 비축하고 있는 막대한 저장 곡물 · 202/115 빈민을 위한 대칸의 막대한 시여 · 202/116 캄발룩의 점성사들 · 204/117 카타이인의 계율과 관습 · 206

제4장 윈난으로의 사절행 … 210
118 이제부터 카타이 지방 이야기. 먼저 풀리상긴에 대하여 · 210/119 대도시 탁주 · 211/120 타얀푸 왕국 · 213/121 카이추 고성(古城) 이야기 · 213/122 프레스터 존이 ‘금왕’을 포로로 삼은 이야기 · 214/123 황허강 · 216/124 대도시 켄잔푸 · 217/125 카타이와 만지의 국경인 한중 지방 · 218/126 아크발루크 만지 지방 · 219/127 광대한 신두푸(청두) 지방 · 219/128 티베트 지방 · 221/129 티베트 지방(계속) · 224/130 카인두 지방 · 225/131 카라잔 지방 · 229/132 계속해서 카라잔 지방 · 230/133 카르단단 지방 · 233/134 대칸에 의한 미엔‧방갈라의 정복 · 237/135 대칸 군대와 미엔 왕의 전투 · 238/136 미엔왕의 전투(계속) · 240/137 경사 지대 · 242/138 미엔 · 243/139 방갈라 지방 · 245/140 칸지구 지방 · 245/141 아무 지방 · 246/142 톨로만 지방 · 247/143 친티구이 지방 · 247

제5장 대운하 연안 공도를 따라 푸젠으로 가는 여정 … 250
144 카찬푸시 · 250/145 창글루시 · 250/146 창글리시 · 251/147 툰딘푸시 · 251/148 카타이인의 풍습 · 253/149 카타이인의 풍습(계속) · 256/150 신구이 마투 · 258/151 대도시 린구이 · 259/152 핀구이시 · 259/153 친구이시 · 260/154 대칸의 만지 지방 정복 · 261/155 코이간주시 · 265/156 파우긴시 · 266/157 카인시 · 266/158 틴구이시 · 267/159 얀구이시 · 267/160 남긴 · 268/161 사얀푸시 · 268/162 신구이시 · 272/163 카인구이시 · 274/164 찬기안푸시 · 275/165 틴구이구이시 · 276/166 수주시 · 277/167 킨사이시 · 278/168 대칸이 킨사이에서 징수하는 거액의 세수입 · 297/169 대도시 타핀주 · 300/170 콘차 왕국 · 301/171 푸주시 · 303/172 차이툰시 · 308

제6장 남해 경유 귀국 항로 … 314
173 인도-먼저 인도 항로 선박에 관하여 · 314/174 지팡구섬 · 317/175 외딴 섬에 남겨진 대칸 군대가 적지의 도시를 점령하다 · 319/176 우상 숭배의 여러 모습 · 322/177 참바국 · 324/178 대자바섬 · 327/179 손두르섬과 콘두르섬 · 328/180 펜탄섬 및 그 밖의 섬들 · 328/181 소자바섬 · 329/182 펠렉 왕국 · 330/183 바스만 왕국 · 330/184 사마트라 왕국 · 332/185 다그로얀 왕국 · 333/186 람브리 왕국 · 334/187 판푸르 왕국 · 335/188 네쿠에란섬 · 336/189 안가만섬 · 337/190 실론섬 · 338/191 대마아바르 지방 · 339/192 무티필리 왕국 · 354/193 사도 성 토마스 유체를 안치한 성전 · 356/194 브라만교의 발상지 라크 지방 · 360/195 실론섬(계속) · 366/196 카엘시 · 371/197 코울람 왕국 · 373/198 코마리 · 374/199 엘리 왕국 · 375/200 말라바르 왕국 · 376/201 고주라트 왕국 · 377/202 타나 왕국 · 378/203 캄바에트 왕국 · 379/204 세메나트 왕국 · 380/205 케스마코란 왕국 · 380/206 남도와 여도 · 381/207 소코트라섬 · 382/208 모그다시오 · 386/209 잔지바르섬 · 389/210 아비시니아 지방 · 393/211 아덴 지방 · 398/212 에시에르시 · 400/213 두파르시 · 401/214 칼라트시 · 402/215 호르무즈시 · 403

제7장 터키국의 사정 … 404
216 대터키국 · 404/217 카이두왕의 왕녀와 그녀의 용감한 행위 · 409/218 아
바카 칸이 아르군 왕자를 보내 싸우게 한 이야기 · 412/219 왕위를 얻고자 아르군, 귀경길에 오르다 · 413/220 아코마트의 아르군 요격 · 414/221 아코마트 공격을 의논하는 아르군 · 415/222 아르군에 대한 장군들의 회답 · 416/223 아르군, 사자를 아코마트에게 보내다 · 417/224 아르군 사자에 대한 아코마트의 회답 · 418/225 아르군군과 아코마트군의 회전 · 419/226 아르군의 추대를 꾀하는 귀족들 · 420/227 아르군, 자유의 몸이 되다 · 422/228 아르군, 그의 삼촌 아코마트를 처형하다 · 423/229 귀족들, 아르군에 충성을 서약하다 · 425/230 아르군이 죽고 가이하투가 왕위에 오르다 · 425/231 가이하투가 죽고 바이두가 왕위에 오르다 · 426/232 북방에 거주하는 칸치왕에 대한 이야기 · 427/233 ‘영원한 어둠의 나라’ · 431/234 넓은 러시아국과 그 주민 · 432/235 대해로 나아가는 관문 · 436/236 서북 타타르국의 역대 제왕 · 436/237 훌라구와 베르케 사이에 벌어진 전쟁 · 437/238 베르케, 훌라구를 향해 진격하다 · 438/239 부하 장병에 대한 훌라구의 연설 · 439/240 훌라구군과 베르케군의 격전 · 440/241 훌라구군과 베르케군의 격전(계속) · 441/242 베르케의 용감한 분전 · 442/243 서북 타타르 왕국, 투다멩구 즉위 · 444/244 토크타, 노가이를 소환하여 톨로부가의 죽음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다 · 445/245 토크타, 다시 사신을 노가이에게 보내다 · 445/246 토크타의 노가이 친정 · 446/247 토크타의 연설 · 447/248 노가이왕의 분전 · 449

동방의 빛을 찾아서 … 452
동방 무역을 꽃피운 중세 베네치아 · 452/13세기 실크로드와 남해 항로 · 453/마르코 폴로의 세계 일주 · 455/《동방견문록》 · 457/마르코 폴로, 길을 떠나다 · 462/《동방견문록》과 전래 · 466

저자소개

마르코 폴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254년 베네치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대해 많이 알려진 바는 없으나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삼촌 내외의 손에서 자랐다고 전해진다. 마르코가 태어나기도 전에 삼촌과 함께 무역 여행을 떠났던 아버지와 열여섯 살에 처음 만나게 되고, 이듬해 그 두 사람과 함께 동방으로의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 폴로 일행은 여행 중에 대칸 궁정을 방문하게 되고, 마르코 폴로의 지성과 됨됨이에 크게 감명받은 대칸이 그를 사절로 임명하기에 이른다. 마르코 폴로는 여러 지방을 여행하며 보고 들은 신기한 이야기들을 대칸에게 들려주며 더욱 신임을 얻게 되고, 17년간 대칸을 섬기며 중국 전역을 두루 여행했다. 24년간의 여행 끝에 폴로 일가는 많은 부를 쌓아 베네치아로 돌아왔으며 이동 거리만 총 2만 4,000킬로미터에 이른다. 1296년 베네치아와 제노바 상단 사이에 일어난 전투에 참전했던 마르코는 포로로 붙잡혀 제노바 감옥에 수감된다. 같은 방을 쓰던 전기 작가 루스티켈로 다 피사는 마르코가 들려준 여행 이야기를 받아 적아 적게 되고, 그로 인해 『동방견문록』의 필사본이 여러 경로를 통해 유럽 전역에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게 된다. 놀라운 모험의 여정을 펼쳤던 마르코 폴로는 병을 앓다 1324년 1월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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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성제국대학 사학과 졸업. 배화여고 교사, 동국대학 교수, 성균관대학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 사범대 교수를 지냈다. 고등고시위원 역임. 지은책에 《동양사개론》 《동양문화사》 《대세계의 역사》 《(고등학교) 세계사》 등이, 옮긴책에 《맹자(역해)》 《손자(역해)》《오자(역해)》 《한비자(역해)》 《손자병법(역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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