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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한국철학 > 실학
· ISBN : 9788949948409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9-09-30
책 소개
목차
제1장 조선후기 유서·유설과 지식체계의 재정립
| 심경호(고려대학교)
1. 머리말
2. 어휘개념, 지식정보, 경험사실의 다양한 집적 방식
3. 단순 초록(抄錄)을 극복한 경험적 분류 체계의 고안
4. 문헌지식과 경험지식의 대·조종합에 따른 잡고류 유설의 발달
5. 조선후기 물명어휘집, 유서, 유설, 비고의 구조적 한계
1) 문헌자료 인증 때 출전 명기의 불철저
2) 기존 문헌 자료의 도(蹈습襲)
3) 체계성을 훼손시키는 내용상의 잡박성
6. 맺음말
제2장 조선후기 저술에 나타난 『지봉유설(芝峯類說)』의 인용 양상과 특징
| 최주희(한국국학진흥원)
1. 머리말
2. 『지봉유설』의 편찬 배경과 항목 구성
3. 시기별 저술에 나타난 『지봉유설』의 인용 양상
4. 맺음말
제3장 『유원총보(類苑叢寶)』에 나타난 중국 『유서類書』 전통의 한국적 계승과 수용 양상
| 주기평(서울대학교)
1. 머리말
2. 『유원총보(類苑叢寶)』 편찬의 목적과 과정
3. 『유원총보(類苑叢寶)』와 중국 유서(類書)의 비교
1) 체제와 형식
2) 내용
4. 맺음말
제4장 『성호사설(星湖僿說)』과 당쟁사 이해
| 원재린(연세대학교)
1. 머리말
2. 당쟁 관련 사설 구축과 질서(疾書)
3. 청남(淸南) 정치성향과 붕당 인식
4. 당쟁사 이해와 위상 제고(提高)
5. 맺음말
제5장 『송남잡지(松南雜識)』를 통해 본 조선 유서의 심미성과 의식성
| 강민구(경북대학교)
1. 머리말
2. 서술을 넘어 예술로
3. 지식을 넘어 지성으로
4.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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