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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7357547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11-12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독자에게 드리는 글
1부. 지나온 날들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106세 인생 회고, 그리고 삶을 관통한 질문들
한 세기를 돌아보며, 인생은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
낮은 곳에서 한 작은 일들은 버림받지 않는다
육영수 여사와의 추억
희망을 품으며 인생의 마지막 강의를 끝내다
종교에 관한 세 철학도의 대화
교수다운 교수가 되고 싶었다
기독교는 역사적 신앙이다
세상의 양심 바닥났을 때 희망 주는 것이 기독교 사명
우리 운명을 결정짓는 성격을 바꿀 수 있는가
20년 투병에 말 잃었던 아내의 마지막 한마디
강연회 주변 이야기들
윤동주와 나의 이야기
소설 같은 이야기
2부. 백 년의 철학으로 읽는 오늘 -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과 인간에 대한 책임
21세기 주도하는 실용주의는 어떤 철학인가
나중에 온 사람을 먼저 우대해 주는 사회
지정학적 운명 아닌 역사적 창조가 중요하다
누가 자꾸 역사의 시계를 과거로 되돌리나
광복은 통일의 완성을 향한 출발이다
20세기의 유산, 공산주의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역사는 열린사회로 가고 있다
한국 경제, 국민은 이렇게 생각한다
판단과 선택은 국민의 권리다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의 자격
역사의 강물을 바다로 흐르게 되어 있다
지도자가 없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사회병은 100년이 지나도 치유되지 않는 것 같다
3부. 다음 세대를 위한 사랑과 지혜 - 교육, 청년, 그리고 희망에 대하여
105세 교수가 고교 1학년 학생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만일 내가 만약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대한체육회, 후배를 위해 다시 태어나야 한다
미래 사회는 누가 이끌어야 하나
제3의 질서 사회는 가능한가
엘리트들이 애국하기 위한 조건
인문학에 조국의 미래가 달렸다
3·1운동 휴머니즘이 미래의 원동력이다
사랑이 있는 교육이 우리의 희망이다
큰 나라, 작은 나라, 행복한 나라
철학과 신앙은 공존할 수 있을까
한글문화의 세계화를 위하여
나는 간디와 함께 자란 것 같다
부록 - 독서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지금도 나에게 희망이 있는가. 지난 100년의 희망은 내 앞에 있었다. 지금은 나를 위한 시간은 끝나가고 있다. 그래도 더 큰 희망은 남아 있다.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한 수많은 후배, 제자들을 향한 희망이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다. 그러나 조국을 위한 역사는 영원하다. 그 역사적 사명을 위한 삶이 우리 모두의 의무이다.
【105세에 인생의 마지막 강의를 끝내다】
그렇게 시간 속에서 영원을, 사회 속에서 인간 가치를 위하는 생각을 갖춘 사람은 생각으로 행위를, 행위의 개선에서 새로운 습성을 얻을 수 있고 주어진 운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또 그런 노력은 필요하다. 그래서 참 신앙은 새로운 삶을 탄생시킨다는 인간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 공통된 가치가 진실과 자유, 그리고 인간애다. 그것까지 포기한다면 인간적 삶의 의무를 거부하게 된다. 그래서 인간이란 완성을 찾아 미완성에 머물게 되어 있다.
【우리 운명을 결정짓는 성격을 바꿀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