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가는 마차

- 이 책을 펴내면서

- 별 볼일 없는 나의 인생
- 예수님이 세 번 오셨어요
- 나 당신 때문에 예수 믿게 됐어
- 간질이 치료됐어요
- 동생을 전도하다
- 예수님 믿고 국회의원이 됐어요
- 전도한 사람들
-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
- 고난의 터널을 지나며
- 나의 뜻을 막으시는 하나님
- 이제 진자 하나님을 만났어요
- 다시 태어난 도박꾼
- 영, 혼, 육을 고치는 방언기도
- 섬 처녀가 윌 스트릿으로
- 뉴욕대학 교수 가족 전도
- 자동차를 우리에게 주세요
- 처음 경험한 하나님의 능력
- 정글도 폭행 사건
- 차돌멩이 아저씨
- 유서를 지니고 다니는 사람
- 뉴욕의 광주 아줌마
- 흑인촌의 왈패 아줌마
- 하나님께 항상 감사해야 한다
- 교포 망치는 도박장
- 낚시꾼의 천국 뉴욕
- 눈물 흘리는 자유의 여신상
- 뉴욕 속의 한국인 작업
- 뉴욕의 자동차 도둑
- 미국에서의 운전요령
- 사과밭의 행복
- 예수쟁이 혈액형은 'J'형
- 예일대학 졸업생의 간증
- 울고 있는 나의 스타
- 장례식과 마피아
- 전도할 때 대화 요령
- 주는 자가 이기는 자
- 축복 받은 미국 땅
- 뉴욕의 마사지 팔러
-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