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10살 전 꿀맛교육

10살 전 꿀맛교육

(행복한 일등으로 키우는)

최연숙 (지은이)
  |  
21세기북스
2007-08-10
  |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10살 전 꿀맛교육

책 정보

· 제목 : 10살 전 꿀맛교육 (행복한 일등으로 키우는)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88950912000
· 쪽수 : 236쪽

책 소개

직장에 다니며 세 아이들을 학원 한번 안 보내고도 IQ 158 이상 MENSA회원, 고등학교 수석졸업과 내신 수능 1등급으로 키워낸 '생애 첫 10년 교육법'을 소개한다.

목차

1장 엄마의 지혜가 아이의 천재성을 깨운다
열 살 전 습관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교육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엄마를 좋아해야 공부도 잘 한다
입학식 날 새벽 운동장 한 바퀴
아이가 뛰기 바란다면 엄마부터 뛰어라
엄마의 용기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운다

2장 취학 전에는 놀면서 공부 맛을 들여라
수다쟁이 엄마가 되자! 언어샤워
충분히 쏟아 붓고 결과를 기다리자
기억력과 한글 실력을 키우는 동요 부르기
척척박사로 만들어주는 백과사전 놀이
영어단어와 친해지는 퀴즈놀이
아이의 작은 질문에 크게 대답하자

3장 열 살 전까지 공부 습관 완성하라
모든 공부의 기초, 다독다작다색
일기 쓰기를 즐겁게 만드는 파란색 꼬리글
일기장에 엄마의 사랑이 담긴 제목을 달아주자
어휘력을 늘리는 스피드 퀴즈놀이
창의력을 길러주는 동화 만들기
노래 부르며 미술 공부
재미 만점 효과 만점 영어연극
영어 문장 암기력을 높이는 Seven O'clock
보수 개념을 익히는 손가락 인형 놀이
세계지도와 친해지는 방법
편식습관 고치고 환경도 지키는 환경깃발

4장 공부 맛을 아는 아이는 사교육이 필요 없다
사교육 없이 전교 1등을 한 아이
교과서와 EBS만으로도 충분하다
해외 한 번 안 나가고 원어민 발음을 하는 비결 : 섀도 리딩
수학책이 소설책처럼 재미있어지는 비결
종이꽃
책 읽는 소녀, 책 권하는 스승

5장 지성과 감성, 인성 삼박자를 갖춘 아이
엄마와의 추억은 아이의 마음을 살찌운다
악기는 평생 친구
때로는 아이가 엄마에게 용기를 준다
엄마를 부끄럽게 만든 아이의 자서전
편법으로 이기고 싶진 않아요
컨닝과 정약용
내 아이 만큼 다른 아이들도 귀하다
시험 기간에 더 바쁜 딸의 휴대전화
친구 복이 많은 아이

저자소개

최연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10살 전 꿀맛교육"저자 서울시 교육청 사이트 '꿀맛닷컴'의 학부모튜터 역임. 전국 초중고 학부모 강의 도서관 교육관련기업의 학부모 강사로 활동 대한민국에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꿀맛교육법의 열풍을 불어왔다. EBS 라디오 ‘알토란’, MBC TV '엄마는 CEO', EBS TV 생방송 수능특집 방송, EBS TV 생방송 ‘60분 부모’, 재능방송 TV '현명한 부모, 행복한 아이’ 등 다수의 TV,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했으며, 광진 정보도서관, 대전 한밭도서관, 웅진 씽크빅, 교원교육, 한솔교육에서 부모교육에 대해 강의를 하였다. 현재 부모교육 강사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저서로『10살 전 꿀맛교육』, 『엄마는 꿀맛선생님』,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댓글 일기』, 『엄마가 먼저 행복해져라』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이들 어릴 때 잠깐 빼고는 늘 일을 가져 바쁜 엄마였던 나는 그 대안으로 백과사전을 이용하여 선행학습을 시도하였다. '나는 나는 척척박사' 라고 공책 앞에 크게 적어주고 매일 두 단어씩 그림을 보고 제목을 적게 하였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그런 단어를 대하게 되면 생소하지 않게 하고 사물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하여 자연스런 학습동기를 유발해 보려는 게 내 목적이었다.

내 의도는 적중했다. 그림책에서 본 용어들을 대하면 아이는 아는 체를 하며 관심 있어 했다. 아이가 6살이었을 때다. 아이스크림 가게를 갔는데 아이스크림 봉지에 '가리비' 라는 글자가 보이자 "엄마. 저 아이스크림은 말예요. 모양이 조개처럼 생겼을 거예요" 하며 백과사전에서 그 이름을 보았다고 설명했다.-본문 중에서


매일 일기를 읽고 난 후 내 생각을 적어 주었는데 그건 일기를 즐겁게 쓸 수 있게 격려의 힘을 더해준 동시에 다른 각도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늘 바쁜 엄마이지만 딸의 생활을 매일 관심 있게 보며 함께 한다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였다.-본문 중에서


어린 아이에게 덧셈을 가르칠 때 제일 처음 부딪히는 문제는 10이 되어 자릿수가 이동하는 것을 가르칠 때다. 사실 더하여 10이 되는 보수관계만 이해시키면 덧셈은 아무리 긴 자릿수라 해도 다 해결되는 것이니 이 과정은 덧셈공부에 있어 중요하고 또 어린아이에게 쉽지만은 않다. 귀공이는 다섯 살 때 단 하루 만에 이 원리를 터득했는데 방법은 인형놀이였다.-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