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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임신 출산 만능 이유식 세트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임신/출산
· ISBN : 9791191937671
· 쪽수 : 676쪽
· 출판일 : 2025-11-19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임신/출산
· ISBN : 9791191937671
· 쪽수 : 676쪽
· 출판일 : 2025-11-19
책 소개
예비 부모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 세트.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임신 출산 데일리북』과 하루 한 장으로 이유식을 완성하는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 천연 재료로 만든 만능 베이스로 건강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예비 엄마, 아빠가 아기를 기다리며
꼭 봐야 할 최고의 지침서
<임신 출산 데일리북> +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 세트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은 임신을 준비할 때부터 출산 후까지, 예비 엄마, 아빠가 아기를 기다리며 꼭 봐야 할 최고의 지침서다. 대한민국 최고의 산부인과 강남차병원 김문영(대통령 표창)교수와 한유정 교수가 임산부의 주치의가 되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았고,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페이스북 닥터)이 임신 전 과정에서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운동을 직접 촬영하여 실었다. 각 분야 최고의 의사 엄마 세 명이 3년 동안 공들여 집필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
이제 기다리던 아기가 태어나면 어른의 밥을 먹기까지, 이유식을 하는 시기는 아이에게 평생 건강의 기초를 세우는 중요한 시간이다. 그러나 막상 이유식을 시작하려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좋은 재료를 사서 정성껏 만들었는데 아이가 한 입도 먹지 않을 때 찾아오는 허탈함, 그 낯선 실패감은 초보 엄마라면 누구나 겪어본 일일 것이다.
《하루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하루 한 장씩, 한 페이지의 레시피로 구성돼 엄마들이 이유식에 쫓기지 않고 하루에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돕는다. 특히 천연 재료로 만든 ‘만능 베이스’ 하나면 이유식이 훨씬 간단해지고, 초기에서 완료기까지 단계별 변화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게 만든다. 초기 단계에는 소고기와 닭고기로 만든 페이스트와 육수를 시작으로, 중기·후기·완료기까지 단계별로 페이스트, 페스토, 소스를 기본 베이스로 만들어 넣으면 영양과 맛을 모두 살리는 만능 이유식이 완성된다.
건강하게 예쁜 아가를 만날 때까지 손꼽아 기다리는 임산부에게 <임신 출산 데일리북> +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 세트는 항상 곁에 있어 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임신 기간 280일을 위한 길잡이,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에 이어
태어난 아기를 위해 맛있는 이유식으로 함께할 하루 한 장 시리즈의 신간
《하루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 출간!
이 책의 주요 내용
요리 초보에게 ‘만능 육수 한 알’이 요리 맛을 살려 주듯이,
《하루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만능 베이스’를 넣어
맛있고 간편하게 이유식 만드는 비법을 모두 가르쳐 준다!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에게《하루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부담을 덜어주는 가장 친절한 길잡이다. 저자는 수많은 요리를 해온 전문가이자, 6년 넘게 보건소와 문화센터에서 이유식 강의를 진행해 온 실전 엄마로서 “이유식에는 정답이 없고, 오직 내 아이에게 맞는 이유식이 있을 뿐”이라 말하며, 엄마들에게 불안 대신 ‘하루 한 장’의 여유를 건넨다.
저자 역시 자신의 딸이 처음 이유식 먹던 날의 기억을 나누며, “천연 재료로 만든 만능 육수 하나면 이유식 준비 끝이에요”라는 문장으로 핵심 철학을 전한다. 그리고 이유식은 단순한 영양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자라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정답 대신, 내 아이에게 맞는 이유식을 찾아가는 여정
● 초기 이유식(생후 6개월)은 쌀죽으로 시작해 식재료 알레르기를 살피며 한 숟가락의 성공을 쌓아가는 단계다. 곱게 간 10배죽과 부드러운 토핑으로 아기의 소화 부담을 줄이고, 기름기 없는 소고기와 철분 보충법을 제시한다.
● 중기 이유식(7~8개월)부터는 식사가 하루 두 번으로 늘어나며, 식재료의 입자를 느낄 수 있도록 조리법을 달리한다. 저자는 소고기·닭고기와 채소를 함께 끓여 ‘만능 육수’와 ‘만능 페이스트’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 준다. 채수, 소고기 육수, 닭고기 육수를 활용해 간하지 않아도 맛있는 이유식을 만드는 비법이 소개된다.
● 후기 이유식(9~11개월)에서는 본격적인 씹기 연습이 시작된다. 죽이나 토핑 소스뿐 아니라 리조또, 포리지, 수프 등 조리법을 바꿔 아기가 이유식에 질리지 않고 다양한 맛을 경험하게 한다. 특히 채소 농축 페스토와 토마토 소스, abc 소스 등과 같은 간편 소스 활용법으로 맛의 폭을 넓힌다.
● 완료기 이유식(12~15개월)은 이제 진짜 식사의 단계다. 불고기 소보로 소스, 소고기 라구 소스, 어니언 애플 소스, 밥새우 김뿌림 소스 등으로 가족 식탁과 이어지는 만능 레시피를 제시한다.
초기부터 완료기까지, 천연 재료로 만드는
엄마의 정성이 아이의 평생의 식습관을 만든다!
내 아이가 먹을 음식이기에 아무거나 대충 먹일 수는 없지만, 이유식은 막상 만들려고 하면 쉽지 않을 것 같은 부담이 밀려온다. 그러나 만능 육수, 페이스트, 페스토, 소스 등을 미리 준비해 두면 이유식 만들기는 훨씬 수월해지고, 나아가 즐거운 과정이 될 수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딸에게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던 시절의 경험과 보건소에서 오랫동안 엄마들에게 이유식 강의를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가 잘 먹는 이유식, 건강한 이유식을 만드는 비법이 모두 담겨 있다.
이유식을 만들기 전에 준비해야 할 세세한 실전 팁부터 가득하다. 소고기 핏물을 영양 손실 없이 제거하는 법, 백미·찰기장·흑미 등 다양한 진밥 만들기 등 이유식 준비에 필요한 식재료 관리법과 도구 선택 기준까지 꼼꼼히 정리해서 알려 준다. 또한 그녀의 레시피는 재료의 식감·향·색감의 변화를 고려한 조리 순서가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되어 있다.
《하루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이유식 초보에게는 ‘오늘부터 해볼 수 있겠다’ 하는 용기를, 이미 시작한 엄마에게는 ‘조금 더 맛있게, 조금 더 간편하게’ 이유식을 만들어 줄 수 있겠다는 확신을 준다. 한 장 한 장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사랑스러운 아이가 입을 벌려 맛있게 먹는 순간을 보는 날이 찾아올 것이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책, 아이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꼭 봐야 할 최고의 지침서
<임신 출산 데일리북> +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 세트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은 임신을 준비할 때부터 출산 후까지, 예비 엄마, 아빠가 아기를 기다리며 꼭 봐야 할 최고의 지침서다. 대한민국 최고의 산부인과 강남차병원 김문영(대통령 표창)교수와 한유정 교수가 임산부의 주치의가 되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았고,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페이스북 닥터)이 임신 전 과정에서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운동을 직접 촬영하여 실었다. 각 분야 최고의 의사 엄마 세 명이 3년 동안 공들여 집필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
이제 기다리던 아기가 태어나면 어른의 밥을 먹기까지, 이유식을 하는 시기는 아이에게 평생 건강의 기초를 세우는 중요한 시간이다. 그러나 막상 이유식을 시작하려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좋은 재료를 사서 정성껏 만들었는데 아이가 한 입도 먹지 않을 때 찾아오는 허탈함, 그 낯선 실패감은 초보 엄마라면 누구나 겪어본 일일 것이다.
《하루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하루 한 장씩, 한 페이지의 레시피로 구성돼 엄마들이 이유식에 쫓기지 않고 하루에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돕는다. 특히 천연 재료로 만든 ‘만능 베이스’ 하나면 이유식이 훨씬 간단해지고, 초기에서 완료기까지 단계별 변화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게 만든다. 초기 단계에는 소고기와 닭고기로 만든 페이스트와 육수를 시작으로, 중기·후기·완료기까지 단계별로 페이스트, 페스토, 소스를 기본 베이스로 만들어 넣으면 영양과 맛을 모두 살리는 만능 이유식이 완성된다.
건강하게 예쁜 아가를 만날 때까지 손꼽아 기다리는 임산부에게 <임신 출산 데일리북> +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 세트는 항상 곁에 있어 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임신 기간 280일을 위한 길잡이,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에 이어
태어난 아기를 위해 맛있는 이유식으로 함께할 하루 한 장 시리즈의 신간
《하루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 출간!
이 책의 주요 내용
요리 초보에게 ‘만능 육수 한 알’이 요리 맛을 살려 주듯이,
《하루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만능 베이스’를 넣어
맛있고 간편하게 이유식 만드는 비법을 모두 가르쳐 준다!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에게《하루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부담을 덜어주는 가장 친절한 길잡이다. 저자는 수많은 요리를 해온 전문가이자, 6년 넘게 보건소와 문화센터에서 이유식 강의를 진행해 온 실전 엄마로서 “이유식에는 정답이 없고, 오직 내 아이에게 맞는 이유식이 있을 뿐”이라 말하며, 엄마들에게 불안 대신 ‘하루 한 장’의 여유를 건넨다.
저자 역시 자신의 딸이 처음 이유식 먹던 날의 기억을 나누며, “천연 재료로 만든 만능 육수 하나면 이유식 준비 끝이에요”라는 문장으로 핵심 철학을 전한다. 그리고 이유식은 단순한 영양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자라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정답 대신, 내 아이에게 맞는 이유식을 찾아가는 여정
● 초기 이유식(생후 6개월)은 쌀죽으로 시작해 식재료 알레르기를 살피며 한 숟가락의 성공을 쌓아가는 단계다. 곱게 간 10배죽과 부드러운 토핑으로 아기의 소화 부담을 줄이고, 기름기 없는 소고기와 철분 보충법을 제시한다.
● 중기 이유식(7~8개월)부터는 식사가 하루 두 번으로 늘어나며, 식재료의 입자를 느낄 수 있도록 조리법을 달리한다. 저자는 소고기·닭고기와 채소를 함께 끓여 ‘만능 육수’와 ‘만능 페이스트’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 준다. 채수, 소고기 육수, 닭고기 육수를 활용해 간하지 않아도 맛있는 이유식을 만드는 비법이 소개된다.
● 후기 이유식(9~11개월)에서는 본격적인 씹기 연습이 시작된다. 죽이나 토핑 소스뿐 아니라 리조또, 포리지, 수프 등 조리법을 바꿔 아기가 이유식에 질리지 않고 다양한 맛을 경험하게 한다. 특히 채소 농축 페스토와 토마토 소스, abc 소스 등과 같은 간편 소스 활용법으로 맛의 폭을 넓힌다.
● 완료기 이유식(12~15개월)은 이제 진짜 식사의 단계다. 불고기 소보로 소스, 소고기 라구 소스, 어니언 애플 소스, 밥새우 김뿌림 소스 등으로 가족 식탁과 이어지는 만능 레시피를 제시한다.
초기부터 완료기까지, 천연 재료로 만드는
엄마의 정성이 아이의 평생의 식습관을 만든다!
내 아이가 먹을 음식이기에 아무거나 대충 먹일 수는 없지만, 이유식은 막상 만들려고 하면 쉽지 않을 것 같은 부담이 밀려온다. 그러나 만능 육수, 페이스트, 페스토, 소스 등을 미리 준비해 두면 이유식 만들기는 훨씬 수월해지고, 나아가 즐거운 과정이 될 수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딸에게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던 시절의 경험과 보건소에서 오랫동안 엄마들에게 이유식 강의를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가 잘 먹는 이유식, 건강한 이유식을 만드는 비법이 모두 담겨 있다.
이유식을 만들기 전에 준비해야 할 세세한 실전 팁부터 가득하다. 소고기 핏물을 영양 손실 없이 제거하는 법, 백미·찰기장·흑미 등 다양한 진밥 만들기 등 이유식 준비에 필요한 식재료 관리법과 도구 선택 기준까지 꼼꼼히 정리해서 알려 준다. 또한 그녀의 레시피는 재료의 식감·향·색감의 변화를 고려한 조리 순서가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되어 있다.
《하루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이유식 초보에게는 ‘오늘부터 해볼 수 있겠다’ 하는 용기를, 이미 시작한 엄마에게는 ‘조금 더 맛있게, 조금 더 간편하게’ 이유식을 만들어 줄 수 있겠다는 확신을 준다. 한 장 한 장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사랑스러운 아이가 입을 벌려 맛있게 먹는 순간을 보는 날이 찾아올 것이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책, 아이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
《하루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
책속에서

여성은 평생에 걸쳐 무려 400번, 500번씩 생리를 한다. 때로는 불편하지만 생리를 한다는 것은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신호다. 한편으로 생리는 외부의 균이 침입할 수 있는 자궁의 특성상 자궁 안 감염 물질을 혈액과 함께 배출해 내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임신을 준비하려는 지금, 오늘부터는 생리에 더 관심을 가져 보자.
임신을 계획했다면 먼저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아기에게 건강을 물려주고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임신 전부터 임신 상담을 시작한다. 그리고 적절한 때에 아기를 갖도록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에 들어가도록 한다. 임산부와 태아에게 있을 수 있는 위험을 진단하고 치료하며, 식단과 생활 습관, 약물 복용, 과거 병력, 가족력 등에 대해 조언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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