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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24002018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5-11-24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이 책에 대한 찬사
들어가는 글
제1장 아이들이 다시 호기심을 갖게 하려면
동기부여의 과학
-기본 욕구란 무엇인가? / 다시 흥미를 갖게 하려면
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면
-예상치 못한 문제 / 훌륭한 교사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 모든 순간이 배움의 기회가 된다
질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법
-학교에서 더 배울 수 있는 것들 / 아이 스스로 나서지 않는다면
◆더 생각해보기
제2장 아이들이 성공과 실패에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성장 마인드셋 접근법
-성장 마인드셋이란 / 경험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들 / 스스로 한계를 만드는 아이들 / 지능에 대한 사고방식의 차이
IQ 테스트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칭찬은 어떻게 독이 되는가 /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아이의 태도를 바꾼다
타고난 능력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다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만들다
학습을 학습하라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 우리는 모두 각자의 세상에서 살아간다 / 지능은 높아질 수 있을까? / 지능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는 연습
◆더 생각해보기
제3장 배움이 자라는 집으로 만들려면
아이의 열정을 발견하는 부모의 힘
-열정이 열정을 부른다 / 자연에 관한 대화에 매료된 아이 / 지나친 완벽주의가 불러오는 것 / 아이들이 직접 해본다는 것 / 꽃에서 찾은 배움의 즐거움
다양하고 풍부한 사고를 하려면
-함께 즐기며 생각하는 법 / 철학적 사고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이들을 위한 철학 / 집에서 할 수 있는 사고 훈련 /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킨 샌델의 교수법
제4장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창의적 마인드셋을 발전시키는 법
-창작의 모든 것은 내면에서 나온다 / 창의성을 키우는 언어 / 창의력을 불어넣는 다섯 가지 조각 맞추기
창의력이 샘솟는 환경 만들기
-모든 경험이 아이의 길이 된다 / 더 많이 볼수록 더 많이 발견한다
창의적 의사결정 과정
신체활동은 사고력을 향상시킨다
◆더 생각해보기
제5장 심층 학습을 하도록 도와주려면
피상적 학습 마인드셋과 VS 심층 학습 마인드셋
-피상적 학습과 심층 학습 구분하기 / 전략적 학습의 함정 / 스스로 질문하는 아이 / 심층 학습이 일어나는 순간 / 심층 학습력을 길러주려면
심층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부모의 역할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한 학습법
-연결하고 또 연결하라 / 질문하고 테스트하라 / 자유롭게 추론하라 / 열정은 필수다 / 암기 대신 인출 연습을 하라 / 시간을 두고 학습하라 / 교차학습을 시도하라 / 마음챙김을 활용하라
지금까지의 내용을 아이 공부에 적용하는 법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학교에 도입하려면
◆더 생각해보기
제6장 학교에서 겪을 진짜 어려움에 대비하려면
완벽주의를 다루는 현명한 방법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수록 좋은 걸까? / 팬데믹이 완벽주의에 미친 영향 / 완벽하길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는 스스로 해낸다
아이가 괴롭힘을 당할 때 부모가 해야 할 일
-학부모와 학교의 역할 / 사회심리학자들이 제시한 것 / 능동적 학습의 힘 / 무관용 정책은 전혀 효과가 없다 / 감사 일기의 효과
편견과 차별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법
-다양성은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 대화와 소통으로 아이의 관점 바꾸기
제7장 인생에 도움이 되는 고등교육을 받게 하려면
STEM만 중요한가?
아이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교양 교육
대학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선택의 주도권은 언제나 아이에게 있다
-훌륭한 교수와 강의를 선택하는 법 / 좋은 수업을 판단하는 법 / 모든 것은 질문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성적은 중요한 피드백이 될 수 있다
-성적이 만들어낸 악몽
◆더 생각해보기
감사의 글
주
리뷰
책속에서
아이들이 직접 놀이의 주도권을 쥐고 어른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놀 때, 그들이 얻는 것들은 엄청나다. 심리학자 피터 그레이(Peter Gray)는 이러한 놀이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연구했다. 그는 이렇게 주장한다.
“놀이는 아이들이 내적 흥미와 역량을 키우는 주요한 수단이다.”
놀이의 장점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아이들이 야외에 모여 스스로 놀이를 만들고 규칙을 정하면서 “의사결정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기 통제력을 기르고, 규칙을 따르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자유롭게 노는 동안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고, 친구를 사귀고, 다 같이 평등하게 어울리는 법을 익히며, 순수한 기쁨을 경험”한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우리의 첫 번째 제안은 성적에만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다. 성적보다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흥미에 집중해야 한다. 일부 우수한 학교들은 입학 후 처음 5~6년 동안 성적을 매기지 않는다. 만약 자녀가 다니는 학교가 그렇지 않다면 직접 나서서 배움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아이에게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어떤 과목을 가장 좋아하는지 물어보거나 스스로 관심사를 발견하고 탐구하도록 권해보자. “마법 양탄자를 타고 어디든 날아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와 같은 질문으로 상상력을 자극할 수도 있다. 저녁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수학이나 역사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열정적인 표정으로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흥미를 보이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어떤 근거가 있는지 물어보라. 다만 증인을 심문하듯이 압박감을 주는 분위기를 조성해서는 안 된다. 부모와의 대화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고 늘 웃는 얼굴로 게임이나 놀이를 하듯이 진행하면 좋다.
(‘제1장 아이들이 다시 호기심을 갖게 하려면’ 중에서)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중요한 일에서 실패하는데, 이런 경험을 하면 단지 그 상황에서 좌절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려는 의욕마저 꺾일 수 있다. 그러면 지적 능력을 쓰는 탐구 범위가 점점 좁아지고 결국 지나친 자기 의심과 소극적 태도에 압도되어 무력감에 빠질 수 있다. 한때 우수했던 학생도 불안에 휩싸여 위축될 수 있으며 겉으로는 자신감 있는 척해도 마음속에는 자신에 대한 의심이 자랄지 모른다. 이런 심리 상태에서는 학교 공부에 최선을 다하기가 쉽지 않다.
드웩은 학습자가 자신의 지능을 과대평가하거나 포스터와 머그잔에 적혀 있는 긍정적인 문구를 보며 더 노력하겠다고 마음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 드웩은 재능과 능력이 경험을 통해 어떻게 발전하는지에 대해 갖고 있는 근본적인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장 아이들이 성공과 실패에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