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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50912062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07-08-29
책 소개
목차
내가 처음으로 외운 시
자기창조의 지혜1_ 그럼에도 불구하고
01. 격려_무슨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그래이
02. 열정_청춘이란 어떤 마음가짐을 뜻하나니
03. 희망_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치고
04. 최선_미쳐야 도달한다
05. 용기_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06. 노력_정원을 원한다면 허리를 굽혀 땅을 파라
07. 긍정_아름다운 프로의 조건
자기창조의 지혜2_ 덜 후회하고 더 행동하리라
08. 창의_지혜의 시대 앞에 서서
09. 배움_세상을 보는 안목
10. 배려_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11. 인재_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12. 2막_아름다운 후반전
13. 도전_완벽주의자보다 경험주의자가 되라
14. 독서_하루에 네 끼를 먹어라
자기창조의 지혜3_ 성공은 행복에서 시작된다
15. 시간_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16. 일상_평범한 하루가 모여 위대한 생을 이룬다
17. 인생_멀리 가는 사람은 천천히 걷는다
18. 사랑_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하랴
19. 관계_아름다운 간격
20. 행복_순간의 의미를 찾는 법
누군가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중학교에 들어간 첫해 여름이었다. 그 시절 우리 가족은 남해 금산의 절집에 얹혀살았는데 그 절에 나무도 하고 궂은일도 하는 하석근이라는 처사가 있었다. 어느 날 그 하씨 아저씨가 학교로 찾아왔다. "…너그 아부지가… 돌아가셨……."
세속 동네의 단란한 모습이 부러워 친구네 집에서 일부러 끼니때가 되도록 눌러앉아 놀다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고기국밥을 얻어먹곤 했던 터라, 아버지의 부음은 어린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고 아리게 했다.
그날 밤 늦게 하씨 아저씨가 나를 밖으로 불러냈다. 아저씨는 감나무 옆에 있는 널찍한 바위에 앉아 말없이 손마디만 뚝뚝 꺾다가 한참 만에 말을 꺼냈다. "그 때 난 니보다 더 어렸는데, 아부지가 돌아가신 뒤로 한 번도 기를 못 펴고 살았다. '애비 없는 자식' 소리 들을까봐 늘 마음을 졸였지. 니는 절대로 그러지 마라. 평생 무슨 일이 있어도… 기죽으면 안 된대이."
학벌도 경력도 재산도 없는 산골 처사였지만 슬픔의 밑바닥을 토닥이며 뜨거운 심장으로 나를 일으켜준 그는 나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격려의 멘토'다.-본문 중에서
일머리를 몰라서 쩔쩔 매는 신입사원에게도 따뜻한 말로 뒤를 한 번 받쳐주어 보라. 미처 생각지 못한 엄청난 결과들이 나타날 것이다. 집에서는 또 어떤가. "당신은 우리 집 행복 디자이너야!" 이 한 마디에 아내나 남편의 엔돌핀은 몇 배로 늘어날 것이다.
살다보면 처음에는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눈치'도 보다가 차츰 자기 내부의 시각으로 바깥세상을 재단하게 되는데, 이럴 때 우리는 '밖'이나 '안'이라는 이분법적 흑백논리에 사로잡히기 쉽다. 그 닫힌 벽에 창을 내고 소통의 문을 만들어주는 통로가 '말'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통로가 바로 '격려'다.
그런 뜻에서 격려의 힘은 시소와 닮았다. 받을 때와 줄 때, 시소의 높낮이가 달라지는 만큼 그것이 균형을 잡고 조화를 이룰 때 가장 아름다운 힘이 솟는다. 사실, 우리는 늘 격려를 필요로 하는 '결핍'의 주인이자, 누군가에게 격려를 해줄 수 있는 '배려'의 친구다.-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