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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88950914950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08-07-25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면서 : 네 인생을 바꿀 보물 이야기·
PART 1 ·믿음은 세상을 바꾼다
결국 진실이 이긴다 | 큰 결과를 위해 작은 욕심을 버리자 | 신념대로 사는 것이 가장 멋진 삶이다 |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 홍익인간,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자 | 믿음을 품은 사람은 영원히 기억된다
PART 2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
작은 생각이라도 현실로 만들어라 | 믿음이 신화를 낳는다 | 믿음 앞에 장벽은 없다| 사랑은 믿음을 더욱 굳세게 만든다
PART 3 ·실천하지 않는 꿈은 죽은 미래다
미래는 오늘의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 | 왕따를 당해도 신념을 버려선 안 된다 | 고정관념과 신념은 다르다 | 옳다고 믿는 일은 실행에 옮겨라
PART 4 ·내 믿음의 가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목숨 걸 만한 신념을 품어라 | 길을 잘못 들었다면 당장 빠져나오라 | 믿음은 두려움도 넘어선다
PART 5 ·너의 미래를 긍정하라
미래는 너의 소망에 달렸다 | 간절히 원하면 신화는 내 것이 된다 | 좌절은 현실에 대한 죄 | 소망을 잃으면 미래도 잃는다 | 긍정적인 사람에겐 길이 열린다
PART 6 ·모두에게 유익한 것을 바라라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자 | 오늘의 소망이 내일 위대한 결과를 낳는다 | 인류를 바꿀 소망을 품어라
PART 7 ·숭고함은 영원하다
1등보다 값진 영웅을 꿈꿔라 | 불공평한 세상에도 소망은 빛이 된다 | 타인을 위해 헌신하며 보람을 맛보자 | 나비의 날갯짓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PART 8 · 나를 넘어 타인에게 소망을 주어라
소망이 인류를 변화시킨다 | 내가 속한 사회에서 빛을 발하라 | 희망은 믿음의 어머니다 | 낙심을 너의 사전에서 지워라
PART 9 ·디딤돌이 되라
세상을 크게 보자 | 거름이 되어 더욱 값진 열매를 맺어라 | 남을 위해 나를 낮추어라 | 디딤돌이 되더라도 즐겨라 | 인생은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크는 것 | 실마리를 풀어주는 사람이 되라
PART 10·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찾아라
항상 최선이 아닐 수 있다 | 모두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라 | 최선을 다했다면 꼴찌도 아름답다 |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찾아라
PART 11·남을 먼저 생각하는 선택을 하라
시너지를 만들어라 | 남에게 도움이 되는 목표를 세워라 | 높이 날아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하자
-마치면서·별빛 하나가 수십억 광년을 지나 오듯이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6쪽>
그러면 누가 진짜 스타가 될까? 머리 좋은 사람? 아니면 예술가? 연예인? 물론 그들도 스타는 스타지.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잠시 반짝하다 사라지는 별똥별이 아닐까 해. 오래도록 영원히 빛나는 진짜 스타는 이 세상과 인류에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주는 사람이란다.
조금 전에 말했듯이 별들이 그 내부에 뜨거운 그 무언가를 품고 있듯이 진짜 영원히 빛나는 스타는 가슴속에 굳건한 믿음과 진리를 갈망하는 소망과 뜨거운 사랑을 품고 있단다.
<54쪽>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은‘거룩한 사명’이란다. 즉, 돈도 중요하지만 인류를 위해 좋은 일을 하리라고 믿는 믿음은 아무리 역경이 와도 좌절에 굴하지 않는단다. 대의명분이 크면 고난과 역경을 만나도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는다는 이야기지.
그들의 노력 덕분에 편지로 부치면 보름씩이나 소식을 기다려야 했던 일이 이제 단 몇 초면 목소리로 전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값진 일이 세상에 어디 있겠니?
<147쪽>
세계적인 지휘자 레오나르도 번스타인이 지휘하는 모습을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단다. 연주가 끝난 뒤 한 사람이 번스타인에게 이렇게 물었어.
“선생님, 악기 중에 가장 다루기 힘든 악기가 무엇입니까?”
그러자 번스타인은 약간 의외의 대답을 했어.
“제2바이올린입니다. 제1바이올린을 훌륭하게 연주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와 똑같은 열의를 가지고 제1바이올린과 아름다운 화음을 이룰 제2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플루트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만약 아무도 제2연주자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아름다운 음악이란 영원히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1등, 최고, 주인공만을 추구했던 우리에게 조용한 깨달음을 주는 얘기 아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