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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가 최재형을 부른다

이 시대가 최재형을 부른다

(시대의 논리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평하다)

김재헌 (지은이)
대경북스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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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가 최재형을 부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 시대가 최재형을 부른다 (시대의 논리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평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5676859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1-07-05

책 소개

올곧고, 가슴이 따뜻하며, 합리적인 보수로 알려진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평전. 그의 알려지지 않은 더 많은 이야기들을 끄집어내어 진실을 전하고, 그를 이 시대 대한민국이 원하는 지도자감이 되는지 저울에 달아본다.

목차

Part 1. 최재형 확인하기
정치인의 길
인물인가 인재인가
양상군자(梁上君子)의 시대
그 사람을 주목할 또 하나의 이유
문에 가시가 된 사람
정치적 인간성
평가의 척도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인물
몸이 아픈 곳이 아니라 나라가 병든 곳
대는 쪼개져도 부러지지 않는다
정치인과 신념
장작인가, 대쪽인가
가치관이 신념이 되고 행동철학이 될 때
재판관 최재형의 길
최재형의 위기(?)
北 원전 문건 공개
사정기관 출신 정치인
과거 재판에 대한 오해들
나라를 말아 먹은 소주성
견고한 철옹성 문월성
항공업계와 여행업 그리고 호텔
율사 출신 정치인들의 한계점
스펙트럼
고영주 변호사의 변명
윤창중과 고영주의 대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기본법
인성과 삶과 정치
미덕인가 위선인가
우리가 바라는 지도자라는 측면에서
우리에겐 필요한 스토리
야권의 대통령 후보는 많을수록 좋다
최재형, 대권을 감당할 충분한 인물
대통령의 제1 책무
왜 이상을 보지 않고 권력을 보는가
그래도 이 정도는 되어야
1인자의 신화
국가는 전쟁을 하는 조직

Part 2. 최재형 파헤치기

조국이 발굴한 감사원장
우리가 처음 만난 최재형
아버지와 아들
‘神이 내린 인간(?)’
감사원장에서 대권을 감당할 인물로 뜨기까지
신화를 만들 사람이 다시 필요하다
무능과 위선에 속임수까지
어스럼한 달의 시대를 종식시킬 리더?
사람의 과거 속에 답이 있다
최재형을 이해하는 키워드는?
때릴수록 강해지는 쇠처럼
입양을 정치적 목적 때문이라는 지적
아버지 최영섭 대령
최영섭 대령의 아들 최재형
대한해협 해전
역전의 용사의 아들
몸으로 지켜낸 자유
백두산함! 기적의 군함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 없는 아들 없다
벚꽃 피는 진해만
그 나물에 그 밥
충무공 이순신을 닮아
최재형을 주목해야 할 이유
기독교적 순애
왕복 4시간의 등·하굣길
교회에서 시작된 우정
나란히 사법시험에 합격
‘Here I stand, help me God!’
탕정구국
아버지를 뛰어 넘어
천우신조를 믿으며
신촌교회 최재형 장로
삶과 신앙의 일치가 중요한 이유
바람개비
상무대의 ‘솔선수범’ 생도
콩심은 데 나는 것은
희생 없는 영광은 없다
기행인가 선행인가
검은 것은 검다고 하고, 흰 것은 희다고 해야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있다는 것이 감사

Part 3. 최재형 길라잡이

결국 투표가 결정한다
투표와 민심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닌 선거
아예 구조가 다른 뇌
레이몽 아롱과 사르트르
한국의 6.25가 갈라 놓은 사르트르와 아롱
공산주의의 해체, “아롱이 옳았다”
시진핑의 6.25 북침론과 한국의 좌파
정치인들이 실패하는 이유
문재인에게 대통령의 채무는 무엇일까?
정치인들마다 커오는 과정이 있다
안철수는 정치를 할까
황교안의 처신
윤석열에 대하여
대통령의 조건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은 누구인가
지나온 과거에 답이 있다
위대한 선택이 위대한 대통령을
선택의 중요성
선택을 위한 팁
링컨과 케네디처럼
최재형에게 바란다
대통령제는 민주주의의 열매
윤석열 전 총장의 한계점
그럼에도 최재형이 대세인 이유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재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35년 간 작가로, 교역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청소년·아동 전문 작가로 그 동안 1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누적판매 부수는 백만 권이 넘는다. 학교와 복지관 등에서 진로 지도와 자녀 교육 강의를 천여 차례 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발판으로 자유학교법 입법 청원 운동을 하던 중 정치계에 발을 내디뎠다. 그동안 자유민주시민연합 공동대표, 부울경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새시대새물결 후원회장, 자유시민부산연합 공동대표 등을 맡아 자유민주운동에 헌신했다. 최근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입학하여 제 3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류근일 주필은 말한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역할을 ‘마니 풀리테’와 성급하게 동일시할 시점은 아니다. 수사와 재판이 끝날 때까지는 뭐라 예단할 순 없다. 다만 주목할 포인트는 있다. 지난 1년을 장식한 철판 깐 스캔들과 게이트를 계기로 한국 정치의 쟁점이 또 한 번 재설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정치의 쟁점은 지난 70여 년 동안 여러 차례 바뀌었다. 자유당 시절엔 권위주의 보수 여당이냐 자유주의 보수 야당이냐가 쟁점이었다. 3·4·5공화국 때는 근대화·산업화·민주화를 둘러싼 갈등이 초점이었다. 그 연장선에서 보수·진보·우파·좌파의 쟁점이 생겼다.”


감사원은 또 정부 재정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정부 재정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서 확장 재정을 강조했다. 하지만 최 원장은 신년사에서 “국가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되도록 점검·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선과 올해 재보선을 앞두고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던 정책 등이 적절했는지도 감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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