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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럴 땐 어떻게?

직장인 이럴 땐 어떻게?

(직장 내 상황별 표준행동 지침)

이명환 (지은이)
21세기북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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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럴 땐 어떻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직장인 이럴 땐 어떻게? (직장 내 상황별 표준행동 지침)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0918828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9-10-10

책 소개

직장을 다니다 보면 이런저런 난감한 일을 겪게 된다. 그야말로 '이럴 땐 어떻게?'의 상황에 직면하는 것.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료도, 상사도 속시원히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직장인들을 위한 상황별 표준행동 지침서로써, 원만한 직장생활을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목차

1. 기본 예절
옷차림과 몸가짐 / 말씨와 대화 / 호칭 / 인사 / 전화 응대 / 휴대전화 이용 / 방문객 응대 / 음주 와 흡연 / 기타

2. 개인 행동
근무시간 / 인터넷 관련 / 회사 내에서 / 회사 밖에서

3. 업무 행동
일반 업무 행동 / 상사와의 업무 행동 / 동료와의 업무 행동 / 외부와의 업무 행동

4. 직장 내 대인 관계
상사와의 관계 / 동료와의 관계

5. 직장 외 대인 관계
거래처 관계

6. 기타 행동 편
해외 출장 / 식사 예절 / 문화 예술 / 스포츠와 취미 / 경조사

저자소개

이명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 1944년 대구에서 출생 - 1967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졸업 - 1967년 삼성그룹 입사 삼성전자 기획실장, 삼성 창업자 이병철 회장 산하 비서실에서 그룹의 인사․노사․교육․연수 및 IT 총괄임원. 삼성 SDS, ㈜효성(효성생활산업), 현대건설(인천국제공항철도), ㈜동부 등에서 20여 년간 대표이사, CEO 역임.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Global CEO (1년) 과정, 한국과학기술원 최고정보 경영자과정(AIM), 와튼스쿨 최고경영자과정 이수(履修). - 2017~’18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 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역임 - 2019 이래 에버그린(Ever Green) 컨설팅사 대표 컨설턴트 지은 책 《이럴 땐 어떻게》 《신바람 기업문화》 《실시간 기업, RTE》 《윤리경영과 지원 시스템》 《시스템과 시스템적 사고》 《정설 시스템 경영Ⅰ~ Ⅶ》 등
펼치기

책속에서

지각을 해도 인사를 해야 하나?
아침에 출근해서 부서원들에게 밝고 명랑하게 인사를 하면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지고 일하는 데 있어서 활력소가 될 수 있다. 퇴근 시에도 슬쩍 빠져나가지 말고 반드시 인사를 하도록 한다. 부서에 일이 많아 다른 동료들이 퇴근을 못할 경우 동료애를 발휘하여 도울 수 있는 업무는 도와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의 일을 다 마치고 퇴근하는 것이니만큼 당당하게 남은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운동을 하겠다고 열 번도 넘게 시도한 출근 시에는 명랑한 어조로 “안녕하십니까?”, 퇴근 시에는 단정한 차림으로 “먼저 퇴근합니다”라고 인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TIP: 출근할 때 간혹 지각을 할 경우가 있다. 보통은 눈치를 보면서 조용히 들어가는데, 늦었다고 해서 그렇게 슬쩍 자리에 앉는 것은 좋지 않은 버릇이다. 매사에 얼버무린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출근을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 훨씬 바람직한 자세이다. 물론 상습적인 지각이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말이다.


상금을 받았을 때
회사에는 경영관리상 비롯하여 유공상, 모범상 등 여러 가지 시상제도가 있다. 업적이나 성과를 올려 상품이나 상금을 받을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면 이른바 ‘한 턱’을 내라는 성화에 시달리게 마련이다. 이 경우 당사자는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며 남모를 고민을 하게 된다. 개인적인 특별한 관계나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적으로 상금 등을 받았다고 해서 답례할 필요는 없다. 서로 기뻐해주고, 축하해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선물보다 더 값비싼 동료애을 주고받는 것이다. 다만 다른 동료들과 함께 작업한 결과물을 인해 대표로 상금 등을 받았을 경우에는 그 일과 관련된 사원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유익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TIP: 상금이 적고 그냥 넘기기도 애매한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테이크아웃 커피를 구성원들에게 돌려보자.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고, 여직원들이 많은 부서라면 오히려 술자리보다 좋아할 수도 있다.


거래처에서 선물을 건넬 때
회사에 근무하는 사원은 거래처를 비롯한 모든 관련업체로부터 적은 액수라도 금품을 받거나 기타 어떠한 형태의 이익도 취해서는 안 된다. 흔히 적은 액수의 선물을 줄 경우 부담 없이 받는 경우가 있는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회사의 방침을 설명해주고 양해를 구한다면 더욱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거래처가 제공하는 선물이나 기념품 등은 원칙적으로 거절해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상사와 상의해야 한다.
따라서 거래처가 제공한 금품이나 선물 등을 개인이 소지하고 있어서는 안 되며, 이를 공개하고 상사에게 그 처리를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TIP: 회사가 특별히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신이 회사의 거래처가 되어서는 안 된다. 뿐만 아니라 거래처를 대리하다가 그 경영에 직접 관여하는 등의 행위도 금지되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거래처 관계일수록 공경하고 청렴결백하게 행동하여 동료와 거래처로부터 신뢰와 호감을 얻을 수 있도록 처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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