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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선 한국경제

절벽에 선 한국경제

(30년 경제전문기자의 44가지 경고와 대안)

송희영 (지은이)
21세기북스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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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선 한국경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절벽에 선 한국경제 (30년 경제전문기자의 44가지 경고와 대안)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50946173
· 쪽수 : 367쪽
· 출판일 : 2013-01-14

책 소개

30년 경제전문기자의 한국경제에 대한 44가지 경고와 대안이 담긴 책. 한국경제는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순간을 맞았다. 이 책은 경제, 노동, 사회 등 분야별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44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목차

머리말

I-한국 재벌, 곧 성장의 종착역에 도착한다
01. 재벌 개혁, 호황 국면에서 해야 한다
02. 삼성, 그룹을 분할 경영하라
03. ‘무혈 쿠데타’가 비리 총수 제거할 기회 된다
04. 재벌 총수, ‘비굴한 황제’ 행세 언제까지 할 건가
05. 총수 한 사람 변하면 그만인 것을
06. 재벌에게 공기업 선물 못해 그리도 애가 타는가
07. 재벌의 사회 공헌, 500억 원 헌금 말고 다른 길 찾아야

II- 금융 키우지 않으면 제3의 외환위기 닥친다
08. ‘그림자 은행’ 키우는 정책은 국가 재앙 부를 것
09. "메가뱅크는 사기 집단"
10. ‘금융 검투사’ 키우려면 각 대학에 금융학과 설치하라
11. 한국은행, 천재 스님들의 공염불 언제까지
12. 금리입찰은 서민들 이자 털어가는 약탈행위
13. 불량 상품 파는 금융회사, 문 닫지 않으면 금융위기 또 터진다
14. 외환위기 다시 오면 ‘금 모으기’ 감동은 기대하지 말라
15. 외환위기는 전쟁 치르듯 맞서야 한다.
16. ‘죽은 돈’ 굴려야 경제 굴러간다

III-귀족노조 깨지 않으면 비정규직 구해낼 수 없다
17. 정규직 기득권 쪼개 비정규직에게 나눠줘야 한다
18. 복지혜택은 ‘현역세대’가 먼저 챙겨가야 한다.
19. 직장이 신분 서열 되는 사회
20. 올해 입사하는 신입 사원부터 정년제 폐지를
21. 사춘기 때 직업 체험시켜야 청년실업 줄일 수 있다

IV-정부 조직 뜯어고치고 공무원 특혜 폐지할 때 됐다
22. 공무원 1명 줄여 빈곤층 10명 살려야
23. 청와대가 떡볶이 사업에 진출하면 신당동 떡볶이 아줌마는 어디로 가야 하나
24. 복지에 쓸 돈, 기존 예산에서 빼내라
25. 낙오자 집단의 부채, 탕감해줄 수밖에 없다
26. 포퓰리즘은 왜 나쁘다고만 말하는가
27. 공기업 '사장 공모' 사기극 그만두라
28. 젊은이들이 공무원 시험에 올인 하는 건 망국의 징조다
29. 나라 먹여 살릴 '신기술’은 초등학교에서 나온다

V.늙은 경제,박정희 경제와 결별해야 새 길 보인다
30. ‘표준 인생’ 정책의 종말
31. 부동산, 거꾸로 읽다 빠져 죽는 사람들
32. 제조업만 붙들고 있다가는 일본 꼴 난다
33. 기업이 농업혁명 일으켜야
34. ‘20년 일본 불황’ 뒤따라가지 않으려면
35. ‘원’화를 천덕꾸러기 통화로 취급하지 말라
36. 달러 패권시대 저물기를 기다리지 말라
37. ‘경제대통령’치고 경제 아는 대통령 없다

VI. 가기 싫은 길 뚫어야 희망 보인다
38. 청와대 경제수석 보면 정권의 경제를 금방 감별할 수 있다
39. 남북통일, 한국 경제에 큰 기회다
40. 경기 회복의 배당금 독점하는 사람은 항상 따로 있다
41. 한국 경제 ‘개방 공포증’ 딛고 성공했다
42. 중국에 의존해선 선진국 될 수 없다
43. 끝없는 경제위기에서 기회 잡아야
44. 한국경제 번영이냐, 파멸이냐

저자소개

송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일보>에서 수습기자로 입사해 38년간 근무하며 편집국장과 주필을 역임했고, 한동안 자신의 이름을 건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최순실, 우병우 등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비리 의혹을 잇달아 특종 보도한 뒤, 검찰이 정치 보복성 수사를 개시하자 곧바로 신문사를 떠났다. 이후 정치 참여, 시민운동, 대학 강의는 물론 대중 매체와 소셜 미디어에서 모든 언론 활동을 중단한 채 9년간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한국 보수 세력의 병폐를 지적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하기 위해 『진짜 보수 가짜 보수(2019)』와 『보수주의자의 삶(2021)』을 집필했으며, 국내 기업인들에게 롤모델이 될 만한 일본 경영인의 평전 『마쓰시타 고노스케(2019)』와 『이나모리 가즈오(2020)』를 펴냈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기업 경영 자문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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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재벌 개혁이 '반기업' '반기업인'으로 달려가면 한국 경제에 희망버스는 오지 않는다. 온갖 파렴치한 행위로 유난을 떠는 극소수의 재벌과 국민을 먹여 살리는 기업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재벌 개혁, 호황 국면에서 해야 한다> 중


삼성이 200년, 300년 생존하고 싶다면 그룹을 분할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삼성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고 무겁다. 금융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거의 모든 산업에서 적을 키워왔다. 매출액을 모두 합치면 얼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의 4할 규모다. 삼성이 무너지면 나라경제 전체가 단번에 혼란에 빠져드는 구조다. -<삼성, 그룹을 분할 경영하라> 중


지금처럼 한국의 총수들이 과욕을 부리고 회사 경영에 멋대로 전횡을 행사하면 곧 무혈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다. 소액지분으로 그룹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재벌 총수들은 전문경영인들이 뭉치면 언제든 도발해 총수를 허수아비로 만들 수 있는 법적 수단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혈 쿠데타’가 비리 총수 제거할 기회 된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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