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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기주의자

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W. 다이어 (지은이), 오현정 (옮긴이)
21세기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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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기주의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행복한 이기주의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094916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3-06-21

책 소개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인 저자 웨인 다이어가 자신의 임상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인생에서 진정한 성공은 스스로 얼마나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목차

들어가며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기 위하여

제1장 내 인생은 내가 지휘한다
제2장 첫 번째 자기사랑 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제3장 두 번째 자기사랑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제4장 세 번째 자기사랑 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를 뗀다
제5장 네 번째 자기사랑 자책도 걱정도 없다
제6장 다섯 번째 자기사랑 미지의 세계를 즐긴다
제7장 여섯 번째 자기사랑 의무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제8장 일곱 번째 자기사랑 정의의 덫을 피한다
제9장 여덟 번째 자기사랑 결코 뒤로 미루지 않는다
제10장 아홉 번째 자기사랑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제11장 열 번째 자기사랑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
제12장 행복한 이기주의자

옮긴이의 말 인생은 단 한 번뿐

저자소개

웨인 다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심리학자이자 자기계발 구루. 1940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가정환경 때문에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위탁 가정과 보육원을 전전했다. 그러나 그는 빈곤과 절망이 만연한 환경 속에서도 풍요로운 사고방식을 유지했다. 자신이 부유해질 것이라 굳게 믿으며 그 믿음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아이 돌보기, 잔디 깎기, 눈 치우기 등 궂은일도 가리지 않고 도맡았다. 그래서 그는 언제나 보육원에서 ‘가장 부유한’ 아이였다. 성인이 되어 경제적 안정을 얻은 뒤에도 그는 항상 여러 개의 직업을 병행하며 부지런한 삶을 살았다. 특히 뉴욕 세인트존스대학교 교수로 재직할 때 부수입을 벌기 위해 시작했던 강연의 내용은 1976년 출간되어 약 3,500만 부 판매된 그의 저서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개요가 되었다. 이후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생의 태도》, 《마음의 연금술》,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등 4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중 21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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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책뿐만 아니라 영화나 TV 프로그램, 잡지 등을 번역하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기적을 만드는 당신』 『호수 살인』 『헤드헌터』, 경제경영 및 자기계발서 『위대함의 법칙』 『마케팅, 가치에 집중하라』, 에세이 『위건 부두로 가는 길』, 그리고 함께 옮긴 책으로 『개의 사생활』 『니얼 퍼거슨의 시빌라이제이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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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똑똑함의 참된 척도는 하루하루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제대로 즐겁게 사느냐다. 따라서 지금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위해 한순간 한순간을 살아가고 있다면 똑똑한 사람이다. 물론 지적 능력은 행복을 위한 유용한 보조수단이다. 그러나 학교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해도 자신을 위해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면, 혹은 적어도 불행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면 똑똑한 사람인 것이다.


‘사랑’이라는 말의 정의는 그 정의를 내리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다. 그렇지만 하나로 정의하자면 이러하다. 사랑이란 ‘좋아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위해 선택한 일이라면 무엇이나, 그것이 자신의 마음에 들건 안 들건 허용할 줄 아는 능력과 의지’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잘하게 되면 어느 새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알게 된다. 나 자신을 위해 사랑을 베풀고 배려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넉넉해질 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이제 사랑을 베푸는 행위는 결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식이 아니다. 우리가 그런 일을 하는 이유는 고마워서나 보상을 바라서가 아니라 도와주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하라.”라는 완벽주의적인 말은 우리를 잔뜩 움츠러들게 한다. 물론 살아가면서 진정 최선을 다하고 싶어 자신을 송두리째 바치는 어떤 중요한 일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최선을 다해야 한다거나 심지어는 잘해야 한다는 것조차 실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일단 해보면 즐거울지도 모르는 일을 완벽주의 때문에 기피하면서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하지 말라. “최선을 다하라.”를 그냥 “하라.”로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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