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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골리앗

다윗과 골리앗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기술)

말콤 글래드웰 (지은이), 선대인 (옮긴이)
21세기북스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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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골리앗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윗과 골리앗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0952891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4-01-27

책 소개

<블링크>, <티핑 포인트>,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의 신작. ‘어떻게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가?’라는 주제로, 차별과 장애를 겪거나 부모를 잃거나 좋지 않은 학교에 진학하거나 압제를 겪는 등 인생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그것에 함몰되지 않고, 어려움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전하고 있다.

목차

옮긴이 서문ㆍ우리 시대 보통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근거
머리말ㆍ다윗은 골리앗을 어떻게 이겼을까?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전투|불가능해 보이는 승리|중보병과 투석병의 룰|거인과 싸우는 법

제1부 약점의 유리함, 강점의 불리함
제1장 상대의 예상을 뒤엎는 언더독의 전술
강팀에 유리한 방식|로렌스의 대장정|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것|약점이 필승 전략|약자의 자유|이길 수 있는 기회
제2장 작은 학급이 공부를 더 잘할까?
줄어든 학생 수|코네티컷의 자연 실험|돈의 두 얼굴|뒤집힌 U자형 곡선|가장 이상적인 숫자|골리앗의 함정에 빠진 학교
제3장 아웃사이더의 자아 관념
인상파 화가들과 살롱|어떤 대학을 선택할 것인가|새로운 정체성 찾기|상대적 박탈감|큰 물고기-작은 연못 효과|하트윅 올스타와 하버드의 얼간이들|예상 가능한 결말

제2부 바람직한 역경에 대한 이론
제4장 잃을 게 없는 지점
난독증|긍정적인 난관|읽기를 뛰어넘은 능력들|보상 학습|혁신을 만드는 비합리성|실패의 가능성을 다루는 방법
제5장 결핍과 용기
기억조차 용납되지 않는 시절|폭격을 대하는 방식|끔찍한 일에 대한 두 가지 반응|절대 포기하지 않는 의사|결핍에서 형성된 미덕|소아백혈병과의 싸움|후천적 용기|초인적인 에너지와 담력의 기원|가장 어두운 지옥으로부터의 회복|상대를 이해한다는 것
제6장 물어뜯겨도 물러서지 않는다
영원히 불타오를 이미지|절대 가고 싶지 않은 도시|사기꾼 영웅|주님과 브레어 토끼|테라핀의 전술|잃을 것이 없는 자유|작은 속임수

제3부 힘의 한계
제7장 부당함 앞에서 부른 노래
북아일랜드의 위기|프리랜드 장군의 실수|불통의 정당성 원칙|법질서가 부른 상처|어쩔 수 없는 일|유모차 시위대
제8장 용서하는 실용적 전략
딸과의 약속|삼진 아웃제 혁명|불명확한 효과|갑작스런 비극|두 갈래길|권위 행사|용서의 힘
제9장 엘라 계곡의 양치기를 만나라
르 샹봉의 불복|박해가 길러준 뿌리|소나무는 성장하면서 굵어진다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저자소개

말콤 글래드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서 활동 중인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강연가. 영국에서 태어났으나 6세 때 캐나다로 이주한 후 온타리오주에서 성장했고 현재 국적은 캐나다이다. 아버지는 수학 교수, 어머니는 심리치료사였다. 토론토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그는 1984년 미국으로 건너와 저널리즘계에 뛰어들었다. 명료하면서도 비범한 필력, 차별화된 이슈를 고르는 탁월한 감각으로 《워싱턴 포스트》에 입성한 후 1996년에는 ‘문학적 저널리즘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더 뉴요커》로 자리를 옮겨 활동했다. 《더 뉴요커》에서 그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세상의 다양한 패턴과 행동 양식, 심리적 아이디어로 가득 찬 기사들을 썼다. 이 기사들은 훗날 그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0세기 나아가 21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그가 처음으로 큰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경제학자 토머스 셸링(Thomas Schelling)이 제시한 개념인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에 대한 기사에서였다. 이 기사는 당시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현상이었던 ‘사회적 유행’에 대한 새로운 탐구였다. 2000년 그는 이를 주제로 《티핑 포인트》를 출간했고, 이 책은 28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의 첫 책은 미국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누적 1,000만 부를 돌파했다. 그 후 말콤 글래드웰은 《티핑 포인트》, 《블링크》, 《아웃라이어》 등 7권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잇달아 출간했다. 하지만 그는 그중에서 ‘나중에 내 비석에 새겨질 글귀는 《티핑 포인트》일 것’이라며 첫 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코로나19가 창궐하던 어느 날 말콤 글래드웰은 폭발적 감염의 시대에 《티핑 포인트》를 다시 꺼내 읽게 되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이건 왜 이렇게 썼지? 나는 왜 그걸 빠트렸을까?”라고 자문했다. 평소 25주년 개정판을 쓰라는 권유를 받고 있던 그는 25년 전과 달라진 디지털 시대라는 상황과 새롭게 추가된 빅 트렌드의 법칙, 소셜 엔지니어링의 등장 등을 다루며 이 책을 완전히 새롭게 집필했다! 그는 현재 <리비저니스트 히스토리>를 비롯한 팟캐스트와 오디오북 제작 콘텐츠 기업인 푸시킨 인더스트리스의 공동 창업자로 일하고 있으며 뉴욕시 외곽에서 가족과 비기 스몰스라는 고양이와 함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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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동아일보와 다음에서 기자 생활을 했으며,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공공정책석사MPP를 학위를 마치고 서울시 정책전문관으로 일했다.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 경기도 부동산정책위원회 위원장, 경기주택도시공사 비상임 고문을 맡았다. 2012년 선대인경제연구소를 설립, 일반가계의 관점에서 경제를 분석하고 경고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서에 『위험한 경제학 1, 2』 『프리라이더』 『세금혁명』 『문제는 경제다』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선대인경제연구소 편) 『선대인,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 『선대인의 빅픽처』 『일의 미래』 『부의 재편』 등이 있으며, 『다윗과 골리앗』 『당신은 협상을 아는가』(공역) 등을 번역했다. 선대인경제연구소 홈페이지 www.sdinomics.com/ 유튜브 선대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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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골리앗은 너무 컸기에 그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 할리우드의 거물은 너무 부유했기에 그가 되고 싶었던 부모가 될 수 없었다. 호치키스는 학급이 너무 작았기 때문에 그들이 원했던 학교가 될 수 없었다. 우리 모두는 더 크고, 더 강하고, 더 부유해지는 게 언제나 우리에게 최고의 이득이 된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비벡 라나디베와 다윗이라는 양치기 소년, 그리고 셰포그밸리 중학교의 교장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_<제2장 작은 학급이 공부를 더 잘할까?>


사회는 비친화성에 얼굴을 찌푸린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주위 사람들의 동의를 추구하도록 타고났다. 급진적이면서 혁명적인 생각은 전통에 도전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아무런 결과도 낳지 못할 것이다. 피터슨은 이렇게 말했다. “만약 당신이 파괴적인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데, 당신이 친화적이라면 그 아이디어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사람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고 사회구조를 뒤흔드는 것을 걱정한다면 당신의 아이디어를 밀어붙이지 못할 것입니다.”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가 말한 바 있듯이, “합리적인 사람은 세상에 자신을 맞춘다. 비합리적인 사람은 집요하게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노력한다. 따라서 모든 진보는 비합리적인 사람에게 달려 있다”. _<제4장 잃을 게 없는 지점>


난독증 환자들은 때때로 자신이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다른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장애를 보충한다. 폭격을 당하거나 고아가 되는 것은 위기일발의 경험이 될 수 있고, 당신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게 된다. 또는 그것이 먼 위기일 수도 있고 당신을 더 강하게 할 수도 있다. 여기에 다윗의 기회가 있다. 즉 고난이 역설적으로 바람직한 효과를 낳는 상황이 존재하는 것이다. 사기꾼의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세 번째 바람직한 고난이다. 아무것도 잃을 게 없을 때 뜻하지 않은 자유가 온다. 사기꾼은 규칙을 깬다. _<제6장 물어뜯겨도 물러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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