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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조직관리
· ISBN : 9788950960872
· 쪽수 : 376쪽
책 소개
목차
◆ 프롤로그 | 사장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PART 01. 어떤 사장이 회사를 키울까
사장은 ‘끝까지 살 길을 찾는 사람’ - CEO 자질
비전 없는 회사에 내일도 없다 - 비전
성과를 만드는 리더십은 따로 있다 - 카리스마형 리더십
귀를 열 때와 입을 열 때 - 소통방식
직원이 웃으면 달라지는 것들 - 직원만족
강한 브랜드가 강한 회사를 만든다 - 브랜드 투자
사장도 떠나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 경영자의 자기고용
PART 02. 사장의 하루는 직원으로 시작해서 직원으로 끝난다
1. 꼭 한 가지만 해야 한다면 ‘인재’를 구하라
CEO의 ‘킹핀’은 언제나 인재 - 인재경영
잘 뽑아야 제대로 쓸 수 있다 - 채용기준
‘하고 싶은 일’을 맡기면 정말 성과를 낼까? - 직무적성
‘괜찮은 회사’와 ‘일하고 싶은 회사’는 다르다 - 채용 브랜드
보상을 위해 일하게 하지 마라 - 연봉과 인센티브
성과는 연봉으로, 리더십은 승진으로 - 승진
어렵게 모셔온 인재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 - 인재유지
한 번 나간 사람, 다시 들여도 될까? - 재입사
2. 임원, 어렵게 뽑고도 귀하게 쓰지 않는 이유
‘끝까지 같이 갈 사람’을 승진시켜라 - 임원선발
후계자가 보여야 미래도 보인다 - 리더양성
임원 채용, 또 실패하지 않으려면 - 평판조회
직책과 직급보다 경험의 내용과 질을 보라 - 영입 후보 검증
왜 ‘나쁜 보스’가 ‘착한 보스’를 이길까? - 성과지향형 리더
2인자를 외부에서 데려와도 될까? - 핵심임원 영입
임원연봉은 회사의 자존감 - 임원연봉
3. 사장이 우유부단하면 조직이 대가를 치른다
창업멤버, 아프지만 헤어져야 할 때 - 세대교체
독불장군식 간부의 정리, 빠를수록 좋다 - 독선적 리더
조직을 마비시키는 ‘부정 바이러스’ - 동기부여
임원의 워밍업, 언제까지 기다려줘야 하나 - 스페셜리스트
혁신을 원한다면 ‘내 사람’부터 버려라 - 인적쇄신
PART 03. 100년 가는 기업, 사장에게 달려 있다
1. 일방적 메시지는 소통이 아니다
내용은 구체적으로, 소통은 필사적으로 - 직원과 소통
신뢰는 표현할 때 힘이 생긴다 - 신뢰관계 유지
시스템 개선이 효과를 못 거두는 이유 - 직원교육
문제직원을 내보내면 문제가 사라질까? - 문제직원 면담
창업 오너는 스승이자 동료이자 친구다 - 오너와 관계
2. 조직은 성과로 말한다
문화를 바꾸려면 사람부터 바꿔라 - 조직문화 혁신
‘관계’ 중심 문화가 파벌을 만든다 - 사내 모임과 파벌
보스의 눈높이만큼 생산성이 올라간다 - 목표 공유
평가가 없으면 성과도 없다 - 직원평가
작은 비리 정도는 눈감아줄 수 있지 않을까? - 투명성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힘, 자존감 - 자존감 향상
3. 왜 사장님은 팀으로 일하라고 할까?
빨리 간다고 멀리 가는 것은 아니다 - 팀플레이
생산적 회의가 생산적 조직을 만든다 - 생산적 회의
시작은 창대하나 끝이 미약한 이유 - 실행력
성과의 크기는 판단속도가 좌우한다 - 속도
스타직원에 의존하지 말고 시스템에 투자하라 - 시스템경영
4. 위기를 넘으면 기회가 보인다
성장과 위기는 늘 함께 있다 - 리스크 관리
간부의 이직은 치명적 징후 - 간부 이직
떠나는 직원들이 혁신의 열쇠를 쥐고 있다 - 퇴직 사유 조사
유능한 직원이 떠나면 재기의 기회도 함께 떠난다 - 인력감축
PART 04. 목표는 생존이 아닌 성장이다
1. 문제의 답은 항상 시장에 있다
고객에게 주파수를 맞춰라 - 고객지향
판을 뒤집는 ‘작은 차이’ - 차별화
가격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전략 - 저가전략 대응
고객은 권위 있는 브랜드에 지갑을 연다 - 지식기반사업 브랜드
불편한 경쟁자와 기꺼이 경쟁하라 - 새로운 경쟁자
2. 레드오션을 알아야 블루오션이 제대로 보인다
비즈니스 최대의 적, ‘조급증’ - 저성장 시대
미래도 출발선은 언제나 현실이다 - 신규사업
사업 성패, 포기하는 용기에 달려 있다 - 매몰비용
신규사업 실패가 반복되는 까닭 - 사업의 지속과 철회
레드오션에도 길은 있다 - 성숙산업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경영자가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회사를 지켜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지만, 매번 떨쳐내야만 합니다. 경영자가 ‘왜 내가 이런 책임과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가’라고 회의하는 순간, 회사는 무너지고 맙니다. 살아남고 성장하는 기업은 이를 악물고 역경을 견딘 경영자가 있습니다. 성공하는 경영자는 정말 마지막이다 싶은 그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비전이 없는 회사는 방향키가 없는 배나 마찬가지입니다. 비전은 기업문화와 인재확보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회사가 성장발전하려면 꼭 있어야 합니다. 뜬구름 잡듯 무의미한 비전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비전을 세우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꼭 현실로 만들어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