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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3239124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24-04-25
책 소개
목차
서문_세 개의 태풍에 맞설 커리어 근육을 키워라… 8
Chapter 1. 경력관리,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Q 오늘을 충실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요? … 20
Q 같은 선에서 출발했는데 가는 길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28
Q 덜 일하고 돈 받으면 좋은 것 아닌가요? … 37
Q 워라밸을 선택했는데 자꾸 불안합니다 … 44
Q 프로 이직러가 뭐가 잘못된 거죠? … 51
Q 이직할 때 꼭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60
Chapter 2. 내 커리어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Q 졸업을 미루고 스펙을 쌓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72
Q 평범한 직장인이 몸값을 높이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 80
Q 사모펀드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 87
Q 이미 포기한 길에 미련이 남습니다… 94
Q 관리자보다는 실무의 스페셜리스트로 남고 싶습니다… 101
Q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제안받았습니다 … 109
Q 40대에 이직을 하면 임원은 불가능한가요? … 116
Q 대기업 임원 출신이면 이직이 쉬울 줄 알았습니다… 123
Q 한국 사회에서 프리랜서로 사는 것이 가능할까요? … 130
Chapter 3. 강한 커리어를 위한 경력 경로
Q 아직도 적성에 맞는 일을 못 찾은 것 같습니다… 142
Q 경력 지원자의 연봉은 어떻게 책정되나요? … 150
Q 어떻게 하면 연봉 협상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을까요? … 158
Q 번번이 승진에 실패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66
Q 연봉과 직급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요? … 173
Q 워라밸을 지키면서 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180
Q 선배 따라 회사 옮겼다가 경력이 꼬였습니다… 188
Chapter 4. 경력 관리의 핵심, 자기 브랜딩
Q 경력자만 뽑으면 경력 없는 신입은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 198
Q 영어를 쓸 일도 없는데 토익 점수는 왜 요구하나요? … 205
Q 계속 탈락하다 보니 면접이 두렵습니다… 212
Q 면접에서 솔직하게 대답하면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요? … 221
Q 비즈니스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229
Q ‘다양한 경험’과 ‘깊이 있는 경험’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 236
Q 학력이 좋지 않으면 임원 승진이 불가능한가요? … 244
Q 추가 학위를 따두면 임원 승진에 유리할까요? … 254
Q 직장에서 자기 브랜드를 구축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261
Q MBA 과정을 밟는 게 몸값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까요? … 270
Chapter 5. 조직의 문법을 이해하는 방법
Q 평판조회가 정말 입사를 좌우하나요? … 280
Q 상사와 갈등이 생기면 이직을 해야 할까요? … 288
Q 무능한 상사 밑에서 계속 일해야 할까요? … 295
Q 팀플레이에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 303
Q 커리어에 도움 되는 네트워크는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요? … 311
Q 좋은 멘토와 롤 모델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319
Chapter 6. 커리어 변곡점을 대비하라
Q 마흔에 하는 커리어 고민, 너무 늦은 게 아닐까요? … 328
Q 제게 맞는 헤드헌터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 337
Q 13년 차 직장인인데 주특기가 없습니다… 346
Q 경력을 전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354
Q 정년까지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 361
Q 경단녀가 다시 커리어를 시작할 방법은 무엇인가요? … 368
Q 이직과 창업 제안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376
결문_레벨 업을 위한 최고의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384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자신만의 경력 경로Career path를 성큼성큼 걸어가는 법,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 있게 ‘강한 커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커리어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법을 저는 모색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린 결론은, 강한 커리어는 ‘전문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커리어를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첫 직장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첫 직장에서 배운 것과 경력이 이후의 직장, 나아가 직업에까지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겨난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바로 ‘직장인이 보내는 30대의 시간이 남은 30년을 결정한다’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