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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50973681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18-02-28
책 소개
목차
서 문 무지가 오판과 교만을 낳는다
제1장 미국과의 인연
01 미국과의 만남
02 구한말과 그 이후의 선교사들
03 미국, 해방정국에 발을 담그다
04 6·25전쟁에서 이 나라를 구하다
05 전후 복구에 대한 지원
06 경제 재건의 큰 축
제2장 한국과 미국의 현주소
01 보편 가치의 공유
02 군사 동맹의 유지
03 경제 활동의 확대
04 교육 토대의 구축
05 인적 교류의 진행
06 문화 교류의 확산
제3장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
01 우호적인 시각
02 비판적인 시각
03 중립적인 시각
제4장 미국의 미래
01 건강한 공유 가치
02 정치적 안정
03 엄격한 법치주의
04 재산권 보호
05 이민 사회의 역동성
06 상대적으로 젊은 나라
07 혁신 지향적 문화
08 상업 지향적 태도
09 기업의 높은 역동성과 생산성
10 뛰어난 자기 수정 능력
11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
12 뛰어난 교육 제도
13 천연자원, 기부, 달러
제5장 미국과 중국의 차이
01 가치의 간격
02 역사적 경험
03 체제의 차이
04 동맹의 유무
05 리스크의 유무
06 언론의 존재
07 야심의 유무
08 정의관의 격차
제6장 한국과 한국인의 선택
01 시민의 선택
02 집권 세력의 선택
영어 요약본 Unstable Peace
저자소개
책속에서
6월 30일, 미 육군부는 주한 미군 철수 완료 성명을 발표했다. 불과 1,500명의 주한 미군 철수였지만, 이는 북한에 명확한 시그널을 주었다. “당신들이 이제 침략해서 적화하시오!” 안타깝게도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 주한 미군이 철수하고 1년이 지나서 한반도는 전쟁의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고 만다. 사료들을 살펴보면서 역사는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깨우치게 된다.
_제1장 ‘미국과의 인연’ 중에서
영토나 무력이라는 측면에서 세계의 대국이라 불리는 나라를 손에 꼽아보면 된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경찰국가를 수행할 수 있다고 보는가? 그들의 문제는 영토나 무력이나 경제력의 문제는 아니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자유 사회의 경험을 단 한 차례도 갖지 못하였다. 그들은 보편적 가치를 체험할 시간도 없었고, 그런 가치를 교육받을 기회도 없었다. 그런 가치를 위하여 시민들이 데모라도 하면 무자비하게 탄압해왔다. 중국이나 소련의 지도층은 보편적 가치에 대한 믿음이 없다. 해방정국의 그 혼란스러운 날들은 가치의 충돌이었다. 한쪽은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고 또 한쪽은 보편적 가치를 깨부수는 그런 세력들이었다. ‘우리 민족끼리’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너무나 자명하다. 적대 세력들이 우리가 지키려는 보편적 가치를 허물어뜨리고 우리의 생명과 자유와 재산을 강탈하려 하기 때문이다.
_제2장 ‘한국과 미국의 현주소’ 중에서
통일 운동 계열의 친북반미주의자들은 2004년까지만 하더라도 북한의 대량 파괴 무기 능력이 미국에 의해 터무니없이 왜곡되고 과장되었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그러나 2005년 이후에는 북한이 핵무기를 갖는 것은 자위권 차원에서 정당한 일이라고 강변한다. 이들에게 논리나 사실 여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로지 친북반미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어떤 종류의 거짓도 만들어낼 수 있으며, 그 거짓을 진실인 것처럼 포장해서 대중화하는 데 열심이다. 이들은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기 때문에 설령 내면세계에서는 ‘이게 아니다’라는 양심의 소리가 있을지라도 동질 집단으로부터의 탈퇴는 어려울 것이다.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혹은 북한이 붕괴하는 날까지 친북반미 행보를 계속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
_제3장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