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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투에고 (지은이)
arte(아르테)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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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50983567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9-10-08

책 소개

무지와 함께 특별한 조합을 선보이는 투에고는 힘들어도 내색할 줄 모르는 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글을 쓰며 13만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렇듯 세상과 사람에 치여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는 에세이 작가 투에고와 사랑스러운 감성꾼 무지가 만나, 같이 있는 것만으로 마음 편해지는 친구처럼 독자에게 손을 내민다.

목차

프롤로그 : 내 마음의 두 가지 얼굴

Part 1. 다 잘될 거라고 말하진 않을게
다 잘될 거라고 말하진 못해도
꿈꾸는 순간은 내 것
하나, 둘, 번지!
중력보다 가볍게
잔재주 능력자
행운의 반작용
쪽팔린 건 잠깐
어떻게든 되겠지
그림자와 함께 걷는 밤
타이밍은 딱 한 번뿐
지금 이 소리, 들려요?
행운을 줄게요

Part 2. 불안은 토끼옷에 달린 꼬리 같아
구름 너머를 보다
째깍째깍째깍
토끼옷에 달린 꼬리
눈 가리고 도망
오늘은 비가 오기를
내가 나를 기억할게
하나도 괜찮지 않아
미워하지 않을 용기
가장 좋은 휴식
그러려니
직감이라는 반사신경
내 마음은 여러 개
낯설게 반짝이는
태풍이 오는 날
알면서도 자꾸 잊어버리는 것들
단순한 꿈
같이 고민해줄게

Part 3.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조용하게 눈에 띄고 싶어
쌍둥이 꿈
누구의 감정일까?
토끼옷이 필요한 사람
가장 먼저 풀고 싶은 수수께끼
내 마음의 두 얼굴
일인칭 사용법
무조건 괜찮다고 말하기 전에
남들처럼 웃어보라고?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솔직해서 빨간 얼굴
비밀 보관함
감정의 이름
혼자 추는 춤
간절한 마음이 알려주는 것
너도 나도 무지해
결국 후회할지 몰라도
자존감 집착병

Part 4. 나의 외로움까지 사랑할래
나랑 친구할 사람
세 글자 메시지
나의 외로움까지 사랑할래
정말로 그리운 것
혼자 있는 연습
진심이 오는 순간
어떻게든 날 수만 있다면
뒷모습에 보내는 인사
미안, 이런 나라서
아주 작은 신호
템포 조절
두 평행선 사이의 거리
희미해지고 싶지 않아
크기가 상관없는 위로
기다려줘요
저마다의 처세법
진짜 상대

Part 5. 혼자라서 좋고, 함께라서 더 좋은
반만 보이고 반은 보이지 않는
비를 맞아도 괜찮아
텔레파시
오늘의 맥주 한잔
부족함을 닮은 사이
관계에서 지킬 것들
어긋난 마음 틈으로
달라서 좋은 사람
날 바꾸지 않는 관계
당신 품의 온도
같이 꾸는 꿈
특별함의 확률
붉은 실
잊지 않을게
함께라서 좋은 날

에필로그

저자소개

투에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상처받은 자아와 치유하는 자아의 이중주 혼자 있을 때 떠오른 수많은 영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무뎌진다는 것> <무너지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내가 나를 기억하면 되잖아> <내 인생에 묻습니다>가 있다. 페이스북 @twoego77 인스타그램 @two_ego
펼치기

책속에서



기억의 옷장을 활짝 열어봤어.
입지 않아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거나,
요즘도 자주 입는 말끔한 토끼옷들이 걸려 있었지.
문득 옷이 저렇게 많았나 싶더라.
나는 걸려 있는 옷의 개수만큼이나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을 거야.

누군가에는 제법 괜찮은 사람,
누군가에는 고민이 많은 진지한 사람,
누군가에는 슬픔에 젖어 우울한 사람,
누군가에는 상처를 줬던 매정한 사람,
누군가에는 실없이 웃기만 하는 사람,
또 다른 누군가는 나를 책 속의 문장 한 줄로 떠올리겠지.

이제는 알아.
모두에게 좋은 모습으로 남고 싶은 마음은
이기적인 욕심이라는 것을.
그 어떤 모습이든
나를 기억하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것을.

- 「내가 나를 기억할게」 중에서


콤플렉스 덩어리인 내가 너무 너무 싫을 때가 있었어.
겉으로 티는 안 냈지만, 내 모습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지.

현실의 나는 내 눈에 그냥 시시한 엑스트라처럼 보일 뿐이었어.
나부터 나 자신이 못마땅했던 거지.
다들 미움받을 용기를 내려고 할 때,
나는 그냥 나를 미워하는 것으로 모든 문제의 원인을 찾았어.
‘내가 이 모양이라서’, ‘나는 변변찮은 사람이라서’….

그런데 문득 자신에게조차 미움받는 내가 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를 미워하고 자책하는 건 너무 쉬운 해결책이라는 걸,
그제야 조금 느낀 것 같아.
어쩌면 나에게는 미워하지 않을 용기가 필요했던 거겠지.

- 「미워하지 않을 용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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