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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1

반지의 제왕 1

(반지 원정대)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은이), 김보원, 김번, 이미애 (옮긴이)
  |  
arte(아르테)
2021-02-23
  |  
4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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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1

책 정보

· 제목 : 반지의 제왕 1 (반지 원정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0992460
· 쪽수 : 708쪽

책 소개

모든 힘을 지배할 절대반지를 갖게 된 호빗 ‘프로도’가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 판타지 서사 『반지의 제왕』이 출간되었다. 2020년 새롭게 출간된 『반지의 제왕』은 국내 최초로 60주년판 전면 완역을 거쳤다.

목차

역자 서문
60주년 기념판 서문
텍스트에 관하여
저자 서문
프롤로그

BOOK ONE
1 오랫동안 기다린 잔치
2 과거의 그림자
3 세 동무
4 버섯밭으로 가는 지름길
5 발각된 계획
6 묵은숲
7 톰 봄바딜의 집에서
8 고분구릉의 안개
9 ‘달리는조랑말’ 여관에서
10 성큼걸이
11 어둠 속의 검
12 여울로의 탈출

BOOK TWO
1 많은 만남
2 엘론드의 회의
3 반지는 남쪽으로
4 어둠 속의 여행
5 크하잣둠의 다리
6 로슬로리엔
7 갈라드리엘의 거울
8 로리엔이여 안녕
9 안두인대하
10 깨어진 우

저자소개

존 로널드 루엘 톨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2년 남아프리카 블룸폰테인에서 태어났고 네 살 때 영국으로 건너갔다. 어려서부터 언어학과 고전문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옥스퍼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C.S. 루이스 등과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현대 판타지 문학의 걸작이자 고전으로 꼽히는 『호빗』과 『반지의 제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이후 가운데땅의 신화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남겼다. 1973년 사망 후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에 의해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가운데땅의 역사』, 『후린의 아이들』, 『베렌과 루시엔』, 『곤돌린의 몰락』 등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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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역서로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 『후린의 아이들』 『곤돌린의 몰락』과 데이빗 데이의 연구서 『톨킨 백과사전』, 토머스 하디의 장편소설 『더버빌가의 테스』가 있고, 저서로 『번역 문장 만들기』 『영국소설의 이해』 『영어권 국가의 이해』 『영미단편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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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국 소설 전공으로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교에서 강사와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조지프 콘래드, 존 파울즈, 제인 오스틴, 카리브 지역의 영어권 작가들에 대한 논문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미들마치》 《밸런트레이 귀공자》 《노스트로모》 《올랜도》 《자기만의 방》 《등대로》 《엠마》 《설득》 《호빗》 《J.R.R. 톨킨 : 가운데땅의 창조자》 등이 있다. 《반지의 제왕》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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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은 항상 그것이 대적의 손에서 나쁜 일에 쓰일 경우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좋은 쪽으로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당신 말대로 세상은 변하고 있어. 반지가 있는 한 미나스 티리스는 멸망하고 만다고 했지만 왜 꼭 그래야 하나? 반지가 대적의 손에 들어간다면 그렇게 되겠지. 하지만 우리 손에 있다면 어떻게 될까?”


“당신은 반지를 손에 넣은 이후 오로지 세 번만 그 반지를 껴 보았을 뿐입니다. 욕심을 내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파멸시킬 겁니다. 반지는 소유한 자의 능력에 따라 힘을 부여한다고 간달프가 말해 줬지요? 그 힘을 이용하기 전에 당신은 좀 더 강해져야 하고, 또 다른 이들을 압도하고자 하는 당신의 의지를 단련시켜야 합니다.”


반지의 사자를 따라가는 원정대는 사악한 아홉 기사에 대항한다는 의미에서 모두 아홉 명일세. 자네와 자네의 충직한 하인과 함께 먼저 간달프가 들어가네. 그에겐 이 임무가 가장 중요하며, 어쩌면 그가 해줘야 할 마지막 수고가 될지도 모르지. 그다음으로 이 세계의 자유민들, 즉 요정, 난쟁이, 인간의 대표들이 포함되네. 요정의 대표는 레골라스이며, 난쟁이 대표는 글로인의 아들 김리이네. 그들은 적어도 안개산맥을 넘을 때까지는 동행하기로 했고 혹시 그 너머까지 갈지도 모르네. 인간을 대표해서는 아라소른의 아들 아라고른이 동행할 걸세. 이실두르의 반지에 대해 그는 대단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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