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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52209863
· 쪽수 : 471쪽
· 출판일 : 2008-09-01
책 소개
목차
도입 - 미국으로 흘러들어간 질풍노도의 유전자
1장 메시아적 사명에 사로잡힌 과대망상형 모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2장 신의 뜻을 대변한다는 착각에 빠진 지도자들이 자유경제의 터를 닦다
존 윈스롭
로저 윌리엄스
윌리엄 펜
3장 팍스 아메리카나의 마스터플랜을 세운 질풍노도형 천재
알렉산더 해밀턴
4장 이상과 몽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국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다
앤드류 카네기
5장 병적인 낙관주의에서 할리우드 영화 산업이 번창하다
셀즈닉 가문의 마이어 가문
6장 신을 비웃은 거만함,인간 게놈의 비밀을 풀다
크레이그 벤터
결론 - 1퍼센트의 가능성에도 무한한 확신을 갖는 자칭 슈퍼스타들
리뷰
책속에서
성공하는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한 가지 특징은 기질적으로 의욕이 아주 넘친다는 것이다. 기분이라는 것은 의욕을 조절하는 신체 기관에 내재된 성질이다. 기분은 인간의 활동을 촉진시키기도 하고 억제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의 기분이 우울한 상태라면 그 사람은 어떠한 활동에도 의욕을 느끼지 못한다. 해야 할 필요성도 못 느끼고 활력도 없으며 그런 상태에서는 억지로 한다고 하더라도 별로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하이포마니아 상태는 정반대다. 행동을 유발하는 추진력이 최고조 상태이며 빨리 행동으로 옮겨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들은 1분1초도 아깝기 때문에 곧장 실행에 옮긴다. - 본문 23쪽, '도입_미국으로 흘러들어간 질풍노도의 유전자'에서
이 지구상에 하이포마니아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수없이 많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유전자 풀에서 그런 하이포마니아 유전자를 제거해버린다면 앞으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같은 인물이 절대 태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 후손들은 그들만의 신세계를 발견할 수 없게 된다. - 본문 470~471쪽, '결론_1퍼센트의 가능성에도 무한한 확신을 갖는 자칭 슈퍼스타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