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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88952214416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0-06-04
책 소개
목차
Self Test_ 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일까?
들어가는 말_ 말하기 실력이 자라면 꿈과 비전도 함께 자랍니다
PART1 말하는 법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01 왜 지금 말하는 법을 익혀야 하는가
인생의 가장 든든한 재산은 말하기 실력
잘생긴 연예인보다 말 잘하는 연예인이 뜨는 이유
지금 전 세계 10대들은 치열하게 말하기를 공부한다
나의 경쟁력을 높여 주는 소통의 기술
잘생긴 사람, 머리 좋은 사람, 언변이 좋은 사람
02 세계를 설득한 21세기 멘토들
솔직함과 진정성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버락 오바마
간결한 말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윈스턴 처칠
듣는 지혜를 터득하여 신화가 된 오프라 윈프리
강인함으로 신뢰를 심어 준 파워 리더, 힐러리 로댐 클린턴
유머와 재미를 잃지 않는 설득의 대가, 리처드 브랜슨
어눌하지만 뚝심 있는 말과 행동, 안철수 교수
꼭 필요한 말만 하는 달인, 강인선 기자
PART2 귀가 아닌 가슴을 향해 말하라
01 말하기,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라
안 나오는 말은 나올 때까지 연습하라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라
사소한 것도 자세히 관찰해 말로 풀어내라
말할 기회가 생기면 절대 놓치지 마라
자기가 한 말을 녹음해서 들어 보아라
말할 콘텐츠를 많이 확보하라
02 듣는 사람이 즐거워할 말을 해라
듣는 사람이 좋아할 이야기를 찾아라
‘나’보다 ‘너’를 더 많이 사용하라
상대가 싫어하는 말투는 피해라
03 상대가 존중받는 느낌을 받도록 말해라
남의 말을 중간에 자르는 습관을 버려라
충고하는 대신 동의해 주어라
말할 때는 듣는 사람을 바라보아라
04 농담도 가려서 해야 즐겁다
상대의 약점을 농담 삼는 것은 금물
상대가 농담할 기분이 아닐 땐 말을 멈춰라
험담은 곧 나의 흉으로 돌아온다
PART3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하기의 핵심 기술
01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방법
명랑한 목소리로 잘 들리게 인사해라
말을 잘해도 자세가 엉망이면 헛수고
기억에 남을 말을 남겨라
02 문자로 대화할 때도 지켜야 할 매너가 있다
메시지를 보낼 때는 반드시 이름을 밝혀라
특수 문자를 가려서 사용해라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적어라
03 청중을 사로잡는 발표 습관
전체를 요약하는 말로 발표를 시작하라
발표문을 작성할 때는 먼저 뼈대를 세워라
시작과 중간과 마지막에 강조점을 두어라
04 핵심을 찌르는 질문 요령
사족을 빼고 알고자 하는 문제만 물어라
껄끄러울 말도 공손하게 물어라
사소한 것도 질문을 통해 의견을 구해라
05 명쾌하고 기분 좋은 대답 습관
뜸들이지 말고 즉각 대답해라
‘예.’, ‘아니요.’를 말하고 나서 설명하라
06 잘 듣고 잘 말하는 토론 방법
정해진 시간 내에 상대를 설득하는 토론
인격 모독적인 말은 하지 마라
반론을 펼 때는 증거를 제시해라
맺는 말_ 말하기는 세계적인 인재로 우뚝 서게 하는 열쇠입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그러니 말을 자연스럽게 잘하려면 말을 입 밖으로 소리 내서 해 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미국 CNN 방송의 유명한 앵커인 래리 킹은 어린 시절에 스스로 그러한 훈련을 했습니다. 그는 뉴욕의 빈민가 브루클린에서 자랐는데, 그 동네에는 같이 놀 친구가 적었습니다. 부모님은 늘 일을 버느라 바쁘고 어울릴 친구도 없자 그는 맨해튼으로 들어가는 브루클린 다리 위로 올라가서 지나가는 자동차를 구경하며 혼자 중계방송을 했습니다. (중략) 래리 킹은 그때 닦은 말솜씨 덕분에 훗날 미국 최고의 방송인이 되었고,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등 전 세계의 유명 인사들을 초청하는 토크쇼의 진행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사소한 것 하나만으로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개미가 방 안을 지나가는 상황을 가지고도 할 말이 많습니다.
“그 개미가 중간에 뒤를 힐끔 돌아보는 거 있지. 나는 개미가 나를 쏘아 보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 다행히 나를 쏘아 본 것은 아니었나봐. 잠시 주춤거리더니 한숨을 한 번 푹 쉰 다음에 다시 열심히 앞으로 가더라.”
말만 들어도 개미가 지나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지요?
말은 뇌에 입력된 정보를 기호로 풀어내는 일입니다. 입력된 정보가 부족하면 할 말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 해박한 지식을 갖추거나 사소한 사건이나 현상도 자세히 관찰해야 흥미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것을 영상을 재생하듯 말로 설명하는 것이 말 잘하는 비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대화의 소재를 많이 저장해 두는 것입니다. 그런 대화의 소재는 학교 공부만 해서는 모을 수가 없습니다. (중략) 자투리 시간에도 온갖 잡다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을 불태우는 사람이 말도 잘합니다. 관련된 책이나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두었다가 기회가 되면 대화의 소재로 풀어놓는다면 대화가 저절로 풍성해집니다.
사실 대화는 공부하는 것만큼이나 별도의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야 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때는 이렇게 말하고 저런 때는 저렇게 말하라는 것을 알려 주는 단편적인 대화 기술만으로는 대화를 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정 타인의 관심을 사로잡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 저장된 대화 콘텐츠가 풍성해야 하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