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로마사론> 및 <피렌체사> 이 세권에 초점을 맞추고 마키아벨리 학설의 핵심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소개: 이 책은 "마키아벨리를 둘러싼 나쁜 평판들의 근거는 과연 정당한가?" 란 질문에서 출발한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정치학 교수인 켄틴 스키너는 질문에 답하면서 <군주론>과 <로마사론> 및 <피렌체사> 이 세권에 초점을 맞추고 마키아벨리 학설의 핵심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과 <로마사론> 및 <피렌체사> 이 세권에 초점을 맞추고 마키아벨리 학설의 핵심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소개: 이 책은 "마키아벨리를 둘러싼 나쁜 평판들의 근거는 과연 정당한가?" 란 질문에서 출발한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정치학 교수인 켄틴 스키너는 질문에 답하면서 <군주론>과 <로마사론> 및 <피렌체사> 이 세권에 초점을 맞추고 마키아벨리 학설의 핵심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
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마키아벨리

마키아벨리

(시공 로고스 총서 32)

퀜틴 스키너 (지은이), 신현승 (옮긴이)
  |  
시공사
2001-06-20
  |  
6,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마키아벨리

책 정보

· 제목 : 마키아벨리 (시공 로고스 총서 32)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중세철학 > 중세철학 일반
· ISBN : 9788952716330
· 쪽수 : 162쪽

책 소개

이 책은 "마키아벨리를 둘러싼 나쁜 평판들의 근거는 과연 정당한가?" 란 질문에서 출발한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정치학 교수인 켄틴 스키너는 질문에 답하면서 <군주론>과 <로마사론> 및 <피렌체사> 이 세권에 초점을 맞추고 마키아벨리 학설의 핵심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 감사의 말
. 머리말

1. 권력과 야망을 흠모한 외교관 - 피렌체의 인문주의자
2. 악덕 정치술의 주창자 - <군주론> : 혁명적인 전략과 조언
3. 자유, 위대함에 이르는 열쇠 - 가치 있는 비르투와 효과적인 국가 제도
4. 피렌체의 쇠퇴와 몰락 - 정치와 이상, 현실과 도덕의 착잡한 종말

. 본문에 인용된 마키아벨리의 저작
. 자료에 대한 주석
. 더 읽어야 할 자료
. 부록:한국어 출판물 목록
. 찾아보기

저자소개

퀜틴 스키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랭카셔의 올덤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였고, 1965년부터 2008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의 정치학과와 역사학과에 재직했다. 케임브리지대학교 근대사 흠정강좌 담당 교수와 크라이스트대학 선임연구원을 지냈고, 현재 런던대학교 퀸메리칼리지에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1979년 울프슨 저작상을 수상한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The Foundations of Modern Political Thought≫(전 2권)를 포함, 여러 언어로 번역된 수많은 저서를 출간했다. ≪홉스 철학에서 이성과 수사학Reason and Rhetoric in the Philosophy of Hobbes≫(1996) ≪자유주의 이전의 자유Liberty Before Liberalism≫(1998) ≪정치의 비전들Visions of Politics≫(전 3권, 2002) ≪홉스와 공화주의적 자유Hobbes and Republican Liberty≫(2008) 등의 최근 저작이 있다. ≪철학, 정치 그리고 사회≫ 제4집을 비롯해 수많은 편저가 있다. 근대 초기 유럽 정치사상, 특히 르네상스 시대에 관한 전문가이자 사상사 연구 방법론에 관해서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여러 편의 논문을 쓴 결과 활발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근대 초기 사상사와 관련하여 그가 주장하는 핵심 사항은 자유의 이념이 근대 이전에도 작동하고 있었다는 점과, 정의나 공익의 실현과 같이 추상적인 원칙들을 존재의 근거로 삼는 국가 개념이 근대의 개막과 더불어 출현하였다는 점이다. 방법론적으로 그는 존 오스틴의 언어의미론을 원용하여 고전적 텍스트를 저자 당대의 정치사회적 맥락과 저자 자신의 관심이 지향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해석해야 한다는 맥락주의를 주창하고 있다. 그는 정치사상사 분야에서 손꼽히는 학자로 유럽 전역,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펼치기
신현승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두낫싱!》, 《쇼핑의 과학》, 《그로우》, 《나노베이션》, 《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 《세계신화사전》, 《하우스 박사와 철학하기》,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육식의 종말》, 《세계는 뚱뚱하다》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