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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벤처/스타트업/인터넷창업
· ISBN : 9788952743480
· 쪽수 : 283쪽
· 출판일 : 2005-06-07
책 소개
목차
서문
제1부: 김 대리 인터넷 빈손창업 성공기
1. 김 대리의 가을
2. 돌파구
3. 우연한 만남
4. 발목이 잡히다
5. 새로운 가능성
6. 온라인에 발을 담그다
7. 영업 사원의 충고
8. D-day
9. 개시
10. 공부 또 공부
11. 김 대리 감 잡다
12. 황당한 제안
13. 동업자
14. 새로운 시작
15. 개업
16. 의외의 복병
17. 날개를 달다
18. 희망
제2부: 그들은 어떻게 디지털 거상이 되었을까?
제1장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결국 한 가지
(1) 소비자 목소리에 해답이 있다
(2) 물건이 아닌 신뢰를 팔아라
(3) 고객 니즈를 잘 파악하라
제2장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1) 온라인 판매상과 보험 설계사의 공통점
(2) 인맥을 잡으면 돈맥이 보인다
(3) 발품을 팔면 해답이 나온다
(4) 아이템 잘 잡아 2전3기에 성공
제3장 세상은 넓고 전략은 많다
(1) 제대로 된 틈새시장을 찾아내 공략하라
(2) 인스턴트 커피와 스타벅스 커피
(3) 온리안에서도 체험 마케팅은 유효
(4) 벤치마킹도 잘만 하면 최고의 약
(5) 머리가 아닌 눈에 호소하라
제4장 디지털 거상, 나도 될 수 있다
(1) 투잡스로 시작해 억대 연봉 사장 되기
(2) 용돈벌이에서 대학생 사장 되기까지
저자소개
책속에서
'집 태우고 못 줍는다'는 속담이 있다. 작은 이익을 추구하다 큰 손해를 보고 마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큰 이익을 위해 작은 손해를 감수할 수 아는 것'이 성공 판매자로 가기 위한 지름길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미끼 상품' 내걸기다. 미끼 상품을 보고 혹해서 들어오는 고객이 다른 물건까지 사게 만듦으로써 결과적으로 이익을 내는 구조. 이게 가능하려면 미끼 상품 자체도 쓸만한 것이어야 하고, 또 미끼 상품 외의 상품 구성 역시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이어야 한다. - 본문 109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