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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52770264
· 쪽수 : 256쪽
책 소개
목차
서문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
1장 극단적인 낙천주의를 멀리하라
폴리아나를 잡아라 | 부정적인 가정 신드롬 | 누구에게나 의지는 있다 | 패배는 패배자를 위한 것 | 이겼다! 잘했어! 이제 새롭게 시작하자! | 패배로 인한 고통 | 나쁜 행동이라면, 시작조차 하지 마라 | 밥 나이트의 사소한 인생 코칭
2장 현실을 보게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
진부한 생각에 도전하는 한마디 |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라 |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할 수 없어’와 ‘하지 마’ | 물러서야 할 때를 알라 | 희망은 적게, 땀은 많이 | 부정적인 이미지화 | 내가 아는 최고의 선수 | 스포츠 지능은 누워서 떡 먹기가 아니다 | 경기를 중단시키지 마라 | 마지막 회심의 타임아웃 | 더 깊이 파고들어 보상을 얻어라 | 자만심이 부른 위험 | 나의 한계를 알라 | 밥 나이트의 사소한 인생 코칭
3장 잘할 수 있는 것과 절대 할 수 없는 것
아주 간단히 말해, 폰트 | 도박의 덫에 걸리지 마라 | 진정한 우승 전문가 | 승리에도 위험부담은 있다 | 내가 걱정할 것 같아? | 그저 맡은 바 본분을 다하라 | 밥 나이트의 사소한 인생 코칭
4장 최고의 리더들은 부정어로 말했다
리더십에 유용한 십계명 | 대단한 감독들 | 인용구에 대해서 | 선견지명을 가진 대통령들 | 결코 진부해지지 않는 말 | 밥 나이트의 사소한 인생 코칭
5장 나폴레옹과 히틀러 그리고 실증주의자들
포고 스타일 | 피로스의 승리 | 게티즈버그 전투를 기억하라 | 자신을 의지하라
6장 승리를 견인하는 것은 철저한 준비다
같은 경기, 다른 관점 | 버드의 조언 | 예상 밖의 승리를 얻는 열쇠 | 준비가 교육이다 | 밥 나이트의 사소한 인생 코칭
7장 현실을 직시할 때 길이 보인다
챔피언십 우승을 위한 부정적인 생각 | 평소의 전략을 축소하는 용기 | 전략보다 실행력이 중요하다 | 부정적 생각의 종착역, 승리 | 상황에 맞는 사고방식 | 유인용 울음소리의 기술 | 밥 나이트의 사소한 인생 코칭
8장 해낼 수 없는 일이 아니라 노력이 필요한 일
심리 게임 | 첫인상의 오류 | 부서지지 않았어도 고쳐라 | 팀 파울 전쟁에서 승리하기 | 파울 유도에 숨겨진 가치 | 교육, 교육, 교육 | 시간의 문제 | 밥 나이트의 사소한 인생 코칭
9장 목표는 패배하지 않는 것
시대를 초월한 나만의 MVP | 렛 버틀러식 접근법 | 관찰의 힘 | 패튼 장군의 접근법 | 요점을 납득시키기 | 밥 나이트의 사소한 인생 코칭
10장 중요한 것은 승리 그 자체
74명으로 출발하다 | 6만 7,596명 앞에서 치른 한여름밤의 농구경기 | 로스앤젤레스의 어느 멋진 밤 |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 | 밥 나이트의 사소한 인생 코칭
11장 할 일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격언들
부정적 생각의 슬로건 | 현명한 판단을 도와주는 표현들 | 기억해야 할 상투적 격언들 | 못마땅한 상투적 격언들 | 이밖에 알려주고 싶은 격언들 | 낙천주의자와 비관주의자를 위한 격언
결론 실패하는 법, 패배하는 법을 제거하라
리뷰
책속에서
서문_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
세상을 살다 보면, 도저히 믿기지 않을 만큼 좋아 보이는 상황에 처할 때도 있다. 그러나 건널목을 지날 때는 언제나 양쪽 차선 모두를 살펴봐야 하는 것처럼 처한 현실에 입각해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부정적인 면에 주의를 기울이는 태도는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다.
1장_ 극단적인 낙천주의를 멀리하라
이기려는 의지를 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의지는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기기 위해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품는 것이다. ‘준비하겠다는 의지’야말로 내가 집중하는 덕목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승리에 방해가 되는 현실적인 요인을 인식하게 만들어 그 요인을 제거하는 대처로 승리에 한 발짝 다가가게 이끈다.
2장_ 현실을 보게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
당신도 언젠가는 힘든 상황에 놓이거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경험하게 될 수 있다. 그때는 어리석은 낙관주의와 투지를 버려야 한다. 오히려 그러한 사고방식이 역효과만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할 수 없다’는 말로 최선의 결론을 얻는 것이 현명하다. 우리는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 즉 자신의 능력만큼의 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