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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비욘드

(인류가 다다른 세상의 한계를 넘어서다)

크리스 임피 (지은이), 곽영직 (옮긴이)
시공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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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비욘드 (인류가 다다른 세상의 한계를 넘어서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88952773661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20-04-27

책 소개

‘우주 탐사’라는 우리 모두의 꿈이 어떻게 시작되어 얼마나 발전했고,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들려준다. 밤하늘을 동경하고 별 사이를 거니는 꿈을 꾸던 독자라면, 이 책에서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추천의 말

Part I. 전주곡
Chapter 1. 지구 너머를 꿈꾸다
Chapter 2. 로켓과 폭탄
Chapter 3. 로봇을 보내다

Part II. 현재
Chapter 4. 혁명이 다가온다
Chapter 5. 사업가들과의 만남
Chapter 6. 지평선 너머
Chapter 7. 수많은 행성

Part III. 미래
Chapter 8. 다음 우주 경쟁
Chapter 9. 우리의 다음 고향
Chapter 10. 원격 감지
Chapter 11. 지구를 떠나 살아가기

Part IV. 지평선 너머
Chapter 12. 별을 향한 여행
Chapter 13. 우주적 우정
Chapter 14. 우리를 위한 우주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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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크리스 임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애리조나대학교의 천문학과 교수로, 우주생물학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학자다. 우주생물학계의 스타 학자이자 위트 있고 통찰력 넘치는 글 솜씨로도 유명한 그는 2002년 국립과학재단에 의해 ‘과학 대중화에 가장 공이 큰 학자’로 선정되었을 만큼 대중과의 소통과 교감을 중시하는 학자로 알려져 있다. 우수교육자상을 11번이나 수상했으며, 카네기위원회에 의해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천문학회의 부회장을 지냈고, 유서 깊은 학술 단체인 파이베타카파의 방문연구원이었으며 2009년에는 미국과학진흥회의 펠로로 선출되었다. 《세상은 어떻게 끝나는가》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주 생명 오디세이》 《비욘드》 《스페이스 미션》(공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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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정년퇴직 후 집필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연과학의 역사》 《물리학의 세계》 《물리학이 즐겁다》 《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원자의 세계》 《열과 엔트로피》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빅퀘스천 과학》 《오리진》 《빅뱅 이전》 《한 권으로 끝내는 물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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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우주여행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한 책이다. 우리는 현재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우주여행을 일상적인 것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여러 기술들이 성숙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발명가들과 사업가들이 우주여행을 우주비행사들이나 부유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런 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일어날 수도 있다. ▶ 머리말


인류의 발생지는 지금의 에티오피아라고 알려져 있다. 이후 10만 년 동안 인류는 아프리카 전체로 퍼졌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이들에게는 언어가 없었고 어떤 기록도 남기지 않았다. 남아 있는 것은 그들의 뼈와 그들이 살던 흔적뿐이다. (…) 현대 유전공학 기술은 그들의 아프리카 탈출 여정을 재구성해 보여준다. 이것은 수천 년 후 우리가 우주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것만큼이나 대담하고 영웅적인 여행이었다. ▶ Chapter 1. 지구 너머를 꿈꾸다


1957년 10월 4일 소련은 비치볼 크기에 어른 몸무게 정도인 금속 구 형태의 스푸트니크 위성을 지구 궤도에 쏘아 올려 신호를 발사하면서 지구 궤도를 돌게 하는 데 성공하며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우주 경쟁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다. 국제지구물리년이었던 1957년에서 1958년 사이에 미국과 소련은 각각 인공위성을 개발했다. 역설적으로 이 프로젝트는 스탈린이 죽은 후 냉전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계획되었다. 과학 연구에는 작은 크기의 인공위성으로도 충분했지만 두 나라는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큰 인공위성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우주 전선을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게 되리라. ▶ Chapter 2. 로켓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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