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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하용조 (지은이)
  |  
두란노
2008-10-09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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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53110694
· 쪽수 : 232쪽

책 소개

우리를 선교사로 부르시고, 선교사의 비전을 품길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설득력있는 목소리로 전한다. <1부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초대>, <2부 지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은 부르심과 선교사의 사명, 선교사의 삶과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목차

프롤로그

1.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초대
비전을 품고 떠나십시오
청년, 2천 명을 주옵소서
왜 선교사를 보내야 합니까
자신을 깨뜨려야 합니다
안락한 생활에 인생을 팔지 맙시다

2. 지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
준비, Calling
선교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선교사는 팀워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사랑이 넉넉히 이깁니다
순교하는 믿음은 부활을 믿는 믿음입니다
선교사는 순교하러 가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위해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3.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 교회
사도행전적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사도행전적 교회는 선교적 교회입니다
사도행전적 교회는 파송하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적 교회는 교회를 낳아야 합니다
사도행전적 교회는 사회에 영적 영향력을 미칩니다

4. 멈춰 서 있을 수 없는 하나님의 열정
열방을 향한 비전을 품어야 합니다
순교하는, 생명을 바치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전해야 합니다

부록 예수님의 6가지 선교 전략
1. 예수 복음을 전하라
2. 무한대의 가치를 거저 주라
3. 선교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4. 예비하신 영적 동역자를 만나라
5. 먼저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고 사람들의 평안을 빌라
6. 마지막 심판의 날을 기억하라

저자소개

하용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년 시절 입원한 요양원에서조차 ‘하 전도사’라 불릴 만큼 전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사람, 아픈 것보다 가난한 것보다 구원받지 못한 것을 가장 불쌍히 여긴 사람. 고 하용조 목사는 복음 때문에 병을 얻었다고 말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라는 그의 일기 기록처럼 복음 전도자로 일생을 드렸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 대학원대학교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TV 이사장을 역임했고 많은 책들을 남겼다. 2011년 8월 2일, 향년 65세로 사랑하는 하나님 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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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독교는 이민의 신앙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으로 이민 오셨고, 선교사들의 신앙이 우리를 다른 나라로 떠나게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곧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둘째,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 것입니다. ‘모든 민족’이란 인종, 성별, 노약자 등의 구분 없이 모든 인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국가 개념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국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가서 그들을 제자로 삼아야 합니다. 셋째,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도한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전도한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어야 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게 해야 합니다. 넷째, 예수님이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배우거나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이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배운 것을 지키게 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아야 합니다. 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가르치는 것은 교리이고, 지키는 것은 삶입니다. 교리와 삶이 일치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세계로 ‘나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세례를 베풀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 비전이 잉태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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