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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개정판)

한나 허나드 (지은이), 김주성 (옮긴이)
  |  
두란노
2011-06-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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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책 정보

· 제목 :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53116061
· 쪽수 : 264쪽

책 소개

미국에서만도 200만 부 이상 판매된 검증된 신앙소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경험하는 신앙의 여정을 ‘소설’이라는 그릇에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이 책은 다리를 저는 가련한 ‘겁쟁이’가 사랑하는 목자의 부름을 따라 두려움의 일가(一家)를 떠나 ‘사슴의 발을 가질 수 있는 높은 곳’으로 가면서 충만히 사랑받고 사랑하는 존재, ‘은혜와 영광’으로 그 이름과 삶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목차

1부.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1. 높은 곳으로의 초대
2. 두려움 일가의 침입
3. 한밤의 도주
4. 높은 곳으로 향하여 출발
5. 교만을 만남
6. 사막으로의 우회
7. 외로움의 해변에서
8. 오래된 방파제 위에서
9. 거대한 상처의 절벽
10. 상처의 절벽 오르기
11. 위험과 환란의 숲에서
12. 안개 속에서
13. 상실의 골짜기에서
14. 기름 부음의 자리
15. 홍수
16. 산 위의 무덤

2부.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17. 치료의 강물
18. 사슴의 발
19. 높은 곳
20. 다시 골짜기로

저자소개

한나 허나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나 허나드는 1905년 영국 콜체스터에서 태어나 신앙심이 깊은 가정에서 자랐다. 그러나 그녀는 심한 말더듬과 비정상적인 공포증이라는 심리적 장애로 고통당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깊은 회의에 빠져 있던 열아홉 살 무렵, 그녀는 아버지의 권유로 한 성결 집회에 참석한다. 하지만 행복한 표정의 집회 참석자들은 도리어 그녀의 깊은 절망을 부채질할 뿐이었다. 혼자 숙소로 돌아와 울며 기도하던 한나 허나드는 마침내 하나님을 깊이 만났고, 어두움에서 벗어나 천국의 빛과 영광에 들어가는 완전한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한나 허나드는 이후 2년간 리지랜즈바이블칼리지에서 공부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번번이 찾아오는 의심과 두려움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며 영적 성장을 경험했다. 또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할 때마다 말더듬 증상이 사라지는 치유의 기적도 일어났다. 스물한 살에 사역에 대한 심화훈련을 받으면서 선교지로 나갈 준비를 시작한 한나 허나드는 4년 후, 평소 좋아하지도, 마음에 품지도 않았던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훈련의 시간 동안 그녀는 그리스도인들이 누리는 기쁨의 비결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시든 순종하는 것임을 깨달았고, 부르심에 순종한다. 그렇게 1932년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한 한나 허나드는 이후 50년 동안 선교사로 이스라엘에서 생의 대부분을 보냈다.
펼치기

책속에서

단지 자아가 죄에 대해 죽었다고 머리로 인식하거나, 나의 고집을 십자가에 못박는 방법이나 훈련을 고안해 내는 것으로는 높은 곳에 이르러 승리하며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누릴 수 없다. 그 유일한 방법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체적인 상황과 시련들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살고 일하게 하신 사람들이나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등에 대해서 우리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계속해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때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제단이 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우리 자신을 포기하고 맡길 때마다, 그것은 우리가 높은 곳에 더 가까이 가는 방법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이 지상에서 살아 있는 동안에 그들을 높은 곳으로 데려가고 싶어하신다.


“저는 사랑을 되돌려 받는다는 확신이 없는 한 감히 사랑할 용기가 없어요. 사랑의 씨앗을 제 마음속에 심으시면, 제가 사랑을 되돌려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실 수 있나요? 그 약속 없이는 씨앗을 품을 수 없어요.”
“그래, 겁쟁이야, 약속하마. 사랑의 풀꽃이 네 마음속에서 활짝 피고 네가 이름을 바꿀 준비가 된다면, 너는 사랑을 되돌려 받을 거야. …(중략)… 네가 만일 사랑을 경험하려 한다면, 고통도 알아야 해.”


“겁쟁이야, 네게는 정말 아름다운 것이 있는데, 바로 신뢰하는 눈이란다. 신뢰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가운데 하나이지. 너의 신뢰하는 눈을 보면 너는 수많은 아름다운 왕후들보다 더욱 아름답게 보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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