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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사도행전

스탠리 토우센트 (지은이), 허미순 (옮긴이)
  |  
두란노
2016-08-22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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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책 정보

· 제목 : 사도행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3126244
· 쪽수 : 248쪽

책 소개

달라스 신학교의 교수진들이 직접 편집한 The Bible Knowledge Commentary를 원문 그대로 옮긴 성경 주석서이다. 성경 전체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관찰하고 있는 이 주석서는 강해설교와 QT의 핵심을 짚어 주고 뼈대를 잡아 준다.

목차

서론 8
개요 18
주해 24

Ⅰ. 예루살렘에서의 증거(1:1~6:7)
A. 선택받은 자들의 기대(1:1~2:47)
B. 예루살렘에서의 교회 확장(3:1~6:7)

Ⅱ.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의 증거(6:8~9:31)
A. 스데반의 순교(6:8~8:1상)
B. 빌립의 사역(8:1하~40)
C. 사울의 메시지(9:1~31)

Ⅲ. 땅끝까지 증거(9:32~28:31)
A. 안디옥까지 교회 확장(9:32~12:24)
B. 소아시아에서의 교회 확장(12:25~16:5)
C. 에게 해 지방에서의 교회 확장(16:6~19:20)
D. 로마까지 교회 확장(19:21~28:31)

참고 문헌

저자소개

스탠리 토우센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도행전 - BKC 강해주석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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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사도행전 - BKC 강해주석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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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신약성경 중에서도 사도행전은 특이하고 독특한 책이다. 이러한 주장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볼 때 그러하다. 한 예로, 이 책은 정경으로서 사복음서의 유일한 역사적 속편이다. 신약성경 중에 다른 어떤 서사도 사복음서 기자들이 언급한 기사들을 계속 이어가지 않았다.
이 책은 대부분의 바울 저작들에 관한 배경을 제공한다. 브루스(Bruce)는 이렇게 쓰고 있다. “바울 사도의 활동을 명확하게 기록한 누가에게 감사해야 한다. 사도행전이 없었다면, 우리는 그를 이해하는 데 대단히 어려웠을 것이다. 그 외에도, 많은 바울서신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만약 우리에게 사도행전이 없었다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까!”(F.F. Bruce, Commentary on the Book of the Acts, p. 27).
사도행전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초대교회에 관한 기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누가는 새로 개종한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직면한 갈등, 박해, 좌절, 신학적인 문제들과 소망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사도행전이 없었다면 교회의 정보 부족이 얼마나 대단했겠는가!
그 외에도, 사도행전은 지역적으로 유대인 가운데서 행하시던 하나님의 사역이 보편적 교회 설립으로 옮겨 가는 과도기를 그리고 있다. 28장에 나타난 대로 이 책의 독자들은 예루살렘에서 땅끝으로 나아간다.
이 모든 것 외에도, 사도행전은 오늘날의 모든 그리스도인을 자극하는 도전을 제시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열정, 신앙, 기쁨, 책임과 순종은 모든 믿는 자에게 본보기가 된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모습이 이 책에 잘 나타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레켐이 증언하는 바대로, “우리는 사도행전의 중요성을 잘 측정하지 못하는 것 같다”(Richard Belward Rackham, The Acts of the Apostles, p. xiii).

책 제목
‘사도행전’이란 이름이 최초로 발견된 곳은 AD 150년에서 180년 사이에 쓰인, 누가복음의 반(反)마르키온 서문에서이다. 어떻게, 왜 이 제목을 채택했는지에 대하여는 많은 논란이 있다.
이 책이 모든 사도들의 행적을 전부 기록하지 않기 때문에 ‘사도행전’이 정확한 제목이 아니라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베드로와 바울만 강조되고 있다. 대사도인 요한이 언급되고 있지만, 그가 한 말은 한마디도 기록되지 않았다. 요한의 형제 야고보의 죽음이 짧은 문장으로기록되었다(행 12:12).
이 책은 ‘일부 사도들의 일부 행적들’이라는 제목이 더 적합할 것이다. 그러나 ‘사도행전’이라는 제목은 이 책의 정체성을 매우 잘 나타내고 있다.

누가가 사용했던 자료들
성령의 영감 아래서 누가는 아마도 여러 가지 자료를 사용했을 것이다. 첫 번째이며 기본적인 자료는 누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들이었을 것이다. 이 구절은 사도행전에 나타나는 “우리”라는 구절에서 가장 확실히 나타난다(16:10~40; 20:5~28:31). 두 번째 자료는 누가와 오랫동안 함께 지낸 바울에게서 얻은 것이다. 바울의 회심과 사역에서 얻은 경험은 의심할 여지없이 그들이 함께 지내는 동안 전달되었을 것이다. 세 번째 자료는 누가가 만난 다른 증인들에게서 얻었을 것이다(참조, 20:4~5; 21:15~19). 사도행전 21:18~19에서 야고보는 누가가 만난 인물로 묘사된다. 야고보는 틀림없이 사도행전의 맨 처음 장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을 것이다. 사실, 사도행전의 처음 장들은 아람어 자료였음을 추측케 한다. 더구나, 바울이 가이사랴에서 두 해 동안 감금된 동안(24:27), 누가는 팔레스타인에서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눅 1:2~3). 목격자들의 진술을 조심스럽게 조사하면서, 누가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도행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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