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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3137462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0-05-13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기독교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책 한 권씩으로 답하다
1부 하나님에 대한 불신
1 의심을 의심하다, 과연 정당한가?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팀 켈러, 두란노)
2 하나님은 왜 인간의 고통을 못 본 척하시는가?
《하나님 탓인가》(그레고리 보이드, SFC)
3 구약의 신은 폭력적이고, 신약의 신은 너그러운가?
《내겐 여전히 불편한 하나님》(데이비드 램, IVP)
4 하나님은 왜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가?
《기도하면 뭐가 달라지나요》(필립 얀시, 포이에마)
5 구원과 멸망을 정해 두신 하나님, 과연 공평한가?
《선택이란 무엇인가》(브루스 웨어 외, 부흥과개혁사)
6 무신론자들은 왜 신을 믿기 힘들어하는가?
《무신론의 진짜 얼굴》(라비 재커라이어스, 에센티아)
2부 과학과 신앙
1 성경의 창조론과 유신진화론, 양립할 수 있는가?
《타협의 거센 바람》(이재만, 두란노)
2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창조주의 자격이 있는가?
《기적》(C. S. 루이스, 홍성사)
3 과학자들은 왜 신을 죽이려 하는가?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존 레녹스, 두란노)
4 성경의 우주와 현대 과학의 우주, 일치할 수 있는가?
《쿼크, 카오스 그리고 기독교》(존 폴킹혼, SFC)
5 성경은 정말 오류가 없는 책인가?
《성경 무오성 논쟁》(R. 알버트 몰러 외, 새물결플러스)
6 예수의 부활, 딱 부러진 물증이 있는가?
《부활 논쟁》(게리 하버마스 외, IVP)
3부 기독교가 말하는 종말
1 유한한 범죄에 영원한 형벌, 너무 부당하지 않은가?
《지옥은 없다》(프랜시스 챈 외, 두란노)
2 천국에서는 일도 없이 맨날 놀고 쉬기만 하는가?
《헤븐》(랜디 알콘, 요단출판사)
3 인류 최후의 아마겟돈 전쟁: 상징인가, 실제인가?
《마지막 때에 관한 설교》(월터 C. 카이저, CLC)
4 교회의 휴거: 환난 전인가, 환난 후인가?
《재림의 증거》(존 맥아더, 넥서스CROSS)
4부 유일한 구원자, 예수
1 지금 서울에서 예수를 만난다면, 뭘 물어볼까?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데이비드 그레고리, 포이에마)
2 기독교의 진실성: 증거 불충분인가, 은폐인가?
《오직 예수》(라비 재커라이어스, 두란노)
3 알라는 하나님과 같은 신인가?
《이슬람의 왜곡된 진리》(이동주, CLC)
4 기독교와 타종교, 접점은 없는가?
《기독교는 타종교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제럴드 맥더모트, IVP)
5 예수를 몰랐던 세종대왕은 지옥에 갔을까?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 어떻게 되는가》(로널드 내쉬 외, 부흥과개혁사)
5부 참된 회심
1 구원받는 회심의 사건: 즉각적인가, 점진적인가?
《온전한 회심 그 7가지 얼굴》(고든 스미스, 도서출판CUP)
2 한 번 믿기만 하면 영원한 구원인가?
《칭의란 무엇인가》(최갑종, 새물결플러스)
3 왜 휴일인 일요일에 교회에 가야 하는가?
《성수주일》(김남준, 익투스)
4 교회는 동성애 이슈에 왜 그리 민감한가?
《젠더주의 도전과 기독교 신앙》(김영한, 두란노)
5 사회 참여는 참된 회심의 삶에 필수적인가?
《복음전도와 사회운동》(로날드 J. 사이더, CLC)
에필로그
‘예수’는 닳고 닳은
종교 용어의 하나가 되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예수가 팩트인지 밝히는 것보다
모든 팩트가 예수를 향하고 있음을 알라
이 책은 예수라는 분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고 섬기는 기독교가 어떻게 이 세계의
창조 질서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는
유일한 진리 체계인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전도자는 기독교가 왜 종교의 하나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야 할 절대 진리인지에 대한
사실적, 논리적 증거들을 체득하게 되고,
구원에 관심이 있는 모든 영혼들은
참된 구원의 도리와 신앙생활의 법도에 대한
올바른 이치를 깨닫게 되길 기도합니다.
_ 에필로그에서
인간 공동체는 어김없이 공동의 신념을 가진다. 멤버들에게 분명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해서 배타적인 집단으로 오인 받아선 안 된다. 예술적 재능을 타고났어도 연습을 거듭하는 식으로 자유를 구속하고 제한해야 마침내 빛을 발한다. 사랑이 주는 자유를 만끽하려면 관계에 헌신하는 구속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성육신의 사랑을 통해 먼저 인간에게 자신을 맞추시는 희생을 감당했고, 그리스도인은 이 사랑의 증인이다.
죄에 대한 독특한 개념은 기독교에만 열려 있는 유일한 구원의 길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대체로 사람들은 윤리적인 노력을 통해 타인이나 신의 인정을 받으려는 데서 자기 존재감이나 구원의 길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 위주의 정체성 추구는 인간의 공로를 중시하는 율법적 종교가 아니라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의 복음을 통해서만 바로잡힐 수 있고, 진정한 존재감에 대한 갈망 또한 올바로 충족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