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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43227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2-09-2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 믿음 / 기도
아무리 노력해도 믿음이 안 생깁니다
사람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타이밍이 있을까요?
믿음으로 기도했는데 병이 안 나았습니다
무조건 믿는 것이 옳은 건가요?
겨자씨만 한 믿음은 무슨 의미일까요?
‘하나님께 맡긴다'는 무슨 의미일까요?
기도가 부족해서 사고가 난 것일까요?
분노 때문에 기도가 막혀요
깊이 기도하는 것이 어려워요
예수님은 다 아시는데 왜 기도해야 하나요?
2 신앙생활
성경이 너무 어렵습니다
성경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온라인 예배도 예배인가요?
빚을 내서라도 헌금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요?
목사님께 잘해야 복 받는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교회의 권위와 질서는 어떻게 세워지나요?
비윤리적인 목사를 어떻게 검증할 수 있습니까?
한인교회를 찾고 있는데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초신자와 기신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목사님의 이중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교회에서 상처받은 친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을까요?
율법으로 신앙생활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 연약함
죄를 안 짓고 싶은데 계속 짓게 돼요
진정한 회개는 무엇인가요?
용서가 잘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욕을 다스리기가 힘듭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죽음이 두렵습니다
영적 무기력에 빠졌습니다
저는 콤플렉스가 많아요
절제하고 싶은데 번번이 실패합니다
분노를 컨트롤하기가 어려워요
타고난 게으름을 탈피하는 게 힘들어요
자주 짜증 나고 화나고 불안합니다
그리스도인 동료가 밉고 질투가 납니다
주변 사람을 자꾸 판단하고 정죄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늘 두렵고 불안해요
4 고난
고난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착한 사람이 겪는 불행이 해석이 안 됩니다
불행과 고통을 겪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상처받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난 없이 잘 사는 사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나를 괴롭히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과 갈등 없이 살고 싶습니다
잘 대해 준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불평, 불만이 가득한 사람 때문에 힘들어요
응징하는 하나님이 이해가 안 됩니다
내게 닥친 고난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내려놓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5 분별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데 진짜일까요?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기준을 알려 주세요
내 꿈과 하나님의 꿈은 어떻게 다른가요?
나는 믿지만 남들은 말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님이 주신 일인지, 내 일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귀신이 존재하나요?
6 가정 / 연애 / 사랑
권사님이신 시어머니 때문에 힘듭니다
자녀가 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배우자와 잘 소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그리스도인의 연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우자 기도에서 리스트를 작성하는 게 맞나요?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성적인 욕망과 사랑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진짜 사랑이 뭔가요?
마음이 안 맞는 사람까지 사랑해야 하나요?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어떻게 다른가요?
7 일상생활
진정한 기쁨을 누리고 싶어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일해야 합니까?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이 충돌합니다
일에 쫓겨서 늘 분주합니다
‘온유하다'는 것은 어떤 모습인가요?
선을 행하다 낙심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주일에 일하면 안 되나요?
그리스도인은 부자가 되면 안 되나요?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싶어요
늘 예수님께 잘 붙어 있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어떤 것인가요?
저자소개
책속에서

저는 하나님을 주권자로 인정하기 때문에 그 시간표는 하나님께 달렸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만일 20~30대에 하나님을 만났다면 오늘날 많은 목사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제가 했을 것입니다. 이미 실수를 할 만큼 한 뒤에 목사가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제 아내가 만일 교회에 가자고 졸랐으면 저는 절대로 교회에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아내는 저를 압박하는 대신 술 마시고 돌아온 제 발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이 발로 술집 가지 않고 교회 가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아내가 기도하는 동안 저는 의식이 없었지만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습니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시간표는 틀림이 없으므로 믿음으로 담대해지십시오.
_사람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타이밍이 있을까요?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카톡을 한다거나 딴생각을 하면 그건 예배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현장 예배를 드리면서 딴생각하고 딴짓하는 것도 예배가 아닙니다. 교회에서든온라인에서든 혹은 감옥이든 지하 토굴이든 성령 안에 있으면, 예수님 안에 있으면, 진리 안에 있으면, 예배가 됩니다.
_온라인 예배도 예배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