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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역자입니다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전 성도가 하나님의 일꾼인 워싱턴성광교회 이야기)

임용우 (지은이)
두란노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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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역자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전 성도가 하나님의 일꾼인 워싱턴성광교회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5314775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4-01-17

책 소개

평신도 사역자를 거쳐 워싱턴성광교회의 담임목사가 되기까지 임용우 목사가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세계 선교와 전 성도 사역자화를 실천하는 교회의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

추천사
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

PART 1 세상의 사업가, 하나님을 만나다

chapter 1. 사랑하고 꿈꾸고 순종했던 시절
chapter 2. 잘 나가던 사업가를 하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chapter 3. 하나님을 만나다니 운수대통했습니다
chapter 4. 평신도에게도 살리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chapter 5. 하나님 역사를 목사만 보는 건 아닙니다

PART 2 평신도, 목사가 되다

chapter 6. 하나님이 먼저 성광을 준비하셨습니다
chapter 7. 삯꾼 목자는 되지 않겠습니다
chapter 8. 목회는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PART 3 성도, 성령의 일하심을 보다

chapter 9. 평신도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chapter 10.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chapter 11. 우리가 할 일은 평가가 아니라 동역입니다
chapter 12. 다음 세대를 선교하세요
chapter 13. 생명의 길 위에선 죽은 자도 살아납니다

PART 4 가정, 교회가 되다

chapter 14. 아내와 함께 목회합니다
chapter 15. 부모는 자녀에게 믿음의 조상입니다
chapter 16. 다음 세대 교회를 세웁니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임용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워싱턴성광교회 담임목사로, 하나님과 함께, 성도와 함께 즐겁게 동역하고 있다. 20대에 도미하여 아메리택스 서비스(Ameritax Service Inc.), 홈스타 모기지(HomeStar Mortgage Corp.) 등 회계사무소와 융자회사를 운영한 회계사이자 성공한 사업가였다. 37세에 “예수가 널 위해 죽었다”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난 후, 자신이 모은 돈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드리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다. 담임목회자가 없는 교회에서 오랜 기간 집사장으로 헌신했으며 49세에 미국 버지니아 남침례교단 소속 워싱턴성광교회를 개척했다. 평신도 사역의 경험이 자신의 목회 강점이라 믿는 저자는 전 성도가 사역자이며 주 안에서 하나인 교회, 영혼 구원을 주 사명으로 삼아 역동적으로 선교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가 되도록 헌신하고 있다. 세계 선교와 전 성도 사역자화를 실천하는 교회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떻게 동역해 갈 것인지 사역의 방향을 찾게 될 것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워싱턴성광교회에 보여 주신 역사를 기록하지 않는 건 직무유기’라고 하신 가까운 목사님들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더욱이 우리 교회 사역을 배우고 싶다는 젊은 목사님들의 요청이 계속되어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고 용기를 냈습니다.
예수님을 전혀 몰랐던 저와 아내는 20대 중반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아내가 먼저 교회에 나가면서 양가 친인척 스물여덟 가정이 모두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초보 신자 때부터 때때로 음성을 들려주신 성령님이 지금까지 저희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처럼 믿음의 토대가 약한 자도 들어 쓰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분이 용기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은 아내가 은혜를 체험한 나에게 이런 제안을 했다. “수요일 저녁은 사무실 문을 닫고 수요예배에 참석하고, 토요일 오후에도 일찍 문 닫고 구역 예배에 갑시다.” 아내의 권고로 그 주간부터 수요일 오후 5시에 문을 닫고 예배에 참석했다. 세금 보고 기간인 1월 말부터 4월 15일까지는 밤을 새야 할 정도로 일이 몰렸지만, 토요일 오후에는 문을 닫았고, 주일에는 교회에 갔다. 그러다 보니 주일마다 지방에서 몇천 달러씩 벌어 오던 수입이 사라졌다. 그러나 예배 참석을 우선시했다.


집사장을 맡고 일 년 정도 지났을 때 어느 성도의 대표기도를 듣고 모두 감동했다. “하나님, 우리 교회에 열정적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안수집사님들을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들의 헌신과 섬김을 온 교회가 본받게 하시고, 우리도 이러한 신앙을 가지고 따라갈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무기력에 빠져 도망갈 궁리만 했던 성도들이 적극적인 헌신자가 된 것이다. 변화된 교회와 성도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고백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십니다. 안수집사님들이 존경받는 리더로 설 수 있게 해주시고 교회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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