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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3152502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6-02-25
책 소개
너무 많은 것을 배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삶이 복잡해질수록 답은 단순해진다!
잘 살라고 하나님이 그어 주신
사랑과 자유의 경계선,
십계명을 펼쳐 읽을 이유다
‘날 위해 존재하는 우상’, ‘귄위의 오남용’, ‘능력주의’, ‘노인 경시 현상’, ‘육체적 사랑’, ‘낮은 기독교 신뢰도’, ‘부의 축적’이 당연한 세상 속에서 다를 바 없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묻다. 당신에게는 세월이 흐르고 상황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경계, 기준선이 있는가? 기독교 윤리학자이자 중앙성결교회 담임인 한기채 목사는 하나님의 규칙인 십계명을 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흔들리는 삶을 잡아 줄 인생 기준 열 가지를 전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저자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라는 성도의 질문을 받을 때마다 십계명을 우선 이야기하는 목회자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돕는 그분의 기준이자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인생의 방향과 기준을 알고 싶다면, 또한 잘 살고 싶어 고민이라면 신앙생활의 기초인 십계명을 바르게 읽어야 한다. 삶을 붙들어 주는 규범을 새롭게 읽어 새신자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경계선을 놓치고 있다.
우리는 신앙의 규범을 막연히 따르면서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생각하지 않을 때가 많다. 저자는 십계명을 통해 ‘내 안의 우상’, ‘쉼의 필요’, ‘성경이 가르치는 효’, ‘성(性) 사용 설명서’, ‘부의 축적과 공평’, ‘기독교 신뢰의 문제’ 같은 주제를 다루며, 왜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지, 왜 생산성 시대에 안식이 우선되어야 하는지, 왜 초고령 사회에서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지, 왜 죽음이 만연한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이 생명을 지켜야 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삶을 보호하는 울타리, 분명한 바운더리가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선을 넘는 것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바른 것을 따라야 건강한 삶이다
이 책은 기독교 윤리학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십계명에 담긴 기독교 윤리관과 사랑과 자유의 길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단순한 십계명 설명서도, 교조적으로 ‘이래야 한다’를 강요하는 책도 아니다. 혼전 성관계, 사형제, 부의 축적, 자족 없는 일상 등 오늘날의 사회·문화적 문제를 개인의 판단에만 맡기지 않고, 성경적 기준 안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행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돕는다. 또한 일상에서의 실천과 연결되어 가정과 교회, 성도의 책임을 강조한다. 각 장 후반에 실린 ‘인생 기준 세우기’ 질문은 이러한 장점을 잘 보여 준다.
무엇보다 십계명에 담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따뜻한 관계성을 놓치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려면 아버지 하나님을 알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십계명이 복인 이유에 초점을 맞추어 아버지는 어떤 분인지, 아버지가 주신 집안의 규칙(계명)이 왜 자녀를 살리는지 전하며 존재의 귀함을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알고,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며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규칙을 삶에 적용하는 법을 배우며, 마땅히 행해야 할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얻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잘 살고 싶을 때 십계명에서 발견한 인생 기준
1 내 안의 우상
짝퉁 신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섬기라
2 날 위해 존재하는 신
내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형상에 가두지 말라
3 귄위의 오남용
하나님의 이름을 합당하게 사용하라
4 쉼의 필요
생산성 시대에 안식을 우선하라
5 성경이 가르치는 효
초고령 사회에 주께 하듯 부모를 공경하라
6 천하보다 귀한 것
만연한 죽음 사이에서 생명을 지키라
7 성(性) 사용 설명서
육체만이 아닌 영·혼·육 모두를 사랑하라
8 부의 축적과 공평
은혜로 주어진 내 것을 이웃과 나누라
9 기독교 신뢰의 문제
거짓이 난무한 세상에서 진실을 말하라
10 탐심의 유혹
소유로 증명하고 싶을 때 예수 안에서 자족하라
나가는 말 결국 사랑이다
주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가는 글
세월이 지나고 상황이 바뀌어도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지침과 기준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은 바로 우리가 흔들릴 때 우리를 붙들어 주는 선명한 인생 기준이다. 특별히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삶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바운더리가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넓은 안전지대에서 살아가야 하고, 경계선 가까이에서 머무는 것은 한시라도 조심해야 하고, 선을 넘는 것에 대해서는 ‘아니오’라고 과감하게 말해야 한다. 우리는 십계명에서 하나님이 그어 주신 선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열 마디의 말씀도 순종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데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은 당신이 택하고 구원하신 백성들에게 무겁거나 무서운 ‘계명’을 주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자 은혜로 주신 말씀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십계명은 일반적인 의미의 법이 아니라 인생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말씀으로 이해해야 한다. _들어가는 말
왜 지금도 십계명이 필요한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다른 기준과 가치관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말만 가지고는 설명이 부족하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그어 주신 선, 우리 인생의 방향을 잡아 줄 분명한 인생 기준이 필요하다. 우리의 삶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성경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구별된 생활로 드러나야 한다._들어가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