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식용유의 활용 방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 교수.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환경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의 교수로 재직했다. 산업화 시대였던 1970~80년대에 울산, 온산 공단의 공해 문제부터 최근의 새만금 간척 사업, 4대 강 공사까지, 무분별한 개발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환경학자이다.

[약력] 서울대학교 도시계획학 박사 공학학사, 법학학사, 이학석사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연구원 역임 장안대학교 외국인교수 역임 현) 한국 남서울대학교 외국인교수 중국 절강대학교 한국연구소 객좌교수 중국 상하이금융법률연구원 연구원 중국 절강성 번역협회 전문위원 일본 동경대학교 방문학자 환경부 대표블로그 우수 기자 장관상 등 수상 여성고위지도자과정 38기 부동산최고경영자과정 4기 [주요 저서] 『중국 에너지법 연구』 『중국 기후변화적응법제 연구』 『황사문제와 동북아환경협력』 「중국순환경제촉진법 제정의 현황과 전망」 「한중 시스템다이내믹스가 물 환경보호에서의 응용 비교연구」 「중국물류정책의 특징과 추진전략 및 시사점 도출」 「폐식용유의 재활용 증대방안에 관한 연구」 「중국의 新 에너지절약법에 관한 고찰」 「환경교육프로그램 활용 및 운영에 관한 연구」 등 다수의 논문과 저서 발표 및 연구과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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