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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은이), 임호경 (옮긴이)
문학동네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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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54653350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18-10-26

책 소개

밀레니엄 시리즈 5권. 밀레니엄 시리즈를 기획하고 3권까지 집필한 스티그 라르손의 갑작스러운 사망 후, 시리즈를 계승할 공식 작가로 지정된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밀레니엄 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에 이어 발표한 신작이다.

목차

프롤로그
Ⅰ 용 6월 20일~20일
Ⅱ 불협화음 6월 21일
Ⅲ 쌍둥이 소실 6월 21일~30일
에필로그
감사의 말

저자소개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생. 스웨덴의 언론인이자 작가. 스웨덴 양대 석간지 중 하나인 <엑스프레센Expressen>에서 범죄 사건 전문 기자로 활약하다 1997년 등반가 괴란 크로프의 생애를 다룬 첫 책 『괴란 크로프 8000+』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나는 즐라탄이다』가 출간 6주 만에 50만 부 팔리며 ‘스웨덴 최단 시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고, 『앨런 튜링 최후의 방정식』이 15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밀레니엄 시리즈’를 3권까지 탈고하고 출간 전 사망한 스티그 라르손을 이을 공식 작가로 지정된 후 2015년 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로 시리즈의 새 시작을 알렸다. 라게르크란츠의 ‘밀레니엄’ 역시 전작 못지않은 흥행을 일으키며 시리즈의 계승작으로 자격이 충분함을 입증했다. 재개된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열광에 힘입어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가 4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6권 『두 번 사는 소녀』가 25개국 동시 출간되며 전체 시리즈 1억 부 판매를 돌파했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6권을 마지막으로 그 경이로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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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1년에 태어나 서울 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화재의 색』, 『우리 슬픔의 거울』, 에마뉘엘 카레르의 『왕국』, 『러시아 소설』, 『요가』, 요나스 요나손의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공역),『카산드라의 거울』, 조르주 심농의 『리버티 바』, 『센 강의 춤집에서』, 『누런 개』, 『갈레 씨, 홀로 죽다』,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 로런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기욤 뮈소의 『7년 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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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도소에서는 순진함이 허용되지 않는다. 수감자들은 겉으론 자세를 낮추고 비굴하게 굴지라도 결국엔 상대가 입고 있는 팬티까지 벗겨내버릴 존재들이었다.


무엇이든 주식과 관련된 일에는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든다. 오늘 주최측에서는 부에 대한 꿈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적절히 버무린 주제를 내놓았다. 지수 상승인가, 아니면 거품 붕괴인가? 급변하는 주식시장을 이야기하는 오후.


“그 와중에 어떤 이들은 지갑이 더 두툼해졌습니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핑 돌 일이죠. 증시 폭락을 야기한 자들이 하락세에 미리 주식을 사놓고서 과연 얼마나 벌었을지 상상해보세요. 그 정도 돈을 취하려면 은행 수천 곳은 털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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