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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문신 (지은이), 임효영 (그림)
  |  
문학동네
2020-09-07
  |  
11,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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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책 정보

· 제목 :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54674232
· 쪽수 : 132쪽

책 소개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문신 시인의 첫 동시집. 시인은 열두 살의 마음속 한편에 늘 자리하고 있는 꿈의 상자를 슬며시 열어 보인다. 유년기의 마지막 길목에 접어든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만끽할 수 있는 있는 시의 세계가 담긴 동시집이다.

목차

제1부 열두 살이 된다는 건
바람의 그림자 | 혼나는 나무 | 2월 30일 | 강가에 굴러떨어지는 돌멩이 |
고래라는 이름의 고양이 | 뒤로 걸으면 | 열한 시 | 가을 하늘과 이마 |
하늘 기둥 | 솜이불 | 달의 마술사

제2부 어디선가 나를 닮은 또 다른 아이도
바람의 눈 | 두꺼비 운동화 | 시험 끝나면 | 불꽃인데 | 막힌 말 | 윤이가 좋다 |
겨울밤 | 유리컵 | 달이 좋아요 | 이사 | 고물 자동차

제3부 큰 목소리로 이름 부르면
대팻밥 | 가을 저녁 | 하늘을 나는 가위 | 봄 햇빛 공수 대작전 | 등산 |
바람이 불어올 때 | 무릎으로 웃는다 | 무서운 가을 | 달팽이와 참꽃마리 |
요기 조기 저기 | 작은 것들 | 콩과 콩새와 별

제4부 흐린 날엔 구름책을 펼친다
웃지 마, 꽃! | 물 그림 | 뿔난 발톱 | 반달 | 비를 듣는다 | 늑대와 북적북적 도서관 |
봄비 내릴 때 구름 위에는 | 달력 | 나무도 안다 | 소나기 지나갈 때 | 연극

해설_송선미

저자소개

문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세계일보》와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당선. 시집 『물가죽 북』 『곁을 주는 일』 『죄를 짓고 싶은 저녁』, 동시집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장편 동화 『그림자 사냥꾼』 『롱브릿지 숲의 비밀』, 평론집 『자기의 타인들』, 연구서 『현대시의 창작방법과 교육』 등이 있음.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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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영 (그림)    정보 더보기
영상‧미디어 작업을 해오다 이민으로 경력단절이 되었다. 아이가 생기면서 자연스레 돌보는 사람이 되고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근육통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이 곧잘 걸을 수 있게 되니 일주일에 하루이틀 자유가 주어졌다. 마냥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수없이 많은 재료가 몽땅해지는 시간을 보내야 비로소 마음이 충전되었다. 이듬해 나는 서른여덟이 되었고 그림책 작가로 전향했다. 돌보고 돌봐진 덕분에 더 다양한 이야기를 갖게 되었다. 2019년 『밤의 숲에서』, 2020년 Rajah Street로 한국과 호주에서 데뷔했고 이후 『저절로 알게되는 파랑』, 『당연한 것들』, 『일주일만 예뻐지게』, White Sunday, Dorothy 등에 그림을 그렸다. 오늘도 할머니 작가가 되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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