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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돌봄과 작업 1~2 세트 - 전2권

[세트] 돌봄과 작업 1~2 세트 - 전2권

정서경, 김유담, 서유미, 정아은, 홍한별, 장수연, 임소연, 이수현, 장하원, 황다은, 전유진, 김다은, 박재연, 김연화, 엄지혜, 김은화, 이설아, 김잔디, 소복이, 김희진, 임효영, 서수연 (지은이)
  |  
돌고래
2023-07-03
  |  
3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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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돌봄과 작업 1~2 세트 - 전2권

책 정보

· 제목 : [세트] 돌봄과 작업 1~2 세트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K682834367
· 쪽수 : 432쪽

목차

돌봄과 작업
돌봄과 작업 2

저자소개

홍한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 『클라라와 태양』, 『호텔 바비즌』, 『깨어 있는 숲속의 공주』, 『신경 좀 꺼줄래』, 『이처럼 사소한 것들』 등이 있다. 『아무튼, 사전』,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공저), 『돌봄과 작업』(공저) 등을 썼다. 『밀크맨』으로 제14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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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모두들, 괜찮아요?」를 통해 작가로 데뷔했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시작으로 2006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9년 「박쥐」, 2016년 「아가씨」, 2022년 「헤어질 결심」까지 박찬욱 감독과 주로 작업했다. 드라마로는 2018년 「마더」와 2022년 「작은 아씨들」을 썼다. 「박쥐」를 쓸 때에 첫째 아이를 가졌고 미국 영화 「스토커」 작업을 할 즈음 둘째 아이를 가졌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시나리오 쓰는 일보다 아이들 키우는 일을 우선에 두었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10대가 되어 그러지 않을 수 있다. 가끔은 아이들이 나서서 엄마의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준다. 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해지는 것을 느낀다. 지금은 아이들이 없었더라면 쓰지 못했을 시나리오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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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이 (그림)    정보 더보기
눈물 많고 장난 많은 아빠를 등장인물로 애용하는 만화가입니다. 아무리 웃기게 등장해도 뭐라 하지 않는 아빠 덕분에 아직도 무사히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동시집에도 아빠가 많이 떠올라 곳곳에 그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펴낸 어린이책으로는 『소년의 마음』, 『왜 우니?』, 『엄마 말고 이모가 해주는 이야기』,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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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당분간 인간』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 장편소설 『당신의 몬스터』 『끝의 시작』 『틈』 『홀딩, 턴』, 산문집 『한 몸의 시간』이 있다.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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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3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모던 하트』 『잠실동 사람들』 『맨얼굴의 사랑』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어느 날 몸 밖으로 나간 여자는』, 산문집 『엄마의 독서』 『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 『높은 자존감의 사랑법』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사회과학서 『전두환의 마지막 33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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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 입양, 글쓰기, 가드닝 순으로 사랑에 빠졌고, 그때마다 큰 보폭으로 인생의 행로를 훌쩍 바꾸기도 했습니다, 개성만점 세 아이, 그리고 26년차 짝꿍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이 꽤 만족스러워 스스로를 복받은 사람이라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15년간 입양가정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천가로 활동하다가 오십대부터는 가드너로 살아보고자 인생의 방향 전환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글 쓰는 내가 좋고, 다른 이들도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과 화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쓰기 공동체 ‘다정한 우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탄생》 을 시작으로 《가족의 탄생》, 《모두의 입양》을 썼고, 《돌봄과 작업》을 함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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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영 (그림)    정보 더보기
영상‧미디어 작업을 해오다 이민으로 경력단절이 되었다. 아이가 생기면서 자연스레 돌보는 사람이 되고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근육통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이 곧잘 걸을 수 있게 되니 일주일에 하루이틀 자유가 주어졌다. 마냥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수없이 많은 재료가 몽땅해지는 시간을 보내야 비로소 마음이 충전되었다. 이듬해 나는 서른여덟이 되었고 그림책 작가로 전향했다. 돌보고 돌봐진 덕분에 더 다양한 이야기를 갖게 되었다. 2019년 『밤의 숲에서』, 2020년 Rajah Street로 한국과 호주에서 데뷔했고 이후 『저절로 알게되는 파랑』, 『당연한 것들』, 『일주일만 예뻐지게』, White Sunday, Dorothy 등에 그림을 그렸다. 오늘도 할머니 작가가 되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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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MBC 라디오PD로 입사. <써니의 FM데이트>,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등을 연출했고, 2021년 오디오전략팀에서 라디오의 확장을 고민하며 팟캐스트 <보면 뭐하니>를 제작, 진행했다. 2년간 43명의 PD와 작가를 인터뷰했다. 20년 전 ‘라디오PD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와 지금, 라디오를 둘러싼 환경이 급격히 달라져가는 것에 이따금 멀미를 느낀다. 최대한 운전석 가까이에 앉아 어지럼증을 견디며 변화를 맞이하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이 책에서 만난 PD들처럼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여전한 꿈이다. 엄마로서의 이야기로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라디오 PD로서의 이야기로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을 썼고 앤솔로지 『돌봄과 작업2』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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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누군가가 흘러가듯 한 말들을 오래 기억한다. 혼자 듣긴 아까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기록한다. 기자, 에디터, 인터뷰어로 일했다. 예스24에서 <채널예스> <책읽아웃>을 만들었고 현재 미디어플랫폼 ‘얼룩소 ’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에세이 『태도의 말들』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공저) 『돌봄과 작업』(공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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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학을, 파리에서 미술사와 박물관학을 공부했습니다. 다양한 자리와 매체를 통해 예술의 의미와 쓸모에 대해 쓰고 말하고 나누는 일을 합니다.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숨겨진 목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이런 메시지를 담은 책들을 꾸준히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종이 소년』, 『학교 가는 길』, 『모든 공주는 자정 이후에 죽는다』, 『콧수염 공주』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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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문학과 비교문학을 공부한 후 나이 든 학생 신분이 지겨워질 무렵 돈 벌며 공부할 수 있겠다는 얄팍한 계산으로 편집자 생활을 시작했다.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을 일한 후 민음사로 옮겨 인문교양 브랜드 반비를 만들었다. 첫 책이 나온 직후 임신해 1년도 안 돼 출산휴가에 들어갔다.(마지막 근무일 새벽 1시에 퇴근해 다음 날 낮 12시경에 양수가 터졌으니 휴가 열두 시간 만에 출산한 셈이다.) 이 회사에서 10년 동안 편집장으로 일하다 2020년 봄 퇴사했다. 아이가 학교를 제대로 가지 못했던 팬데믹 2년 동안 평생 해온 밥보다 더 많은 밥을 지었다. 그사이 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 물》 창간에 참여해 편집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2022년 9월 첫 책을 발행하며 정식으로 돌고래 출판사의 대표이자 편집장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 『돌봄 인문학 수업』, 『사회과학책 만드는 법』, 『서경식 다시 읽기』(공저)가 있다. 특히 『돌봄 인문학 수업』은 많이 팔리지는 않았지만, 이 책 덕분에 ‘돌봄’이라는 주제로 많은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이번 책도 기획할 수 있었다. 틈틈이 SBI 출판예비학교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등에서 책 만드는 일에 관한 강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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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부터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에서 건반을 연주해왔다. 또 운전, 연락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대학교에서 간호학을, 대학원에서 보건학을 공부해 석사학위를 받았고 정신건강간호학을 공부해 곧 박사 졸업을 앞두고 있다. 응급실 간호사를 거쳐 현재는 정신건강 전문 간호사로 일하는 중이다. 본문에 쓴 대로 양육 공동체를 통해 가장 힘든 신생아 양육 시기를 무사히 건너왔고, 그 후 지역 공동육아를 통해 취학 전까지 아이들을 키웠다. 지금은 두 아이 모두 초등학교에 입학해 공동육아 부모들이 운영하는 방과후 학교에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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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과정 동안 생긴 실험실에 대한 애증을 풀어보기 위해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진학해 '실험실 연구'로 두 번째 석사학위를 받았다. 결혼과 출산으로 경력단절이라는 이름표를 달기도 했다. 잠시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나, 일과 가족 사이에서 번민하지 않으려면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줄어도 괜찮을 정도로 진심이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에 2022년 서울대학교 과학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했다. 『겸손한 목격자들』, 『Ramenology』를 함께 썼고, '실험실 고고학자'라는 이름으로 종종 매체에 글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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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딸세포 출판사 대표, 작가, 마감 노동자. 엄마의 생애구술사를 엮어 『나는 엄마가 먹여 살렸는데』를 출간했다. 딸로서 엄마의 생을 파고들었던 내가, 이제는 엄마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글로 풀어놓는다. 너무 싫고, 너무 좋고, 너무 그립고, 너무 꼴 보기 싫고, 너무 이상한 엄마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사랑한다. 《시사인》 장일호 기자가 '모녀 사회학'으로 명명해준 이 장르를 죽을 때까지 파보고 싶다. 함께 쓴 책으로 『이번 생은 망원시장』, 『일요 개그 연구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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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양한 어려움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모든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 설계와 학급 운영을 고민합니다. 통합교육을 위한 교사 연수, 학부모 교육 연수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누가 뭐라든 너는 소중한 존재》, 함께 쓴 책으로는 《해 보니까 되더라고요》 《돌봄과 작업2》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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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여전히 잘 모르겠다. 확실한 것은 늘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어느 시기든 새로운 것에 몰두해 있었다는 사실이다. 배우고 시도하는 시기가 언젠가 끝이 나겠지, 저러다 말겠지, 한때는 나도 주변도 생각했지만, 내 삶이 끝나지 않는 한 도전도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더 당당히, 더 알차게 즐기기로 결심했다. 특히 30대 초반에 희귀병에 걸려 삶의 덧없음을 통감하고 절대 안 하겠다던 결혼도, 육아도 어디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저질렀다. 후 회를 한 순간도 안 한다면 거짓말이지만 후회하기엔 또 시간이 아깝다고 합리화와 달래기를 오간다. 20대에 영화음악으로 창작을 시작했고, 지난 10년간은 설치 위주의 전시와 장르 경계 없는 실험 공연을 만들었다. 2013년에 ‘물속의 물’이라는 첫 번째 개인전을, 2021년에 두 번째 개인전 ‘안티바디와 싸이킥에너지’를 열었다. 한때는 영화를 함께 만들었던 동료이자 남편 홍민기 작가와 서울익스프레스라는 팀을 결성하고 「언랭귀지드 서울」, 「인더스트리얼 퍼포먼스」 등 서사를 실험하는 다원예술 공연을 발표했다. 2017년부터는 ‘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WOMAN OPEN TECH LAB)’을 세우고 기술과 페미니즘의 결합을 다양한 방식으로 모색하는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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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림책 《백 살이 되면》을 비롯해 에세이 《돌봄과 작업》,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매거진 《AROUND》에 그림으로 참여했고, 2016년부터 카페 일과 양육의 틈틈이 작업을 하며 ‘퇴근드로잉’을 이어오고 있다. 서로와 서온, 두 아이의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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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각예술 작가인 배우자와 함께 세 살과 여섯 살 두 남자아이를 돌보고 있다. 예술공간 팩토리2, 문화예술기획그룹 다단조, 문화복합공간 코스모40에서 기획자로 전시,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등을 펼쳐왔다. 한편 여성, 엄마, 기획자라는 세 개의 정체성을 단단하고 건강하게 지키며 지속하려는 노력과 기획력을 엮어, 단행본 『자아, 예술가, 엄마』, 『자아, 예술가, 아빠』, 『서울의 엄마들』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부모 예술가의 연대를 꿈꾸는 예술육아소셜클럽의 멤버이자, 팩토리2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돌봄의 영역이 고려되는 건강한 예술계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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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극본 공모에 단막극 「아내의 일기」가 당선된 후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암동 복수자들」, 「나의 위험한 아내」에 이어 차기작 미니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작업한 영화 시나리오로는 「작업의 정석」이 있다. 최근에는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를 연출‧제작‧배급했다. 「이것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1·2」를 잇는 「이것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3」 제작을 준비 중이고, 마을에 이사 온 뒤로 틈틈이 찍어온 옴니버스 극영화 「마을 영화」(가제)도 작업 중이다. 두 살 터울 아이들과 함께 공동육아 성미산 어린이집과 도토리 마을 방과후 조합원 경력 8년을 채우고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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