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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의 다리

클레이의 다리

마커스 주삭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문학동네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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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의 다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클레이의 다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88954681735
· 쪽수 : 744쪽
· 출판일 : 2021-08-27

책 소개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체,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기는 따뜻한 이야기로 전 세계 16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마커스 주삭. 그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책도둑』 이후 13년 만에 발표한 신작 장편소설 『클레이의 다리』가 출간되었다.

목차

처음 이전: 늙은 TW … 009
1부 도시 … 021
2부 물 … 087
3부 범죄자 … 189
4부 아치 … 263
5부 이야기 … 327
6부 생존자 … 429
7부 다리 … 529
8부 불 … 645
끝의 다음: 다시, 늙은 TW … 717

감사의 말 … 737
옮긴이의 말 … 741

저자소개

마커스 주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오스트리아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일을 물려받아 칠장이가 되려 하였으나, 소질이 없음을 깨닫고 포기했다. 후에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와 피터 헤지스의 『길버트 그레이프』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99년 『패배자들』을 발표하며 데뷔한 마커스 주삭은 이 작품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성공을 거둔다. 주로 청소년 소설을 집필하며 문학적 명성을 쌓아가던 그는 2001년 『내 첫번째 여자친구는』, 2002년 『메신저』를 발표하며 그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 『메신저』는 2003년 CBC(Children's Book Council) 올해의 책, 2005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 불러틴 블루 리본 북(Bulletin Blue Ribbon Book)에 선정되었다. 이후 마커스 주삭은 『메신저』를 집필할 때 떠올랐던 ‘책도둑’이라는 아이디어에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께 들어온 나치 독일에 관한 이야기를 결합해 소설 『책도둑』을 완성한다. ‘죽음의 신’이 화자로 등장해 전쟁과 삶, 그리고 말(言)에 관한 뛰어난 통찰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체,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이야기로 평단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책도둑』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간되어 성공을 거둔 후, 미국, 영국,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브라질, 중국, 일본 등 세계 40여 개국에서 잇달아 번역.출간되었다. 특히 미국 출간 당시에는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브라질에서는 『해리 포터』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마커스 주삭은 청소년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마거릿 에드워즈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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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목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가 있고, 옮긴 책으로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킬리만자로의 눈』 『제5도살장』 『바다』 『밤은 부드러워라』 『오래된 빛』 등이 있다. 『로드』로 제3회 유영번역상, 『유럽문화사』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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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쓰는 것은 늘 어렵지만, 할말이 있을 때는 좀 쉬워진다.
우리 형제 이야기를 하겠다.
클레이라는 이름의 네번째 던바.
모든 일은 그에게 일어났다.
우리 모두 그를 통해 변했다.


“모르겠어.” 그가 말했다. “어쩌면 성장하는 게 그냥 너무 슬픈 일이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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