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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똑똑 지구촌 사회.문화 탐구 29 :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

지식똑똑 지구촌 사회.문화 탐구 29 :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

(분단을 극복한 나라)

조은희 (글), 박종호 (그림), 민용태, 기근도, 신성곤 (감수)
  |  
한국헤르만헤세
2014-05-01
  |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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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똑똑 지구촌 사회.문화 탐구 29 :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

책 정보

· 제목 : 지식똑똑 지구촌 사회.문화 탐구 29 :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 (분단을 극복한 나라)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문화
· ISBN : 9788954837576
· 쪽수 : 134쪽

책 소개

지식똑똑 지구촌 사회.문화 탐구 시리즈 29권. 각 나라의 인물, 의상, 건물, 풍경 등을 검토하고, 조사.고증하여 원고와 콘티, 그림 등을 구성해서 그림만 보고도 저절로 공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목차

유럽의 수도 벨기에
지식똑똑 공부방_한눈에 보는 베네룩스 3국

오랫동안 여러 나라에 속한 벨기에
지식똑똑 공부방_벨기에의 손뜨개 레이스

두 가지 문화를 가진 나라
지식똑똑 공부방_운명을 거부한 메테를링크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
지식똑똑 공부방_세상을 빛낸 빛의 화가들

번영했던 해양 왕국
지식똑똑 공부방_알크마르의 치즈 시장

네덜란드의 문화와 예술
지식똑똑 공부방_네덜란드의 주요 교통수단인 자전거

유럽의 작은 성 룩셈부르크
지식똑똑 공부방_룩셈부르크의 대공가

룩셈부르크의 문화와 생활

지구촌 사회·문화 - 베네룩스 3국

한눈에 보는 베네룩스 3국 역사

저자소개

박종호 (그림)    정보 더보기
2000년 동아·LG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여섯 번째 손가락 이야기》로 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다양한 연령층과 장르에 도전하며 작품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바로보는 세계사》, 《80일간의 세계일주》,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만화 한국사》, 《Hello! My Job》, 《아빠 어릴 적에》 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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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글)    정보 더보기
오랫동안 어린이용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셨습니다. 가끔은 어른들이 쓴 글을 걸러내 어린이용 책을 만드시기도 하셨습니다.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느끼지 못한 커다란 즐거움을 느끼며, 언제나 어린이들이 쓰는 언어와 고민, 관심거리, 읽는 책 등에 관심을 가지고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살아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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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남 화순 출생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 서반아 문학박사 ·한국외대, 고려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국제PEN클럽한국본부 부회장 역임 ·1968년 〈창작과 비평〉에서 <밤으로의 작업〉으로 등단, ·수상: 스페인 마차도 문학상, 2005년 영랑문학상 ·저서: 한국어 시집《시간의 손》 《시비시》 《ㅅ과 ㅈ사이》 외 스페인어 시집《A Cuerpo Limpio 〈맨몸으로〉》 외 다수. 그 밖에 《서양 문학 속의 동양》 《서 중남미 문학론》 등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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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도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지리교육을 전공하시고, 서울대학교 대학원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한성과학고와 서울사대부고 등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셨으며, 현재는 경상대학교 사회교육학과 교수로 계십니다. 5차, 6차, 7차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회교과서와 지리교과서,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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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곤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서울 정릉에서 태어났다. 1980년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입학했으나 명확한 목표는 없었고, 시대 분위기에 걸맞게 그저 방황만 하면서 지냈다. 이듬해 동양사학과를 지망했지만 그것 역시 한자를 많이 알고 있어서 전공 선택 시에 좀 더 유리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였을 뿐이다. 그러나 지금은 뵐 수 없는 고(故) 민두기 선생님과 이성규 선생님의 열정적이고 창발적인 강의를 접하면서 점차 역사 연구에 대한 의욕이 생기기 시작했다. 1984년 석사과정에 들어간 후 북조의 관부 하층민인 ‘잡호(雜戶)’를 석사 학위논문의 주제로 정했다. 사적 유물론이 성행하던 당시의 시대 분위기에 한번 휩쓸려 보고도 싶었고, 인간 사회에서 벌어지는 차별의 근원과 그 사회적 기능을 확인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이러한 바람은 박사과정으로 이어져 박사과정에서도 개별 하층민을 대상으로 한 분석 작업에 몰두했다. 그 결과 1995년 ‘위진남북조 시대의 예속민과 예속 관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었다. 경상대학교 사학과를 거쳐 2001년부터 한양대학교 사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전공 지식만이 아니라 전 시대를 관통하는 개관적 지식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를 쓰고, 《신중국사》 등을 옮긴 것은 그런 인식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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