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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에세이
· ISBN : 9788955335385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7-12-15
책 소개
목차
제1장 영국
: 6개월간의 가족 여행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래, 떠나는 거야: 여행 결정 / 누구나 세상을 지배하고 싶어 하지: 계획 짜기 /길의 밝은 쪽: 아이들의 동의를 얻다 / 규칙을 깨다: 지켜야 할 규칙, 어겨야 할 규칙 / 영웅: 레오나르도 다빈치
달려야 할 운명: 여행 출발! / 음악이 죽은 날: 고장난 CD 플레이어 / 지옥행 고속도로: 기름이 바닥나다 / 영국에서 얻은 교훈
제2장 네덜란드
: 전차와 자전거의 도시, 길보다 낮은 곳
아워 하우스: 로드스쿨의 첫 번째 숙소 / 예술을 위한 예술: 반 고흐 미술관 / 눈물로는 충분치 않아: 안네 프랑크의 집 / 완전한 초보자: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 스모크 온 더 워터: 운하 유람선 / 네덜란드에서 얻은 교훈
제3장 독일
: 역사의 비극과 자연의 경이로움이 공존하다
우리가 아는 세상의 끝: 베를린의 아파트 / 벽 속의 벽돌: 홀로코스트 기념관 / 페임: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 / 저 구덩이 속으로: 루벨란트의 동굴 / 하늘은 흐린 겨울 빛: 브름베르크산 정상 / 성난 얼굴로 추억하지 마: 크론베르크 / 도시의 열기: 나체 사우나 / 일생의 단 한 번: 노이슈반스타인 성 / 춤추는 말: 투칭의 서커스 / 카르마 폴리스: 오스트리아 통과세 / 독일에서 얻은 교훈
제4장 이탈리아
: 활화산과 카르페 디엠
저승사자를 두려워 말라: 산마르코 대성당 / 내게 기대봐: 피사의 사탑 / 삶을 위한 디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박물관 / 흥분한 말들: 시에나의 팔리오 / 링 마이 벨: 조토의 종탑 / 병 속에 든 편지: 바티칸 시국 / 굶주린 늑대처럼: 팔라티노 언덕 / 우리는 한 가족: 카페 카스텔리노 / 머니: 트레비 분수 / 블루 호텔: 눈물의 치킨 파티 / 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베수비오산 등반 / 햇살 속을 걷네: 정상에서 본 나폴리만 / 먼지는 먼지로: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 나는 폭력단: 마피아 식당 / 라 이슬라 보니타: 타오르미나 해변 / 미지의 길: 에트나산에서 팔레르모까지 / 오늘이 바로 그날: 최후의 만찬 / 마음 편히 가져요: 코모호수 / 이탈리아에서 얻은 교훈
제5장 포르투갈
: 추억도 전통도 새롭게 단장하다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바스쿠 다가마 다리 / 만조: 나코에스 공원의 아쿠아리움 / 터전을 불태우다: 리스본의 그라사 / 내 이름은 그게 아니야: 로우린하 박물관 / 난 물러서지 않아: 폰트 드 리마 황소 축제 / 포르투갈에서 얻은 교훈
제6장 프랑스
: 따뜻한 곳으로 이어지는 긴 평지
천국의 계단: 에펠탑 / 그녀는 내게 언제나 여자: 모나리자 / 프랑스에서 얻은 교훈
제7장 중국
: 허접하고 무서울지언정 지루하지는 않다
가난한 작가: 중국 비자 / 이별의 제트기: 에어버스 A330 / 낯선 땅의 이방인: 톄안먼 광장 / 태양이 떠오르고 있네: 썸브렐라 / 항해: 징산, 베이하이공원의 오리배 / 담배와 술: 환상적인 벨기에 바 / 당신 손 안에 있는 중국: 베이징 동물원 / 내 마음을 앗아갈 당신의 리듬: 시안의 북 공연
자전거 경주: 시안 성벽 / 다른 열차에 달려들다: 공포의 지하철 / 꿈꾸는 군인들: 진시황릉 병마용갱 / 도시의 열차: 상하이행 밤 기차 / 지하에 잠입하다: 와이탄 관광터널 / 파크라이프: 루쉰공원 / 뷰 투 어 킬: 상하이 호텔 56층 / 돈, 돈, 돈: 중국식 흥정 / 혼돈의 땅: 베이징의 미아 / 뱀의 동맹: 둥화먼예스의 엽기적 별미 / 나를 빙빙 돌리네: 티엔탄공원 / 오해는 말아요: 베이징 자연사 박물관 / 날 떨어뜨리지 마: 섬뜩한 케이블카 / 진귀한 성벽: 만리장성에 오르다 / 다시 비가 내리네: 만리장성 썰매 / 릴렉스: 베이징 국가수영센터 / 집으로 가는 길: 마지막 쇼핑 / 중국에서 얻은 교훈
에필로그: 모험을 끝내니 짐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부록: 홈스쿨링을 위한 조언
1. 제도 밖으로 나오기 / 2. 로드스쿨 커리큘럼 / 3. 현실적인 문제 / 4.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식은? / 5. 로드스쿨에서 찾아낸 교육의 의미 / 6. 아이도 어른도 여행을 통해 성장한다 / 7. 친구 같은 부모가 독립적인 아이를 만든다
리뷰
책속에서
“로드스쿨의 두 번째 규칙! 우리는 흥미로운 것을 찾아다녀야 해. 끊임없이 배울 거리를 찾아다녀야 한다는 말이지.” “저는 대포와 화산이 좋아요.” 알피가 말했다. “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좋아요.” 에디스가 말했다.
최후의 만찬’이 보존된 곳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만만치 않은 일인지 알 것이다. 그냥 밀라노에 가서 입장료를 내고 보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