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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1420111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Part 1. 당신이 죽을 때까지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일
01. 게임의 룰을 바꾸는 사람
02. 틀에 박힌 생각을 걷어차고
03. 마음속의 날개를 힘껏 펼쳐라
04. 그냥 ‘훌륭한 것’으로는 아직 부족하다
05. ‘해낼 수 있을까?’와 ‘해낼 것인가?’의 차이
Part 2. 어린 시절 당신은 이렇지 않았다
00. 머리말, 느닷없지만 꼭 해야 할 말
06. 최후의 심판관이 당신의 점수를 매기러올 때
07. 상상력은 지식보다 낫다
7과 1/2. 당신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08. 당신은 지금 열심히 달리고 있는가?
09.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Part 3. 세상에서 토마토를 제일 먼저 먹은 사람
10. 상상력을 넘어 상상하기
11. 자기만의 삶의 기준을 세웠는가?
12. 자기만의 특별한 공간
13. 요리하다가 문득 깨달은 것들
14. 토마토를 먹는 용기
15. 저 푸른 수평선 너머에 있는 것들
Part 4. 문제를 피하는 건 잡초를 피하는 것과 같다
16. 어느 정비공의 계산법
17. 보이지 않지만 더없이 명백한 것들
18. 쓰레기 더미에서 일어선 억만장자
19. 영리한 사람과 현명한 사람
20. 이미 정해진 사실을 의심하라
21. 눈앞에 약속의 땅이 있다
에필로그
리뷰
책속에서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는 것에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알고 있는 익숙한 방식에 철저히 구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른 기술을 찾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다. 자신이 인지하고 믿고 있는 사실에 대한 확신이 오히려 스스로를 일정한 틀에 박혀서 똑같은 방식으로만 움직이는 로봇으로 변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살면 결국 평균적인 결과만 나올 뿐이다. 그것들은 대부분 그다지 나쁘지 않고 무난하며, 극히 일부는 때때로 ‘훌륭함’의 범주에 들어가기도 한다. 그런 삶은 우리를 보통의 시민, 모범적인 가장, 무난한 어른으로 만들기에 폭넓게 권장되는 삶의 방식이었다. 그런 삶이 나쁘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평범하고 무난한 삶이 주는 소박함이야말로 진짜 행복이라고 하지 않던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남다른 성취를 이루려면 평균의 범주를 훌쩍 뛰어넘는 방법으로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자기 잠재력의 최대치를 끌어내어 삶의 지평을 넓혀야 인생의 후반전에 이르렀을 때 제대로 살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 정한 한계를 무너뜨려야 한다. (…) 앙드레 지드는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경탄할 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은 내가 하기 나름’이라고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말하자. 그러면 어느 순간 잠재력은 자연스레 눈을 뜨고 스스로에게 놀라운 결과를 내놓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