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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스스로 이름 짓는 자 (이야기로 만나는 정체성의 회복)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5363838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1-07-1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5363838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1-07-15
책 소개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아홉 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이며, 세계관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탁월한 YWAM 사역자 매트 롤린스의 책. ‘정체성’을 치유 상담이 아니라 세계관의 관점으로 다룬다. <스스로 이름 짓는 자>는 우리가 참된 정체성과 존재 가치를 잃어버리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을 되찾고 회복하는 방법을, 한 편의 연극처럼 보여 준다.
목차
첫 번째 프롤로그
두 번째 프롤로그
1부
2부
3부
에필로그
부록_ 읽고 생각하고 결단하기
부록_ 하나님의 이름 묵상하기
책속에서
피조물에게 이름을 지어 준다는 것은 그들 위에 너희의 권위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무언가의 이름을 짓는 사람은, 그 이름을 부여한 것에 대한 권위를 갖게 되기 때문이란다. 다만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은 너희 이름만은 건드려선 안 된다는 것이다. 네 스스로 네 이름을 다시 지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기에, 나는 너희를 나의 아들과 딸로 불렀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이름을 주었다. 너희의 자리는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이란다. 만약 너희가 스스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면, 너희는 곧 죽게 될 것이다.
사울에게는 우리가 모두 갖고 있는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은 그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주셨지만, 그는 여전히 과거에 얽매여 있었다. 자신의 상황을 극복해 보려 스스로 이름을 짓고자 갈등했던 과거에 대한 생각, 믿음, 고통스러운 경험, 기억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그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경험들과 생각들이 충돌하고 있었다. 사울은 누구를 신뢰해야 하는 것일까? 자신의 삶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것을 신뢰해야 할까? 아니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신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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