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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윈터의 비서구 선교운동사

랄프 윈터의 비서구 선교운동사

(세계 선교의 흐름을 바꾼 격동 25년)

랄프 윈터 (지은이), 임윤택 (옮긴이)
예수전도단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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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윈터의 비서구 선교운동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랄프 윈터의 비서구 선교운동사 (세계 선교의 흐름을 바꾼 격동 25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역사
· ISBN : 9788955364064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2-07-05

책 소개

제국주의의 쇠퇴와 비서구 국가들의 선진화 시기인 1945년부터 1969년까지의 25년 동안, 비서구권에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윈터는 바로 그 시기의 변화를 정확히 짚어 낸다.

목차

한국어판 추천사: 새로운 역사의 트렌드를 보라_ 폴 피어슨
추천사: 소중한 통찰을 놓치지 마라_ 데이비드 헤셀그레이브
저자 서문: 1970년 판 서문 / 1980년 판 서문 / 2005년 판 서문
역자 서문: 격동 25년의 프리즘을 통해

1장_ 서구 열강들의 퇴각
식민지 종식에서 정치 제국주의로 | 경제 제국주의 | 민족주의적 제국주의 | 복합적 태도 | 문화 제국주의 | 정치적 국경과 문화적 소수파들 | 폭발적인 기술 성장 | 심리적 충격

2장_ 신생교회들의 운명
현지인 교회의 출현 | 토착교회 | 폭발적 교회 성장 | 신생교회와 에큐메니컬 운동 | 다양성에 관한 신학적 문제

3장_ 기독교의 운명
공산주의와 기독교 | 약화된 인상을 준 기독교 | 변화를 요구하는 세상에서의 기독교

4장_ 선교단체들의 운명
뿌리 잘린 유럽 선교 | 닫힌 선교의 문 | 심화되는 비관론 | 믿을 수 없는 기록 | 혼란한 선교 이론들 | missions에서 mission으로? | 선교대회와 위원회들 | 교회, 선교, 그리고 오이쿠메네

5장_ 미래를 위한 준비
미래의 모습 | 조직체는 주인인가, 종인가? | 전략 협의체 | 무엇이 목표인가?

맺는 글 우리 앞에 남은 과업

부록 A_ 억지 선교사
부록 B_ 기독교 역사의 태피스트리
부록 C_ 하나님의 구속적 선교를 위한 두 조직체


저자소개

랄프 윈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전도 종족 선교 이론’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현대 선교의 거장이자, 프론티어 선교회(Frontier Mission fellowship) 대표였고, 《퍼스펙티브스》의 공동편집자였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이론을 밑바탕으로 세워진 그의 선교 전략들은 지금도 수많은 선교지에서 사용되고 있다. 미국 장로교 목사로 과테말라에 파송되어 10년 동안 마야 인디언을 섬기다가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 세계선교대학원 선교학 교수로 부임했다. 이때부터 신학연장교육(Theological Education by Extension) 운동과 미국 선교학회(American Society of Missiology), 하계 선교학 연구소(Summer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윌리엄 캐리 라이브러리 출판사 등 다양한 선교 운동과 기관의 개발과 설립, 운영에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했다. 특히 미전도 종족(Unreached People, 외부의 도움 없이는 복음을 접할 수 없는 종족)에게 선교 역량을 집중해야 함을 역설한 세계 복음화 국제대회(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의 강연은, 미전도 종족 선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결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10년 동안의 풀러 선교대학원 사역을 마친 후에 아내 로베르타와 함께 프론티어 선교회를 설립했으며, 이후 미국 세계 선교 센터(U.S. Center for World Mission)와 윌리엄 캐리 대학으로 발전시켰다.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고 여러 편의 소논문을 유명 잡지에 기고하며 왕성하게 활동하던 그는, 골수암으로 투병하던 2009년 5월 20일 밤 9시경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자택에서 향년 84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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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싱가포르 Trinity eological College(M.Div.) 미국 Western Seminary(M.A.) 미국 Fuller eological Seminary(Ph.D.) 현, 미국 Fuller eological Seminary 선교학 교수 현, 미국 William Carey International University 선교신학 교수 [저서] 『디아스포라 설교신학』(서울: CLC, 2009) [역서] 『기독교 선교운동사』(폴 피어슨 지음, CLC, 2009) 『기독교와 문화』(찰스 H 크래프트 지음, 공역, CLC, 2006) 『하나님의 선교적 교회』(찰스 E. 밴 엥겐 지음, CLC,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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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식민 시대가 종말을 고했을 때, 콩고에는 사회적 혼란과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그럼에도 주일예배를 한 번이라도 거른 교회는 거의 없었다. 현지 지도자들이 눈부신 리더십을 발휘했다. 선교사들은 이미 떠나고 없었지만, 현지 지도자들은 좌절하지 않고 광야에서 꽃을 피워 냈다. 의사 선교사가 떠난 상황에서, 현지인 조수가 선교병원 문을 닫지 않고 막중한 수술을 해냈다는 보고도 있다. 무엇보다 현지 교회의 목회 리더십이 더욱 강해졌다. 그리고 더욱 토착화되어 갔다.


기독교가 최종적으로 감소했다는 증거는 없다. 서구권 기독교 국가들뿐만 아니라 비서구권 국가들에서도 기독교는 감소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미래는 희망적이다. 이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 서구는 물론 비서구권에서 더욱 기독교의 전통 의상인 서양식 복장이 다른 스타일로 변모할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의 미래는 매우 밝다.


우리는 하나님이 예측 불가능한 사반세기 중에라도 다시 놀랍게 역사하실 줄로 믿는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가 지나온 시대에 역사하셨던 것처럼, 다가오는 시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우리는 영혼들이 주께 돌아와 하나님께 반응할 것으로 믿는다. 새로운 운동들은 과거처럼 미래에도 하나님의 능력을 밝히 드러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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