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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눈뜨다

복음에 눈뜨다

제라드 C. 윌슨 (지은이), 안정임 (옮긴이)
예수전도단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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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눈뜨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복음에 눈뜨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5364200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3-03-04

책 소개

복음을 제대로 알고 싶은 성도들의 필독서. 저자는 이 책에서 복음과 눈뜸에 관해 이야기한다. 복음에 눈뜬다는 것은 복음의 능력을 각성하여 믿음으로 얻은 구원을 깊고 충만하게 느끼고 인식하는 상태를 말한다.

목차

추천사
추천의 글 _ 레이 오틀런드
감사의 글
시작하며

1장 _ 복음에 눈뜨는 것이란 무엇인가?
2장 _ 철저한 깨어짐
3장 _ 새로워진 사랑의 감정
4장 _ 복음에 눈 뜬 예배
5장 _ 과도 영성으로부터의 해방
6장 _ 영적 바이오리듬
7장 _ 복음에 의한 성화
8장 _ 우울증
9장 _ 복음이 주는 자신감
10장 _ 복음에 눈을 뜬 교회
11장 _ 바라보고 바라보라

마치며
추천 도서


저자소개

제라드 C. 윌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버몬트주에 있는 미들타운 스프링스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의 콘텐츠 기획 디렉터 및 복음 중심 운동의 자료를 관리하는 웹사이트 ‘For the Church’의 책임 편집자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Gospel Coalition이 관리하는 Gospel Driven Church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며 각종 컨퍼런스의 강사로도 초청받는 등 복음적이면서도 묵직한 주제를 위트 있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저자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일>, <탕자교회>, <완전한 복음>, <복음에 잠기다> 등 여러 권의 책이 번역 출간되었고, 매트 챈들러와 공저한 책을 비롯한 꾸준한 저술활동으로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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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0년부터 예수전도단(YWAM)에서 전임사역자로 11년간 사역했고 이후 캐나다 Tyndale University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하나님, 당신을 의심해도 될까요?」, 「위험한 순종」(이상 국제제자훈련원),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삶」, 「당신에게 없는 믿음」(이상 예수전도단), 「하나님은 어떻게 악을 이기셨는가?」,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성찬이란 무엇인가」, 「중단 없는 기도」(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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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복음에 눈뜨다’와 비슷한 표현이 많이 있다. 그 개념은 내가 만들어 낸 게 아니다. 그러나 그 뜻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하겠다. 복음에 눈뜬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더 끔찍하게 사랑하며 그분의 능력을 더 진하게 맛보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 정의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불러온다. 무엇보다 더 끔찍하게 사랑하고 무엇보다 더 진하게 맛보라는 말인가? 대답은 ‘사랑하지 않을 때보다 더 사랑하고, 맛보지 않을 때보다 더 맛보라’는 것이다. 아울러 나는 예수님을 영접해서 구원을 받는 것과 복음에 눈뜨는 것을 구분해서 이야기했으므로, ‘이전보다 더 깊이 사랑하고 맛보라’는 뜻도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인 중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를 포함해서) 번개처럼 한순간에 번쩍하고 복음에 눈을 뜨는 게 아니라 서서히 눈을 뜨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과 상관없이 복음을 더 깊이 깨닫는 순간이야말로 성령에 의한 성화의 역사이자 복음의 참맛을 느끼는 순간이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 1:16). 정말로 은혜 위에 은혜이고 계시 위에 계시이며 축복 위에 축복이다. 영적인 도약이 순간적으로 일어날 때, 그 겹겹의 은혜는 어두운 극장에서 대낮의 환한 거리로 걸어나가는 것과 흡사하다. 영적인 도약이 서서히 일어나는 경우는 아침에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과 비슷하다. 모두 다 빛의 축제다.


예수님의 복음이 대단하다는 것은 바로 그런 점이다. 복음은 모든 인간의 만능열쇠다. 의학은 그런 효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척추 디스크 환자에게 백혈병 약을 처방하지 않고 위장병 환자에게 무좀약을 주지 않듯이 병에는 그에 상응하는 치료제를 처방해야 한다. 증상이 다르면 치료도 다르다. 반면에 복음은 그렇지 않다. 모든 증상을 전부 치료한다. 복음의 말씀에는 부활의 능력이 있다.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빈민이든, 천재든 바보든, 건강한 사람이든 병자든, 악인이든 선인이든 상관없이 복음은 믿는 사람을 모두 구원할 능력이 있다. 복음이 모든 것의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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