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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궤적

도덕의 궤적

(과학과 이성은 어떻게 인류를 진리, 정의, 자유로 이끌었는가)

마이클 셔머 (지은이), 김명주 (옮긴이)
바다출판사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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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궤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덕의 궤적 (과학과 이성은 어떻게 인류를 진리, 정의, 자유로 이끌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55615500
· 쪽수 : 768쪽
· 출판일 : 2018-05-31

책 소개

베스트셀러《사람들은 왜 이상한 것을 믿는가?》의 저자이자 과학적 회의주의 잡지 〈스켑틱〉의 발행인으로 활동하며 과학의 전사를 자처해온 마이클 셔머는 《도덕의 궤적》에서 과학과 이성을 통해 인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왔고, 앞으로 더 도덕적으로 진보한 세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주장한다.

목차

프롤로그
1부 과학, 도덕의 진보를 이끌다
1장 도덕과학을 향해
2장 전쟁, 테러, 억지의 도덕
3장 왜 과학과 이성이 도덕적 진보의 원동력인가
4장 왜 종교가 도덕적 진보의 근원이 아닌가
2부 세계, 과학과 더불어 진보하다
5장 노예제도와 자유의 도덕과학
6장 여성 권리의 도덕과학
7장 동성애자 권리의 도덕과학
8장 동물권의 도덕과학
3부 미래, 인류는 더 도덕적인 존재가 될 것인가?
9장 도덕적 퇴보와 악의 경로
10장 도덕적 자유와 책임
11장 도덕적 정의: 응보와 회복
12장 프로토피아: 도덕적 진보의 미래

참고문헌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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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이클 셔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과학 저술가이자 과학적 회의주의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등과 함께 사이비 과학, 창조론, 미신, 음모론에 맞서 진실이 무엇인지 밝히려고 노력하는 회의주의 운동 최전선에서 활동해 왔다. 1997년 과학적 회의주의 운동의 중심인 ‘스켑틱 소사이어티’를 창립하고, 회의주의 과학 저널 <스켑틱Skeptic>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발행인과 편집장을 맡고 있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스켑틱 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과학 강연 시리즈를 주최했으며, 이 강연은 <마이클 셔머 쇼> 팟캐스트로 이어져 현재 셔머는 저명한 과학자 및 지식인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고 있다. 또한 셔머는 18년 동안 미국의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월간 칼럼니스트로서 음모론을 비롯한 수많은 주제에 대해 214편의 칼럼을 썼다. 2006년과 2010년에는 학술 강연회 테드에서 인간의 자기 기만과 사람들이 이상한 것을 믿는 이유에 관한 두 차례 강연을 했고 이 강연은 천만 회 이상 조회되었다. 셔머는 풀러턴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클레어몬트대학원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옥시덴탈칼리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글렌데일칼리지에서 심리학, 진화론, 과학사를 가르쳤다. 현재 미국과학및건강위원회ACSH의 과학고문이며, 채프먼대학교의 겸임교수이다. 저서로는《도덕의 궤적》《스켑틱》《왜 사람들은이상한 것을 믿는가》《왜 다윈이 중요한가》《믿음의 탄생》《진화경제학》《과학의 변경지대》 등이 있다. 이처럼 마이클 셔머는 저술, 강연, 기고, 매체 출연 등을 통해 사이비 주장을 펼치는 음모론자, 심령술사, 창조론자, 컬트 집단과 맞서는 과학적 전사를 자임하며 우리 세계에 회의주의적 시각을 전파하고자 앞장서 왔다. 음모론과 음모론자에 대해 다루는 이 책에서는 똑똑한 사람들이 음모론을 믿는 이유와 진짜 음모를 가려내는 방법, 음모론자와 대화하고 함께 진실을 탐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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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과학, 역사, 인문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넥서스》 《호모 데우스》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리처드 도킨스, 내 인생의 책들》 《자연은 어떻게 발명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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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감응적 존재의 생존과 번성을 도덕을 논하는 출발점이자, 도덕이라는 체계를 세우는 근본 원리로 삼는다. 도덕은 과학과 이성에 기반을 둔 체계이고, 자연법칙과 인간 본성에 근간을 둔 원리들?실험실과 실제 세계에서 검증할 수 있는 원리들?에 기초한다. 따라서 내가 말하는 도덕적 진보란 감응적 존재의 더 나은 생존과 번성이다. _ 1 도덕학을 향해


전쟁의 기원 및 원인과 관련해서도 우리의 사고를 흐리는 신화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인간은 태어날 때는 비교적 비폭력적이며, 국가 이전에는 사람들이 평화로웠고 타인들 혹은 환경과 비교적 조화롭게 살았다는 신화다. 하지만 여러 계통의 과학적 조사에서 나온 증거들을 종합하면, 인간의 선사시대에 대한 이러한 관점은 아무리 좋게 봐도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틀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_ 2 전쟁, 테러, 억지의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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