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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소설론
· ISBN : 9788955616248
· 쪽수 : 646쪽
· 출판일 : 2011-12-13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책도 미스터리, 인생도 미스터리
제1부 독자와 벌이는 한 판 승부, 고전 추리소설
정통 본격 추리소설은 이런 것이다 _ 엘러리 퀸, 《중간지대》
이보다 대단한 추리소설은 없다 _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하드보일드 명작 _ 대실 해밋, 《몰타의 매》
애거서 크리스티 입문서 _ 애거서 크리스티, 《죽은 자의 거울》
트릭 중의 트릭! _ 애거서 크리스티,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최고의 추리소설 _ 윌리엄 아이리시, 《환상의 여인》
영원한 의심의 늪에 빠진 연인 _ 윌리엄 아이리시, 《죽은 자와의 결혼》
오, 필립 말로에게 속고 말았다! _ 레이먼드 챈들러, 《안녕, 내 사랑》
살인을 예고한 살인자와 미스 마플의 한판 승부 _ 애거서 크리스티, 《예고살인》
지빠귀에 얽힌 유산 문제 _ 애거서 크리스티, 《주머니 속의 죽음》
추리소설의 걸작 중 걸작! _ 아이라 레빈, 《죽음 전의 키스》
말이 필요 없는 딕 프랜시스의 최고 걸작! _ 딕 프랜시스, 《오른손》
도시의 쓸쓸함, 인생의 덧없음이 가득한 진짜 멋진 작품 _ 레이먼드 챈들러, 《기나긴 이별》
특이하고 세상에 꼭 필요한 탐정, 브라운 신부! _ G. K. 체스터튼, 《결백》
비극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_ 엘러리 퀸, 《X의 비극》
뤼팽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다 _ 모리스 르블랑, 《813의 비밀》
전형적인 애거서 크리스티류의 작품 _ 얼프리드 메이슨, 《독화살의 집》
추리소설 독자들의 필독서 _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통》
아이작 아시모프의 색다른 추리소설 단편집 _ 아이작 아시모프, 《흑거미 클럽》
역시 버클리 콕스다 _ 앤서니 버클리 콕스, 《시행착오》
한 남자의 살인 이야기 _ 프랜시스 아일즈, 《살의의》
밀실 트릭의 교과서 _ 존 딕슨 카, 《세 개의 관》
작가의 전성기를 조금 지난 듯한 모습이 엿보이는 작품 _ 엘러리 퀸, 《꼬리 아홉 고양이》
뤼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 _ 모리스 르블랑,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고전 추리소설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_ 에드먼드 클레리휴 벤틀리, 《트렌트 마지막 사건》
드라마틱한 심리 트릭이 돋보이는 작품 _ 존 딕슨 카, 《황제의 코담뱃갑 》
추리소설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작품 _ 리처드 헐, 《백모살인사건》
아카데미 프랑세즈라는 기관이 가진 권력의 비판? _ 가스통 르루, 《아카데미의 유령》
진정한 고딕 추리소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 _ 뒤 모리에, 《레베카》
기묘한 컬트적 소설 _ 에도가와 란포, 《외딴섬 악마》
에도가와 란포에게 영향을 준 악에 대한 작품들 _ 다니자키 준이치로, 《범죄소설집》
코넬 울리치의 이름만으로도 _ 코넬 울리치, 《밤 그리고 두려움》
자가당착에 빠져 제로섬게임을 한 암살단 이야기 _ 잭 런던, 《암살주식회사》
최초의 추리소설? _ E.T.A. 호프만, 《스퀴데리 양》
최초의 스파이물을 읽다 _ 조지프 콘래드, 《비밀요원》
젠장, 이 책을 이제야 읽게 되다니! _ 도로시 L. 세이어즈, 《시체는 누구?-황금 코안경을 낀 시체를 둘러싼 기묘한 수수께끼》
19세기 최고의 추리소설 _ 윌리엄 월키 콜린스, 《흰옷을 입은 여인》
이 단편집은 정말 보석 그 자체다! _ 에도가와 란포,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랑스만의 독특한 추리소설 _ 프레드 바르가스, 《해신의 바람 아래서》
대단히 가치 있는 밀실 트릭의 고전 작품 _ 이스라엘 장윌, 《빅 보우 미스터리》
세계 최고의 밀실 트릭을 다룬 작품 _ 가스통 르루, 《노란 방의 비밀》
1930년대 본격 추리소설의 절정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 _ 앤서니 버클리 콕스, 《두 번째 총성》
흙 속의 진주 같은 작품 _ 짐 톰슨, 《내 안의 살인마》
펠 박사와 一日夜話 _ 존 딕슨 카, 《아라비안나이트 살인》
밤은 천 개의 공포를 가지고 있다 _ 코넬 울리치,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정교한 퍼즐 맞추기식 미스터리 _ 조엘 타운슬리 로저스, 《붉은 오른손》
물만두의 재미삼아 리스트 1
애거서 크리스티의 명탐정 푸아로 베스트 10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 마플 베스트 5
엘러리 퀸 베스트 5
뤼팽 전집, 순서대로 다시 읽기
제2부 하드보일드와 스릴러의 제국, 영미 추리소설
히치콕 영화의 원작, 그 사이코 _ 로버트 블록, 《사이코》
어떤 탐정보다 사실적이고 진짜 같은 탐정, 루 아처 _ 로스 맥도널드, 《움직이는 표적》
발상 자체가 기발한 점이 마음에 든다 _ 패트리셔 매거, 《탐정을 찾아라》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_ 이언 피어스, 《옥스퍼드의 4증인》
독자의 허를 찌르는 작품 _ 피터 러브제이, 《가짜 경감 듀》
경찰소설의 선구자 역할을 하는 작품 _ 에드 맥베인, 《경관 혐오》
복잡한 삶, 고단한 생활에 여유를 찾고 싶다면 _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애거서 크리스티보다 뛰어난 작가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_ 미네트 월터스,《폭스 이블》
잔혹은 인간의 마음 _ 토머스 해리스, 《레드 드래건》
한 남자에게 배우는 800만 가지 사는 방법 중 한 가지 _ 로런스 블록, 《800만 가지 죽는 방법》
스카페타 시리즈 안의 템플 골트 시리즈 2번째 _ 퍼트리샤 콘웰, 《시체농장》
그림자, 유령, 탐정 그리고 통역사 _ 수키 김, 《통역사》
무심코 던진 돌에서 느낄 개구리의 서스펜스! _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동물 애호가를 위한 잔혹한 책》
벌집을 건드린 자 누구인가? _ 제프리 디버, 《곤충 소년》
사건을 의뢰한다면 필립 말로보다는 마이크 해머가 낫다! _ 미키 스필레인, 《복수는 나의 것》
그때 죽은 것은 청춘이었고 잡으려고 했던 것도 청춘이었다! _ T. 제퍼슨 파커, 《캘리포니아 걸》
스파이, 인간의 습관적 기질 속으로 _ 존 르카레,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독자들에게 어떤 후회도 남기지 않을 작품! _ 할런 코벤, 《단 한 번의 시선》
진화한 늑대 인간 덱스터맨! _ 제프 린제이,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웃음의 나라에서 아버지를 찾다! _ 조너선 캐럴, 《웃음의 나라》
이니그마란 거대한 인간의 조합은 아니었을까 _ 로버트 해리스, 《이니그마》
사건을 해결하느냐 못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_ 제드 러벤펠드, 《살인의 해석》
정신병원에서 살인자를 찾는 정신병자 바닷새의 모험 _ 존 카첸바크,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너무 솔직한 작품 _ 조지 펠레카노스,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이 여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품! _ 프레더릭 포사이드, 《어벤저》
믿음과 배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추리소설 _ 보리스 스탈링, 《메시아》
마주르 할머니 만세!!! _ 재닛 에바노비치, 《사라진 24개의 관》
스릴러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작품 _ 할런 코벤, 《영원히 사라지다》
범죄소설을 뛰어넘어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다 _ 케이트 앳킨슨, 《살인의 역사》
미스터리 소설의 클래식 그 자체인 작품 _ 빌 밸린저, 《이와 손톱》
코넌 도일의 미발표작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 작품 _ 칼렙 카, 《이탈리아인 비서관》
토니 블레어는 이 작품을 봤을까? _ 로버트 해리스, 《고스트 라이터》
진짜 하드보일드한 탐정이 등장했다! _ 리 차일드, 《추적자》
호주에서 온 멋진 하드보일드! _ 피터 템플, 《브로큰 쇼어》
진실 없는 세상에서 무고한 의뢰인을 찾는 변호사! _ 마이클 코널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비밀의 정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_ 마크 밀스, 《새비지 가든》
현대인의 심리적 악몽을 담다! _ 니키 프렌치, 《산 자의 땅》
오즈의 마법사 속에서 인 콜드 블러드를 만난 느낌 _ 낸시 피커드, 《스몰 플레인스의 성녀》
법정 스릴러 애호가의 필독서 _ 조지프 파인더, 《하이 크라임스》
셜록 홈즈는 영원하다! _ 마이클 셰이본, 《셜록 홈즈 최후의 해결책》
범죄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에서 범죄 해결하기 _ 톰 롭 스미스, 《차일드 44》
그랜드캐니언 아래 잠자던 사건이 되살아나다 _ 토니 힐러먼, 《스켈리톤 맨》
애거서 크리스티와 셜록 홈즈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작품 _ 도로시 L. 세이어즈, 《증인이 너무 많다》
셜로키언들을 위한 꿈의 작품 _ 니콜라스 메이어, 《셜록 홈즈의 7퍼센트 용액》
제프리 디버의 ‘2008’ _ 제프리 디버, 《브로큰 윈도》
나이트호크 속 해리 보슈가 내게로 오다 _ 마이클 코널리, 《블랙 에코》
오컬트적이면서 시니컬한 풍자가 공존하는 작품 제프리 포드,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
물만두의 재미삼아 리스트 2
특이한 탐정이 등장하는 추리소설 8
여탐정이 등장하는 추리소설 10
음식과 추리가 만나다!
제3부 인간의 심연을 향한 탐구, 일본 추리소설
탐욕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_ 기시 유스케, 《검은 집》
알리바이를 파괴하라 _ 모리무라 세이치, 《고층의 사각지대》
한 편의 문학작품으로 생각하고 읽어도 손색이 없다 _ 요코야마 히데오, 《사라진 이틀》
가정이란 이어달리기 같은 것! _ 텐도 아라타, 《고독의 노랫소리》
왜 사냐건 벚나무를 보라 _ 우타노 쇼고,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검은 잔설을 찾아서 _ 기리노 나쓰오, 《그로테스크》
시작은 있으되 끝은 없다! _ 온다 리쿠, 《삼월은 붉은 구렁을》
차가운 학교는 오늘도 존재한다! _ 츠지무라 미즈키,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삶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작품 _ 심포 유이치, 《스트로보- 아직 필름이 남아 있을 때》
일본의 애거서 크리스티를 만나 보자! _ 니키 에츠코, 《고양이는 알고 있다》
일본판 HIBK(Had I But Known) _ 요코미조 세이시,《팔묘촌》
진화하는 팜므파탈, 환상의 밤 속으로 초대하다 _ 히가시노 게이고, 《환야》
유쾌하게 세 사람이 내딛는 걸음을 따라서 _ 미야베 미유키, 《스텝파더 스텝》
작가의 대표작을 읽기 위해 읽어 둬야 하는 에피타이저 _ 아비코 다케마루, 《미륵의 손바닥》
명불허전,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지 않는다 _ 시마다 소지, 《점성술 살인 사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작품 _ 아비코 다케마루, 《살육에 이르는 병》
조금 특이하다고? _ 모리 히로시,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잔학기 _ 기리노 나쓰오, 《잔학기》
미스터리의 숙명, 비밀 속으로 _ 히가시노 게이고, 《숙명》
독기 품은 미로의 하드보일드 _ 기리노 나쓰오, 《다크》
지금까지의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한 작품 중 최고! _ 요코미조 세이시, 《악마의 공놀이 노래》
유지니아, 그것은 꿈이 찾아드는 길 _ 온다 리쿠, 《유지니아》
열일곱이기에 이런 작품을 쓸 수 있었으리라 _ 오츠이치,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15년 전의 사건, 그리고 15년 전의 청춘들 _ 요코야마 히데오, 《루팡의 소식》
지금까지 나온 관 시리즈 가운데 최고의 작품 _ 아야츠지 유키토, 《암흑관의 살인》
하드보일드를 소재로 한 코지 미스터리 _ 오기와라 히로시, 《하드보일드 에그》
2007년 읽은 작품 가운데 최고로 꼽고 싶은 작품 중 한 권! _ 쿠라바 가즈키, 《아카쿠치바 전설》
악인입니까? _ 요시다 슈이치, 《악인》
역시 미스터리 여왕의 데뷔작 _ 다카무라 가오루, 《황금을 안고 튀어라》
휴먼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 주는 작품 _ 심포 유이치, 《화이트 아웃》
본격 추리소설, 트릭으로 이용되다! _ 미치오 슈스케, 《섀도우》
김전일과 관 시리즈를 심플하게 합쳐 놓은 작품 _ 아리스가와 아리스, 《외딴섬 퍼즐》
치유를 꿈꾸는 낙원 _ 미야베 미유키, 《낙원》
샤라쿠 미스터리 _ 다카하시 가츠히코, 《샤라쿠 살인사건》
고립된 섬에서 일어나는 색다른 미스터리 _ 곤도 후미에, 《얼어붙은 섬》
평생 읽어도 좋은 작품 _ 아토다 다카시, 《나폴레옹광》
영원한 일본 고전 미스터리의 명작이자 일본 문화 아이콘 _ 요코미조 세이시, 《이누가미 일족》
진정한 갱생이란 무엇인가? _ 야쿠마루 가쿠, 《천사의 나이프》
기묘한 밀실 살인의 트릭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작품 _ 시마다 소지,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 시리즈의 첫 작품 _ 아리스가와 아리스, 《46번째 밀실》
자살과 타살 사이에서 추리하는 가가 _ 히가시노 게이고, 《졸업》
하드보일드와 본격 미스터리의 절묘한 구성이 돋보이는 걸작 _ 하라 료, 《내가 죽인 소녀》
문을 열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가 벌이는 두뇌 싸움 _ 이시모치 아사미,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
둘 중 누가 범인일까? _ 히가시노 게이고,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청춘소설과 추리소설의 조화가 절묘한 작품 _ 아시하라 스나오, 《물총새의 숲 살인사건》
기가 막히게 끝내주는 작품 _ 미나토 가나에, 《고백》
파괴와 재구성이 반복되는 환상 미스터리 _ 미치오 슈스케,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기시 유스케다운 데뷔작 _ 기시 유스케, 《13번째 인격》
엘러리 퀸의 작품보다 더 좋다 _ 노리즈키 린타로,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작품 _ 텐도 아라타, 《애도하는 사람》
에도가와 란포를 탐정으로 만날 수 있어 좋았던 작품 _ 우타노 쇼고, 《시체를 사는 남자》
현대 사회에서 가족과 사회,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 _ 덴도 아라타, 《영원의 아이》
그 눈을 보며 양심을 갖기를 _ 히가시노 게이고, 《다잉 아이》
젊음, 그 독이 든 성배에 바치다 _ 기리노 나쓰오, 《메타볼라》
물만두의 재미삼아 리스트 3
밀실 살인이 소재인 추리 소설 11
처녀작이 우수한 추리소설 7
고양이가 등장하거나 소재인 또는 연상되는 작품 10
제4부 생소함이 주는 매력, 유럽 추리소설
빙산이 가둔 것은 인간의 탐욕은 아닐까 _ 페터 회,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_ 파트릭 모디아노,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세상을 살아가는 여자들은 모두 다섯 번째 여자다 _ 헤닝 만켈, 《다섯 번째 여자》
소유, 인간의 덧없는 몸부림 _ 마르흐리트 더 모르,《쥐색 흰색 푸른색》
한 편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_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긴 일요일의 약혼식》
연쇄 살묘 사건을 해결하는 고양이 탐정 프란시스 탄생 _ 아키프 피린치, 《펠리데-고양이 추리소설》
쿠바뿐 아니라 인간 사회의 모순을 고발하는 작품 _ 레오나르도 파두라, 《마스카라》
르콕, 탐정으로 처음 나서다 _ 에밀 가보리오, 《르콕 탐정》
<살인의 추억> 같다 _ 펠 바르 · 마이 슈발, 《웃는 경관》
잃어버린 책들의 묘지에서 영혼을 찾다 _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바람의 그림자》
그대 이름을 아는 이들은 그대를 기다릴 것이니라 _ 엘리아세르 깐시노, 《벨라스께스 미스터리》
진실을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_ 조르지오 팔레티, 《눈은 진실을 알고 있다》
누가 사악한 늑대를 두렵게 만들었나? _ 카린 포숨, 《누가 사악한 늑대를 두려워하는가》
오랑우탄의 꼬리를 잡은 보르헤스 _ 루이스 페르두 베리시무,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그가 있었다! _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저주받은 피》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_ 아르노 들랄랑드, 《단테의 신곡 살인》
네스터는 죽고 비밀은…… _ 카르멘 포사다스, 《모두가 네스터를 죽이고 싶어한다》
중요한 문제는 타자를 인식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_ 앙리 뢰벤브뤽, 《코페르니쿠스 신드롬》
이 작품, 걸작이다 _ J.M. 에르, 《개를 돌봐줘》
라스콜니코프와 뫼르소 사이에 비밀의 계절을 간직한 이들이 있다! _ 도나 타트, 《비밀의 계절》
《양들의 침묵》을 잇는 최고의 스릴러 _ 막심 샤탕, 《악의 심연》
이 정교한 소설은 완벽한 허구이자 불편한 진실이다 _ 제롬 들라포스, 《피의 고리》
지금까지 나온 리졸리 & 마우라 시리즈 중 최고! _ 테스 게리첸, 《바디더블》
19세기 러시아에서 탐정 판도린을 만나다 _ 보리스 아쿠닌, 《아자젤의 음모》
애거서 크리스티, 또는 푸아로의 명백한 오류를 지적하다 _ 피에르 바야르,《누가 로저 애크로이드를 죽였는가?》
하드보일드한 말로센식 환상 동화 _ 다니엘 페낙, 《기병총 요정》
여자가 증오해야 할 남자들 _ 스티그 라르손, 《밀레니엄 1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1세기에 페스트와 살인의 비밀을 쫓는 아담스베르 _ 프레드 바르가스, 《4의 비밀》
물만두의 재미삼아 리스트 4
기억상실증이 소재인 작품 6
애거서 크리스티를 좋아하는 독자들이 읽을 만한 작품 11
홈즈 & 왓슨 형식의 작품들 8
제5부 고된 땅에서도 꽃은 핀다, 한국 추리소설
상반기 최고의 우리나라 추리소설로 꼽고 싶다 _ 이은, 《누가 스피노자를 죽였을까》
이제야 한국 단편의 진수를 만났다 _ 《2003 올해의 추리소설 - 인간을 해부하다》
우린 여전히 최후의 증인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_ 김성종, 《최후의 증인》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한 작품 _ 정건섭, 《5시간 30분》
한국 추리소설에 목마른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 _ 조은재, 《오시리스 살인사건》
나는 도대체 누굴까? _ 편혜영, 《아오이가든》
천천히 서둘러라! _ 송대방, 《헤르메스의 기둥》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_ 박미경, 《괴상한 해초》
올해의 추리소설, 유혹당할 만하다! _ 《2006 올해의 추리소설-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미스터리 미학 속으로의 초대 _ 류성희, 《나는 사랑을 죽였다》
현대인의 일상을 클래식한 미스터리로 통찰하다 _ 서미애,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정말 좋은 작품들을 읽었다! _ 이종호 외 9인,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추락하는 영혼으로 빛난 작품 _ 최혁곤, 《B컷》
보이는 모든 것이 진실은 아니다 _ 이종호, 《이프》
공감과 함께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_ 이은, 《미술관의 쥐》
가망 없는 환상 _ 이갑재, 《로맨틱한 초상》
우리나라 추리소설 가운데 이 작품 강추한다! _ 장용민,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끝내준다! _ 이은, 《코미디는 끝났다》
탐정 설홍주를 기억하라 _ 한동진, 《경성탐정록》
종교 자체가 정신적 클로즈드 서클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_ 서호진, 《한 방울의 물을 마르지 않게 하는 법》
귀신이 산다 _ 양국일.양국명,《붉은 벽돌 무당집》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이 작품 강추한다 _ 한상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진리는 들통나지 않는 거짓이란 말인가 _ 이은, 《수상한 미술관》
한국의 87분서 시리즈가 되기를 _ 한상운, 《무심한 듯 시크하게-범죄의 시대》
범죄에 대한 무감각의 단상 _ 정석원 외, 《악마는 꿈꾸지 않는다-2010 올해의 추리소설》
물만두의 재미삼아 리스트 5
오감을 이용한 추리소설 5
피도 살인도 없는 추리소설 7
봄이라 좋은 단편집 베스트 8
물만두의 리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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